종도사님의 가르침 | 『도전道典』의 정의와 독서법,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진정한 가치
[종도사님 선화 특집]
- 키워드로 보는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도전道典』의 정의와 독서법
『도전』의 정의
*『도전』은 신앙의 교과서요, 새 우주를 창조하신 상제님이 인간과 신명과 자연을 다스리는 통치 법전이요 우주 헌법이다. 『도전』은 인류의 희망과 꿈을 담고 있는 천지의 혼이요, 후천 오만 년 전 인류의 진리 교과서이다.
*『도전』은 하나님의 책이며,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새 우주를 창조하신 인간 역사의 공판公判 문서다. 『도전』을 읽으며 상제님 태모님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 태어난다. 『도전』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상제님과 태모님을 만나는 역사적인 대사건이다.
*『도전』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 세상 인간으로서 추구하는 삶의 목적을 일차적으로는 다 달성하는 것이다. 『도전』을 읽는 시간은 내 인생의 미래 역사를 펼치는 축복의 순간이다.
*증산도의 지난 백 년 역사는 생명의 교과서 『도전』이 출간되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이다.
『도전』을 읽는 법
*도전을 읽는 법은 첫째, 있는 그대로 본다. 『도전』에 기록된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 내용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려 해야 한다. 둘째, 취해서 본다. 『도전』에 빠져서 집중하고 몰입해서 본다는 말이다. 셋째, 연결해서 읽는다. 다른 곳과 서로 연결되는 것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넷째,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 개벽지 또는 상제님 대학교 교육 인쇄물과 추천 책자, 특히 태사부님과 내가 전하는 현장에서 메모를 부지런히 해서 가장 핵심적인 결론만 『도전』에 따 붙이고 쓴다. 다섯째, 주요 언어, 장소, 등장인물과 핵심 성구를 관련해서 보라. 성구에서의 주요 언어, 공사 장소, 성도들 이름의 뜻이라든지, 또 상제님 태모님의 도의 혼이 담겨 있는 관련 성구들을 잘 살펴봐야 한다.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진정한 가치
*후천 조화 문명의 설계도를 담고 있는 『도전』이 ‘후천의 문화 원전’이라면, 선천 여름철 마지막 1만 년 역사와 원형 문화의 참모습을 전하는 『환단고기』는 ‘선천 문화의 원전’이라 할 수 있다. 『환단고기』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 광명의 후천 조화선경 시대를 여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동방의 시원 역사 경전이자 문화의 원전이라 할 수 있다.
*『환단고기』에서는 하늘과 땅의 자녀로 천지 부모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주체인 인간이 협력을 통해 그 목적을 성사할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태일의 이상 세계를 만드는 원동력이 바로 ‘협력’과 ‘참여’이다. 이것이 동방 한민족이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역사 이상주의의 총결론이다.
*『환단고기』는 온 인류의 제1의 문화유산이다. 동방 한국의 유일한 우주 원형 문화의 역사서이자 창세사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있는 어둠이 모두 씻기고 빛으로 충만한 순수의식의 경계, 그게 태일이거든.
*『환단고기』는 한국인은 물론 인류 원형 문화의 언어로 기록된 동방 정통 사서이며, 대우주의 역사, 태고 문명의 원류, 빛의 인간, 홍익인간의 실상을 밝히는 유일한 책이다. 이건 우주의 성전이다.
*『환단고기』는 한마디로 뭐냐? 한 글자로 뭐냐? 바로 우주 광명 '환桓'이다. 인간과 만물, 온 우주는 밝은 광명으로 꽉 찼다 이거여. 나는 환이다. 너도 환이다. 우리 모두는 환이다.
인간은 우주 광명 환 자체이고 살아 있는 우주 그 자체다. 그래서 우주 광명 환이 되어 나라를 세우는 것이 인간 삶의 목적이고, 인류 역사의 궁극 목적지다.
*9천 년 역사 문화의 유일한 경전, 『환단고기』. 그것은 무덤에도 가져가야 하는 인류 문화의 진리 뿌리 자리이고 진리 정의에 대한 최초의 원본이다. 또한 그것은 1만 년 전후부터 내려오는 우주 광명의 신선 조화 세계, 그 주인공들이 남기신 역사 기록이라 할 수 있다.
3변 도운의 의미
*지금은 판몰이 시간대니까 도사道史를 잘 알아야 한다. 우리가 천지 역사의 원종통이다. 증산도가 천지 역사의 종통이 아니라면 누가 여기 있겠는가. 지금까지 도운과 세운이 양립되고 ‘세운 속의 도운’처럼 도운이 끌려다녔다. 그러나 도운의 1만 2천 명 도체 절대자들이 나온다. 이번 판몰이 도수의 일꾼들이 지구촌 역사 문화에 관통하고 대세를 보면서 지구촌 정치 판도를 완전히 새로 만든다. 이런 원대한 꿈을 가지고 지구촌을 경영할 수 있는 심법을 가져야 한다.
*상제님 도운 공사로 보면, 제3변 도운의 최종 결론은 의통醫統을 집행하는 것이다. 선후천이 교역하는 개벽기에 인종 씨 추리는 것! 우주의 절대자이신 상제님도 원래 그 일을 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것이고, 도운 세운의 역사도 그 일을 집행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동안 내가 3변 도운 40년 세월을 보내면서 『도전』과 인류 시원 문화 원천 『환단고기』를 냈다. 지구촌 인류를 설득할 수 있는 그런 해제 600페이지를 썼거든. 내가 태사부님 모시고 지구촌 여러 나라 역사 답사를 안 했으면 『환단고기』는 저렇게 나올 수가 없는 거여. 단순 번역 가지고 되지도 않고 또 번역이 정확하게 될 수도 없다. 역사의 현장에서 체험했던 깨어진 마음으로, 일념 기도로 번역이 저 정도로 가다듬어진 거거든. 나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거여.
*3변 도운의 세 번째 밤 까는 공사는 참종자를 직접 건져 내는 대부흥의 도운을 실현하는, 도운을 마무리하는 도체 공사다. 그것은 『도전』 11편에 나와 있다. 바로 3변 도운에서 후천 참종자를 거두어서 모든 걸 이루는 도체道體 조직 공사다. 그것을 숫자로 보면 여섯 사람이 한 조직이 되는 육임 도수다.
*『도전』 5편 314장의 태전 콩밭 공사는 무엇인가? 1만 2천 명 도체 태을랑, 도통군자가 조화정부의 원주인 자리로 들어가는 것이다. 앞으로 지구촌 각 지역 각 나라의 도장에서 1만 2천 명 챔피언이 나온다. 우리는 진리와 역사 정의를 세우고, 사람을 많이 살려 내야 한다. 지금은 마지막 문화전쟁을 하는 시기이다. 그 전쟁은 참종자를 많이 건져 내는 믿음의 전쟁이다.
신앙 심법, 지무망至無忘
*『도전』 7편 69장을 보면, 이번에 성공하는 신앙 의식에 대한 말씀이 있다.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에 대한 뜻풀이를 상제님께서 직접 해 주시고, 그 가운데서 가을 우주 개벽과 깨어 있는 신앙에 대해 한 말씀을 해 주시는 성구가 나와 있다.
그 지기금지원위대강에서 ‘지至는 천지의 화복이 지극하다는 말이다.’ 그다음에 ‘기氣는 천지의 화와 복이 내리는 기운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그리고 세 번째에 중요한 말씀이 있다. 이제 ‘금今’ 자. 이 금이라는 것은 지금이다. 이 순간의 나, 천지 사업을 하는, 앞으로 인류의 새 역사를 경영할 수 있는 일꾼의 마음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주고 계신 것이다.
*‘지무망至無忘’이라고 하셨다. 무망이라는 것은 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왜 잊을 수 없냐? 지극하여 잊을 수가 없다. ‘그리하여야 강왈천지화복강降曰天地禍福降이다.’ 천지의 화와 복이 내린다는 뜻으로 해석을 한다.
생각이 지극해야 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순간순간 잊어버린다. 도장 문턱 밖에 나가면서 잊어버리고, 세상 살면서 다 잊어버린다. 그러니 신앙도 안 되고, 그럼으로써 상제님 천지 사업은 얘기 자체가 안 된다. ‘금왈지무망!’ 이것을 주문처럼 읽고 다녀야 한다. 이 말씀은 천지마음과 같은 것이다.
*지금 가을 천지를 문턱 앞에 두고 인간 역사를 판막는 상씨름의 결정적 전환점, 상씨름 대전쟁의 마무리 운수에 들어서 있다. 그렇건만 천하대세를 보는 생각, 그 한 생각에 집중이 안 돼 있으면 첫째로 근본 신앙을 제대로 안 한다. 『도전』 공부라든지 도장을 중심으로 상제님 사업을 꼭 이루겠다고 하는 그 마음으로 기운이 한곳으로 몰려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 한 말씀이다. ‘금왈지무망今曰至無忘’ 지극하여야 잊을 수가 없다는 이 말이다.
*매 순간 잊지 않고 깨어 있어야 한다. 상제님 도업을 이루는 것, 이 우주의 꿈과 이상과 목적을 이루는 것, 천하만사의 모든 것을 이루는 상씨름 대전, 의통성업, 그 모든 걸 이루는 것은 ’지무망‘이라야 된다는 말씀이다. 그게 다른 말로 정성精誠이고, 혈심血心이다.
지무망이 되면 상제님 일을 내 생명의 일, 내 삶의 모든 것으로, 인류의 생사가 결정되는 성업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한 의식이 확고히 깨져서 정말로 신명 나는 마음으로, 즐거움을 가지고 하루 한시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한다.
일꾼과 천하사
*우리 천지 일꾼의 사명은 5만 년 천지 대운을 여는 일이다. 올바른 구도자가 되어 진리를 알고, 수행을 통해 진리를 체험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가을철 인간이 될 수 없다.
*우리가 천하 통일과 경영에 대한 '통영統營 도수'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지금은 경영에 대해서 도를 통해야 한다. 사람을 보는 안목, 사람을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황금 인맥을 짜는 힘이 필요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천하를 경영하는 심법을 갖는 것이다. 태라천궁을 드나들고 그 광장을 거닐면서, 작은 시야와 개인적인 판단을 넘어 천하의 사람을 품고 천하의 판을 경영할 수 있는 인간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일심만 가지면 천하를 도모한다. 이 말씀은 단순하지만,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다. 이제는 360명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육임을 제대로 길러내면, 그들이 곧 360명이 된다. 그 조직을 통해 천 명의 핵심 인물을 기르고, 그 천 명이 다시 36만을, 그 가운데서 진짜 ‘인간 알밤’ 영혼을 줍는다. 1차 천 명, 2차 천 명, 3차 천 명. 이를 동시에 진행하여 지구 문명 지도자 100만 명을 길러내는 것이다.
*“직자職者는 의야醫也요, 업자業者는 통야統也라.” 우리의 직책은 사람을 살리는 ‘의醫’의 직책이다. 바로 의원 도수의 의미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업’은 무엇인가. 『삼성기』를 보면 업에 대해 아주 깊은 뜻이 나온다. 여기서 직은 직책과 직분을 뜻하고, 업은 천지의 유일한 목적, 천지 진리와 도덕의 목적을 완수하는 사명을 뜻한다.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직책과 업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의 업은 그 모든 것을 마지막에 하나로 묶어 끝매듭을 짓는 것이다. 그래서 “업자는 통야”라고 한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고 매듭지어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 우리의 업이다.
*상제님이 말씀하신 일꾼은 천지의 일을 하는 자이다. 진정한 일꾼은 상제님의 천지 도수天地度數를, 천명을 인사화人事化하는 주인공이다. 새 판을 열어 가는 주인공이다.
포교 사명
*포교의 근본은 정성이다. 감이수통感而遂通이 돼야 한다. 진정한 느낌을 받아서 통해 버린다. 그렇게 해서 입도되는 사람이 있다. 감동을 하면 척신 마신도 소용없는 거다.
*빛꽃 수행으로 삼신 도수를 짜라. 우리 포교는 정치政治, 천지정사天地政事다. 인간과 신도를 합일해서 ‘후천의 빛의 인간을 창조하는 천지 정치의 완결판’이다. 우리는 신선 도통 생활 문화를 닦아야 하고, 닦는 만큼 전해 줘야 한다. 자신이 체험한 것을 전해야 한다.
*도道 자손을 낳는 것을 전제로 한 무병장수 인간, 영원한 빛의 불멸의 인간, 이 가을철 조화 신선 세상을 여는 진정한 그 진리의 주제. 그것이 이 의통 성업을 성취하는 육임 조직이다.
*현재 나가서 지구촌 인류를 상대로 진법을 전하는 시간대는 후천 5만 년 창업의 도운사에서 포교 50년 공부를 마치는 천지공사의 결론이자 마무리 도수이다. 진법을 전하는 시간대에는 교법의 바탕 위에 행법의 실천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한다.
*이번에는 전 지구촌 인류를 살리고 대통일을 이루는 육임 조직, 곧 나의 도 자손을 낳아야 한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치밀하게 기획하고 판을 짜야 한다. 우리가 태라천궁에 들어가는 날까지 반드시 3만 명 조직을 짜야 한다. 이것이 신명 나는 숙구지 도운의 서막을 여는 일이다.
*삼신과 칠성 도수로 해서 삼신 도수를 치면 육임이 그냥 짜지는 것이다. 어머니 우주 율려화의 저 깊은 중심에 이 우주 섭리로 1⋅2⋅3⋅4가 있다. 그것을 율려수, 율려 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과 음양 짝이 되는 것이 9⋅8⋅7⋅6이다. 이것은 현실 우주가 동서남북 춘하추동 시공간 질서로 드러나는 정령政令 도수다.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를 찾는 것은 최종 결론이 우주의 무궁한 조화신선 꽃을 받아서 사는 거다. 지금 이 꽃 문화가 80억 인류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이게 신神의 한 수니까 이 공식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마고삼신과 빛꽂 수행
*신선 문화는 2만 2천 년 전 선천 문명사에서 실제 첫 나라인 마고성, 율국의 마고삼신 할머니에서 시작되었다. 그분의 정식 호칭은 마고 태원성모님이시다. 마고성의 뿌리인 성스러운 어머니이자, 인류 여신 문화의 뿌리인 마고삼신 할머니께서 모든 인간을 신선으로 만들어 주시려는 큰 소망을 품고 가없는 선정을 베풀었기에 선맥이 태동할 수 있었다. 신선 문화의 선맥은 율국에서 환국과 배달과 조선이라는 대한의 국통 맥을 통해서 전수되었다.
*상제님의 의원 도수 수행을 통해 동방 1만 년 정통 원형 신선 문화를 회복하게 된다. 바로 환국과 배달 이전 마고성의 율국 시대를 되찾는 것이다. 신선 조화법 문화는 『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의 실제적인 최초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가 그 기운을 받아서 신선 문화를 이루게 된다.
*상제님 문화의 최종 결론이 인간을 삼신三神으로 만드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삼신님의 도덕을 펼치는 인간, 삼신과 하나가 된 빛의 인간 ‘삼랑三郞’, 살아 있는 삼신, 광명한 인간 ‘환桓’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선 도통 문화의 최종 결론이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지구촌 인류가 사는 유일한 길은 이 대우주 조화의 신선 꽃, 율려 꽃을 받아서 내 몸의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채우는 것이다. 우주 가을의 인간은 빛의 인간이다. 우주의 영원한 그 존재의 참모습을 상징하는 한 송이 대백광 꽃, 그것을 보고 그 꽃과 하나가 되는 것이 도통道通이다.
*지금 우리가 하는 수행은 우주의 궁극 조화 세계의 빛을 꽃으로 전수받고 우리 몸을 새롭게 만드는 수행이다. 그 빛꽃으로 우리 몸을 세포 단위까지 꽃을 심고 빛 폭발을 해서 몸을 치유하고 빛의 몸을 만드는 것이다. 광명 인간, 신선의 몸으로 만드는 수행이다.
*이제는 상제님과 태모님 말씀이 집대성된 『도전』이 편찬되었고, 조화 도통 신선법이 나와서 병란개벽을 넘어서는 유일한 활로, 생존의 통로까지 열렸다. 상제님께서 병란 시간대를 맞아 전수해 주신 수행법이야말로 ‘유일한 생존生存의 길’임을 각성해야 한다. 그래서 수행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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