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으로 열리는 상생의 새 문명 외

[새 책 맛보기]

개벽으로 열리는 상생의 새 문명


★ 세계종교 top 20 4주 [Yes24]

안경전 저 | 상생출판 | 정가 : 13,000원


본서는 2015년 10월 25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벽문화 북콘서트’에서 행한 안경전 종도사의 강연 내용이다. ‘개벽이란 무엇인가?’와 더불어 개벽 문화의 근원인 개천 사상을 알아본다. 또한 현대 문명에 대한 석학들의 진단과 영능력자들의 자연개벽 소식, 그리고 동서 성자들 가르침의 결론인 개벽 이야기를 종교별로 살펴본다. 이후 인류 근대사의 출발점에서 선언된 동학과 한국 문화사의 결론이자 근대사의 주제인 참동학 증산도의 개벽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리고, 결론으로 우주 1년의 이법으로 다가올 가을개벽에 대비하는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법을 소개하고 있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


★ 국내도서 96위 | 국내도서 top 20 3주 [Yes24]

김정운 저 | 21세기북스 | 정가 : 24,000원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스마트폰 하나로 지구 반대편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인공지능은 유창한 문장으로 우리의 질문에 답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외롭고, 그 어느 때보다 관계에서 자주 실패한다. 사람들 간의 소통이 어렵거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은, 우리가 소통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통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가 아니다. 서로의 몸과 눈빛과 리듬이 얽혀 의미를 공동으로 구성하는, 살아 있는 상호 작용의 과정임을 이 책은 알려 주고 있다.


굿 인사이드


원제 : Good Inside

★ 국내도서 top 20 2주


베키 케네디 저 / 김영정 역 | 코리아닷컴(Korea.com) | 정가 : 21,000원
내 아이는 선하다. 내 아이의 내면을 믿어 주고 연결될 때 그 어떤 양육 전략보다 궁극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온다! 전 세계 부모들이 ‘육아 혁명’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아이의 여러 문제 행동에 대한 매우 효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정서적으로 건강하면서 회복력 있고 자신의 일을 잘 해내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스트레스는 줄이고 연민의 마음은 더 채우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다시 만난 세계


★ 국내도서 top 20 1주

김희교 저 | 푸른숲 | 정가 : 21,000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제 질서의 거대한 격변기 속에서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그간의 관찰과 분석을 바탕으로 유엔 시스템 및 동맹 체제의 기반 약화, WTO 체제의 쇠퇴, 달러 패권의 불안정성 등 기존 세계 질서에 나타난 균열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그리고 각자도생의 무질서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정치⋅경제적 요인을 짚어 내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세계 질서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에 서기 위한 대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국내도서 top 20 2주

김미경 저 | 어웨이크(AWAKE) | 정가 : 19,500


이 책은 노멀 휴먼Normal Human과 플러스 휴먼Plus Human이라는 두 종류의 인간을 말한다. 노멀 휴먼이 하나의 머리와 두 개의 손으로 혼자 생각하고 혼자 실행하는 전통적 방식의 인간이라면, 플러스 휴먼은 AI를 더해 두 개의 뇌와 열 개의 손으로 살아가는 확장된 인간이다.

둘의 차이는 재능도, 나이도, 학벌도 아니다. 오직 ‘연결’에서 시작된다. AI 시대에 앞서는 사람은 기능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 아니다.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 방향을 잡아 주는 사람,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순례 주택


★ 국내도서 top 100 24주 [Yes24]

유은실 저 | 비룡소 | 정가 : 15,000원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아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의 신작 청소년 소설. 약 3년 만에 발표되는 이번 새 청소년 소설 『순례 주택』에도 독특한 캐릭터, 유머, 촌철살인의 진한 메시지까지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코믹 발랄한 캐릭터 설정과, 순례 주택을 둘러싼 한바탕 대소동은 기발하면서도 유쾌하다. 아동⋅청소년의 경계를 훌쩍 넘으며 모든 세대의 지지를 이끌어내 온 ‘유은실 월드’의 또 하나의 성취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