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얻은 치유의 확신 외 (이인섭, 김문규, 최영미, 정순덕, 이수임, 최순영, 오해림, 김종수)
[후천 선 수행 체험기]
경험으로 얻은 치유의 확신
이인섭(66세) / 안양만안도장 / 도기 147년 5월 입도
안면도 성지 순례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저녁에 일하면서(불가마 찜질방 화로 관리) 시간이 나면 매일 한 시간 정도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깨 부위가 뜨겁고 지근지근하며 점점 더 아파 와서 많이 놀랐습니다. 힘쓰는 일을 계속하다 보니 왼쪽 팔목, 어깨, 팔꿈치가 평소에 계속 아팠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진 않고 그냥 수행만 믿고 계속했는데, 오히려 속이 점점 더 아파 왔습니다. 그러더니 20일이 좀 넘었을 때쯤 어느 날 갑자기 조금씩 안 아프더니 그냥 아픈 걸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어깨가 이렇게 잘 넘어갑니다. 찌릿한 느낌이 한 번 오더니 손목에서부터 쫙 올라가고, 한 달 정도 하니까 정말 거짓말같이 거의 다 나았습니다. 이렇게 팔이 치유되고 나니 그다음에는 상태가 좋지 않던 위장에 모실 시侍 자를 쓰고 수행을 했습니다. 매일 소화가 안 되고 늘 걸리는 느낌이 왔는데, 육자 수행을 일주일쯤 하니 이제 지근지근 아픈 정도가 되었고, 이것도 넘어가면 낫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마치 명현 반응처럼 처음에는 아픔이 먼저 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곳에 치유 수행을 20일 이상 해야 한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위장 치유 다음에는 귀 이명 치료를 해 볼 생각입니다. 평소에 한쪽 귀가 잘 안 들린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정확한 발음을 못 들으니 많이 답답합니다. 이비인후과에 가 보았지만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청기를 사서 껴 보았는데도 별 소용이 없었는데, 이 육자 수행으로 나을 거라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치유의 은혜를 내려 주신 종도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치유 체험도 확신 있게 전하겠습니다. 보은!
졸음 속에서도 지켜본 법신
김문규(62세) / 상주무양도장 / 도기 125년 8월 입도
일요일 치성 준비를 새벽에 일찍 해 두고 7시부터 장시간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치성 시간이 되어 사배심고를 비롯해 기본 예식을 마친 후 다시 이어서 집중 수행에 들어갔는데, 눈앞에 수석포감님의 법신이 몸 밖으로 빠져나와 앉아서 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안타깝게 내려다보았습니다. 2~3미터 물러서서 다시 지켜보더니 옆으로 다가가 제발 졸지 말고 수행하라고 말을 건넨 후 자신의 몸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치성을 마치고 전체 모임 전에 수석포감님에게 ‘치성 시간에 많이 졸았죠?’라고 물었더니 깜짝 놀라면서 “사실은 너무 졸려 수행을 할 수 없어 일어나 스트레칭하면서 견뎠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임자가 체험한 내용을 전해 주었더니 본인은 물론 전체 도생들도 놀라워했습니다.
아픈 간에 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려 줘
최영미(66세) / 군산도장 / 도기 122년 9월 입도
간경화와 간암이 있는 도생님께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 후, 대상자의 간肝에 수도꼭지가 달려 있는데 수돗물이 콸콸 나와서 간에 수기를 채워 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며칠 후 다시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을 하던 중에 보니 아픈 간 위에서 스프링클러가 돌아가며 물을 뿌려 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수기를 채워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며칠 후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 중에 퉁퉁 부어 있는 엄마 젖에서 젖이 똑똑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어서 큰 그릇에 젖이 꽉 채워지고 거기에 간이 담겨 있는데 실핏줄이 살아나고 있었습니다. 천지의 어머니 태모님의 젖으로 수기를 채워 주시고 사랑을 채워 주시고 영양을 채워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모님 고맙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힘내서 치유 수행을 잘 해내어라.’ 하는 격려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복 요정님, 나의 몸으로 들어오다
정순덕(79세) / 거창도장 / 도기 148년 3월 입도
156년 4월 22일 아침 수행
수행을 마무리할 무렵 재복財福 요정으로 보이는 요정이 1미터 앞에서 보였습니다. 모습은 온몸이 황금색인데 옷을 입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구분이 안 되는 모습이었고, 사찰의 불상을 보는 듯했습니다. 황금색의 고깔모자를 쓰고 있었고 등에 서양식 북을 메었는데 어깨에는 북을 멘 끈이 보였습니다. 얼굴은 앳된 10대 초반으로 남녀의 구분이 불명확하고 동양인도 서양인도 아닌 모습이었습니다. 키는 50센티미터 정도로 작아 보였고 무표정한 얼굴로 저에게 걸어오다가 바로 앞에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재복 요정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전수하는 당일에 본 북을 멘 남성은 요정이 아닌가 보다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아침 수행을 하면서 며칠 전 보았던 똑같은 요정을 보았습니다.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요정님이 내 몸으로 들어오는구나 하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1미터 앞쪽의 요정이 뒤돌아서 나의 몸으로 들어와 합쳐졌습니다. 요정이 멘 북은 나의 앞에 놓여졌으며, 요정과 함께 북을 치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북소리가 울리는 듯했고 북을 치며 수행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빛실 고치 속에서 얻은 치유와 기쁨
이수임(84세) / 계룡도장 / 도기 150년 6월 입도
몸에 흰 빛실을 온통 다 감아 고치가 되어 폭발을 하고 나니 주문 글자가 도심주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엄청 통증이 있던 어깨가 다 나았고, 기쁨의 마음으로 충만해졌습니다. 또 어느 날은 어떤 신명께서 태사부님의 수도요결을 외워 주시면서 너도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요추 4번, 통증이 사라지다
최순영(59세) / 익산신동도장 / 도기 130년 8월 입도
수행하기 전에 허리 요추 4번 통증이 있어 힘들었는데, 요추 부분에 신줄과 혼줄을 집중해서 꽂았더니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눈에 빛꽃을 집중해서 심고 있습니다. 치유 감사 성금을 미리 헌성하였습니다.
굽은 척추, 보이지 않는 손길로 바로잡혀
오해림(36세) / 강릉옥천도장 / 도기 155년 6월 입도
퇴근 이후에 집에서 수행을 하는데, 오늘은 수행이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난 후 누군가 나의 척추가 굽었다고 하면서 손으로 척추를 밀어 주었습니다. 끝나고 보니 평소에 아픈 척추가 바르게 잡혀 있었습니다.
만사지 여의주 수행과 함께한 심장의 변화
김종수(59세) / 속초조양도장 / 도기 134년 6월 입도
갑자기 심근경색이 올 수 있는 변이성 협심증으로 10년 정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에 신앙을 다시 시작하면서 만사지 여의주 수행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심장에 좋지 않은 반응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면 혈맥관통 수행을 위주로 수행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약을 중지해도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약 복용을 중지한 지 6개월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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