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외 (안연경, 윤지은, 곽용삼, 장광주, 이정애, 김명숙, 김경임)

[후천 선 수행 체험기]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안연경(72세) / 공주신관도장 / 도기 150년 7월 입도

기독교 신앙의 한계와 새로운 깨달음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 신앙에 깊이 몰입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늘 풀리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환생이나 영적인 세계, 특히 조상과 나 사이에 이어진 깊은 연관성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겪는 고통과 병의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리적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아무리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려 해도 어떤 문제들은 온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상제님 신앙을 만나면서 비로소 모든 것이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병과 고통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조상들과 나 사이에 이어진 한恨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상들의 한을 부정하고서는 그 어떤 삶의 문제도 진정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진리를 알게 된 것입니다. 특히 냉기寒氣가 제 몸에 쌓여 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것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무릎 고관절의 고통과 치유 체험


육자 수행을 계속하던 중, 제 왼쪽 무릎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이전에 MRI 검사에서 무릎뼈의 연골이 거의 다 닳아 한쪽이 움푹 패고 삭아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다리가 찌르듯 아프고 절뚝거리기 일쑤였고, 무릎에 물이 차서 계단을 한 칸씩 겨우 오르내리던 때도 있었습니다. 다리를 제대로 구부리기도 힘들었고, 뛰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신앙 안에서 태을주와 육자 수행을 꾸준히 이어 가면서 이 무릎 통증이 놀라울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이제는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고, 가볍게 뛰어다닐 수도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다시 왼쪽 무릎이 심하게 아파 왔을 때, 통증 부위에 ‘시侍’ 자를 쓰고 조상님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시侍 자 수행을 했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일어나는 순간, 그토록 괴롭히던 통증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조상 여인들의 한恨, 냉기, 그리고 진리적 확신의 과정


무릎 통증이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저는 단순히 육체적인 병이 아니라 내 안에 쌓인 영적인 응어리와 한恨이 병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수행 중에 온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며 덜덜 떨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제 몸속 깊이 박혀 있던 냉기가 바로 조상님들, 특히 대대로 내려온 여인들의 한恨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그 한은 비단 나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가문의 여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무시당하고 천대받으며 쌓아 온 원한이 제 뼛속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서는 이런 조상과의 연결과 한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지만, 상제님 신앙에서는 조상과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한을 해원해야만 진정한 치유가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분명히 알려 주었습니다. 이 깨달음 이후, 저는 조상님들과 함께 ‘시侍’ 자 수행을 더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을 모시고, 그분들의 한을 함께 풀어 드린다는 마음으로 ‘시侍’ 자를 쓰며 수행할 때마다 몸속의 냉기가 녹아내리고, 한이 풀려 나가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저는 상제님과 태모님 앞에 엎드려 조상님들과 가문의 여인들을 대표해 목 놓아 기도했습니다. “이 조상들의 한 서린 것들을 풀어 주시고, 뼛속 깊이 박힌 한과 냉기를 태을주 빛꽃 수행으로 다 밝혀 녹여 주옵소서.” 그 기도를 드리는 순간, 온몸을 짓누르고 있던 무거운 한의 갑옷이 벗겨져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전신의 통증과 냉기가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제 몸으로 직접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호흡 개통과 새로운 삶


한을 강하게 토해 내고 난 다음 날, 막혔던 호흡이 뻥 뚫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숨을 들이쉬자 막힘없이 단전까지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상제님 신앙을 통해 나의 병은 조상과 연결된 한과 냉기에서 비롯되었으며, 시侍 자 수행과 해원의 기도를 통해 치유될 수 있다는 진리적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제 제 몸과 마음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볍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저는 조상님들의 한을 대표해 기도하고 해원을 해 드릴 때 그분들도 좋은 곳으로 가시고, 저 역시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진리를 깨닫고 함께 수행하여 영육의 치유와 참된 구원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통 속에서 찾은 보은의 길



윤지은(45세) / 안양만안도장 / 도기 150년 1월 입도

모실 시侍 자 치유 체험담입니다. 5월 초부터 목이 붓고 감기 기운이 있다가 코가 막혀서 비염과 두통, 기침 증세를 앓았는데, 병원에서 받은 일주일 치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새벽이면 붓고 목이 간지럽고, 낮에는 숨을 잘 못 쉬고 코를 풀어도 막히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 도훈과 수호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을 했습니다. 도장에서도 하고 새벽 수행 시에는 2~3시간씩 며칠 동안을 계속했습니다.

3주 이상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던 증상이었는데, 모실 시侍 자 수행 바로 직후부터 가래 진액이 묽어지고 통증이 완화되는 게 바로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숨도 못 쉴 정도이니 평소 수행과는 다르게 간절함으로 인해 딴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통증 때문에 한자도 잘 기억나지 않아 멍하게 있다가 도공 음악에 맞춰 집중하니 검은 점부터 시작하여 흰 줄기 빛이 보였습니다. 점점 깊어짐에 따라 모실 시侍 한자를 목과 흉통이 있는 곳에 계속 쓰면서 수행을 했더니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며 빛꽃 수행으로 이어졌습니다.

평소 새벽 수행을 안 하거나 게을리하던 제가 고통 속에 다 죽어 가는 상황에서 수호사님과 포감님의 안내에 따라 그제서야 수행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치유가 되는 체험을 계기로 수행을 매일 하려고 하며 종도사님 도훈 때도 성음을 통해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에 참석해 보면 도장 기운이 집과 확연히 다르기에 직장 일로 힘들고 피곤해도 최대한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붕 뜨고 산만했던 기운도 도장에 적극 참석하면서 정화가 되는 느낌이며, 업무도 일상도 바로잡혀 가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동안 체계적으로 진리 공부를 하지 않고 게을렀던 시간을 반성하며, 진리 공부 또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를 바로잡아 주신 종도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보은!


미국에 사는 처형의 고질병을 깨운 새벽 3시의 기도



곽용삼(70세) / 군산도장 / 도기 122년 9월 입도

치유 대상자들에게 카톡으로 “내가 지금 당신을 위해서 21일 동안 새벽 3시부터 치유 수행을 하고 있다.”라고 알려 주고 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1일 수행을 하는 동안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월 21일 새벽에 21일 차 수행을 마치고 집에 갈 준비를 하는데, 아내가 미국에 사는 언니한테서 카톡이 왔다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카톡으로 온 내용입니다. “아까 웬일이야. 몸 안에서 이란 전쟁이 난 것처럼 화약이 터지고 연기가 나고 아수라장이 되고 난리가 나서, 견디기가 힘들어 밖으로 나가서 몸이 진정될 때까지 걷고 또 걷고 발바닥과 다리 이어지는 곳이 아프도록 걸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약을 먹었는데 속도 아프지 않고 편안한 시간이 다른 때보다 조금 길게 가는 거야. 웬일이야, 이상한 현상이 있었던 거야. 약 먹으면 조금 있다가 속이 쑤셔 대고 아파서 잠도 못 자고 일어나 앉는 것이 더 낫거든, 그러면서 땀이 나고 혈압이 140까지 올라갔었거든.”
이처럼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일을 계기로 더욱 힘을 내서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차에 걸쳐 21일 수행을 해서 총 105일 수행을 하고 나면 대상자들이 반드시 치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행으로 치유하며 깨달은 시두의 섭리



장광주(56세) / 인천구월도장 / 도기 119년 7월 입도

156.05.21(목)
어린이포교회 지도교사님 한 분이 옻 순을 먹은 다음 온몸이 가렵고 직장 출근도 못 한 채 응급실에 가고 입원까지 할 정도로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지도교사님에게 모실 시侍 자 수행을 해 드렸고, 수행 과정에서 그 지도교사님의 언청계용신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청계용신님은 그 지도교사가 충직한 일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왜 이렇게 아프게 되었나요?”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앞으로 의원 도수를 열어 가기 위해서 먼저 겪어 보는 것이라고 하셨고 지금의 상황이 시두와 비슷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열기가 온 몸속에서 터지는 거라고 하였으며, 음식을 조심하라고도 했습니다.


아픈 다리에서 빠져나간 검은 척신



이정애(74세) / 진주도장 / 도기 151년 3월 입도

자가 치유 체험 사례입니다. 저는 좌골 신경통이 갑자기 발병하면서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기 조차 어렵고 이렇게 계속 아플 것 같으면 죽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거주 지역이 시골이고 병원이 일요일에 휴진이라서 할 수 없이 모실 시侍 자 수행을 집중해서 하였습니다.

아픈 다리에 계속해서 빛꽃을 심다 보니 척신으로 보이는 검은색 신명이 다리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번 수행을 통해 다리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움직임에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좋아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모실 시侍 자 수행으로 통증을 넘어 완치까지



김명숙(73세) / 진주도장 / 도기 135년 1월 입도

저희 집안은 가족력처럼 병증을 앓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은 몸 컨디션이 안 좋으면 몸에 발진이 심하게 생겨서 외부 활동이 어려울 정도인데, 특히 여동생은 증상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 하는 고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저도 유사한 증세를 앓고 있어, 이를 수행으로 고쳐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모실 시侍 자 치유 수행을 했는데, 통증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발진이 낫는 경험을 하면서 치유 수행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여동생과 지인들에게 치유 수행을 바탕으로 포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 진단을 받은 병증, 의원 도수 수행으로 사라져



김경임(58세) / 남원도통도장 / 도기 127년 3월 입도

제 손의 중지 근처 왼 손바닥에 작은 물혹처럼 덩어리가 갑자기 생겼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이틀 정도 입원을 하고 간단하지만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후 바쁜 일정 속에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의원 도수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싹 없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