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는) 日本語 <도전 3:97 / 일본어 도전 5:59>
[생활 속에서 배우는 외국어]
복과 재앙은 말끝에서
福と禍は言葉の端から후꾸또 와자와이와 코또바노 하시까라
*“오장제거무비초 호취간래총시화
惡將除去無非草요 好取看來總是花니라
싫다고 베어 버리면 풀 아닌 게 없고
좋다고 취하려 들면 모두가 꽃이니라.” 하시니라.
悪将除去無非草、好取看来總是花。
憎いと思って刈りとってしまえば、草でないものはなく、
好いと思って見れば、すべてが花である。
*이어 말씀하시기를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上帝様は続けて言われた。
「言葉は心の音であり、行いは心の跡である。
*말을 좋게 하면 복이 되어 점점 큰 복을 이루어 내 몸에 이르고, 말을 나쁘게 하면 화가 되어 점점 큰 재앙을 이루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하시니라.
良い言葉を使えばそれが福となり次第に大きな福を呼んで自分の身に至るが、悪い言葉を使えばそれが禍となり次第に大きな災禍を呼んで自分の身に至るのである。」
핵심어휘
•とはのから[후꾸또 와자와이와 코또바노 하시까라] 복과 재앙은 말의 끝에서부터
•い[니꾸이] 밉다
•りる[카리토루] 베어 내다
•いとってる[요이또 오못떼 미루] 좋다고 생각하고 보면
•すべてがである[스베떼가 하나데 아루] 모두가 꽃이니라
•なのであり[고또바와 고꼬로노 네데 아루] 말은 마음의 소리요
•いはのである[오꼬나이와 고꼬로노 아또데아루]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いをう[요이 고또바오 츠까우] 말을 좋게 하다
•いをう[와루이 고또바오 츠까우] 말을 나쁘게 하다
•と[후꾸또 사이까] 복과 재앙
•にる[미니 이따루] 몸에 이르다
語源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 : 미나모토 근원
옛 고구려어의 ‘미’가 일본어의 みず미즈로 변하여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음을 앞에서 이야기했습니다.
‘みなもと미나모토’는 한자로 源이라고 씁니다. 이때의 ‘み미’는 ‘물’, ‘な나’는 ‘ながれ나가레(흐름)’의 줄임말, ‘もと모또’는 한자로 ‘元, 本(기본)’에 해당합니다.
れ나가레, る나가루의 ‘なが나가’는 한국어 ‘나가다’의 ‘나가’와 관계있습니다. 따라서 ‘みなもと미나모토’는 ‘물이 나가는 근원’, 즉 ‘수원水源’을 뜻합니다.
源頼朝(미나모토노 요리토모: 1147~1199)는 겐지 또는 미나모또시라고 하는 일본 부케(무사 집안)의 우두머리로서, 처음으로 무가武家 정치, 즉 (바쿠후: 쇼군의 거처나 진영)을 설치했습니다. 미나모토를 으로 정한 데는 수리, 관개 시설을 장악했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본의 무가는 수리권水利權을 장악함으로써 수립되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のは : 적의 적은 우리 편이다
미카따 : 같은 편(같은 물을 이용하는 편이라는 데서 나왔음)
테끼 : 적, 반대편
もと모또와 관련된 단어들을 한번 모아 볼까요?
: 아래, 밑
: 처음, 기본, 본디, 원인, 내력
: 시초, 근본, 기본, 나무의 줄기나 뿌리
: 근본, 토대, 기초
만물이 생기는 바탕, 원료, 밑
어때요? 모두 비슷한 뜻이죠!
한 가지 더! 음식 맛을 내는 조미료의 대명사인 미원味元이 일본어인 あじのもと(の아지노모또)에서 나왔다는 사실!
それはもともとからたものだ。 그것은 원래 일본에서 온 것이다.소레와 모또모또 니혼-까라 키따 모노다
もともと모또모또 : 원래
- 『문화로 배우는 이야기 日本語』 김용운 저
(※ 이번 달은 필자의 사정으로 쇼츠 일본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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