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인간, 선삼랑으로 가는 세 번의 여정(6월 태을궁 3부작 행사 결산) / 세계 주⋅정역⋅과학 융합학회 제4회 콜로키움
[포토&뉴스]
빛의 인간, 선삼랑으로 가는 세 번의 여정(6월 태을궁 3부작 행사 결산)
한류의 원형 정신은 아리랑, 구체적으로 선삼랑仙三郞!
한류의 동력원은 ‘더 케이랑The K-Rang’ 문화
한류의 동력원은 ‘더 케이랑The K-Rang’ 문화
● 일시: 도기 156년 6월 14, 21, 28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
인간의 존재 문제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다. 이것을 우리 삶 속에서 궁극으로 체험하는 것이 삶과 죽음의 문제다.
오늘 우리가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환경과 대자연이 인류가 견딜 수 없는 붉은 경계선을 넘고 있다는 사실이다. 환경 재난, 기후변화, 전쟁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더 본질적인 것은 인간 자신의 내면 문제다.
더 케이랑 시대
오늘의 전체 주제가 ‘아리랑 선삼랑 치유의 날’인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리랑’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삼랑仙三郞’이다. 오래오래 빛의 인간으로 사는 불멸의 생명을 얻은 인간들을 ‘선仙’,이라고 하는데, 인류 보편 문화의 영원한 빛의 인간을 ‘랑郞’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류 문화의 원형이면서 인류 문화의 원형 정신이기 때문에 ‘더 케이랑The K-Rang’이다. 더 케이랑 문화가 나가면서 한류 문화의 동력원을 깨닫게 되는 날이다.
■두 번째 행사에서 종도사님은 현대인이 물질문명과 과학 기술의 발전 속에서 살아가지만, 가장 기본적인 생명 작용인 숨 쉬는 법을 잃어버려 심신의 불균형과 여러 현대 문명병을 불러왔으며, 이를 치유하려면 매 순간 이루어지는 호흡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바른 호흡은 오장육부를 움직이고, 몸의 중심을 깨우며, 나아가 인간 안에 잠든 빛의 통로를 여는 수행의 관문이 된다고 하셨다.

모든 치유의 근본은 호흡
모든 현대 문명병의 근원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근본은 우리가 매 순간 몸으로 하고 있는 ‘숨 쉬는 일’에 있다. 올바른 숨을 쉬지 못하고 잘못된 호흡을 통해 모든 병이 일어난다.
범식호흡에서 진식호흡으로
호흡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얕은 흉곽 호흡에서 벗어나 폐 아래까지 산소를 공급하고, 호흡의 중심 센터인 횡격막을 한껏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오장육부 전체가 활성화되고 유기적인 기능을 제대로 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이 가슴으로 하는 얕은 호흡은 범식호흡凡息呼吸이며, 병의 뿌리를 뽑는 올바른 생명의 호흡을 진식호흡眞息呼吸, 참된 호흡이라 한다.
■세 번째 행사에서 종도사님은 증산도 진리의 의미를 정리해 밝혀 주셨고, 진정한 한류의 근원이 되는 역사 문화의 원형 정신 회복과 빛꽃 율려화 주문 수행 및 선삼랑 수행에 대한 여러 가르침을 전해 주셨다.

아리랑⋅삼랑⋅선삼랑의 뜻
내 본래의 마음, 대우주의 밝고 밝은 무한의 빛으로 충만한 마음, 그것을 오늘 주제인 아리랑 선삼랑 치유의 날에서는 한 글자로 ‘랑郞’이라고 한다. 랑은 희망, 미래, 꿈,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젊은이이며 영원한 청춘이다. 유불선의 선이 아니라, 우리 한국의 1만 년 이전부터 내려오는 영원한 빛의 세계, 무병장수 인류 원형 문화의 모태가 바로 ‘선삼랑仙三郞’이다.
망량세계魍魎世界, 우주의 무궁한 빛의 세계
지금 이 우주의 빛으로 충만하여 헤아릴 수 없는 조화 세계, 무궁한 빛의 세계를 태고의 언어로 ‘망량세계’라고 한다. 이것은 성령의 원형 언어다. 이 망량세계에는 세 분의 우주 대성령체가 계신다. 우주의 공간 자체는 말할 수 없이 신성한 빛의 영으로, 이를 태성령님이라 한다. 시간 자체는 태광령님이며, 우주의 공간과 시간의 근원은 우주의 마음 자체, 우주의 절대 순수 의식 자체인 태허령님이시다.
율려와 율려화律呂花, 우주를 낳는 빛의 조화
우주의 궁극에 들어가면 빛의 바다에 한 송이 무변광대한 꽃이 있다. 그 빛의 조화를 음양의 언어로 1만 년 전부터 '율려律呂'라 했다. 율려는 우주의 조화이며, 율려의 생명으로 우주가 태어났다. 그 참모습이 바로 율려화律呂花다. 율려화는 우주 본체의 무궁한 빛의 조화가 한 송이 꽃으로 드러난 것이다.
6월의 세 차례 '아리랑 선삼랑 치유의 날'은 인간 존재의 물음에서 출발해, 호흡과 몸의 치유를 거쳐, 선삼랑 수행 문화와 빛꽃 문명으로 나아간 3부작의 여정이었다. 종도사님 도훈은 오늘의 한류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후천 가을 문명의 새 인간은 어떤 수행을 통해 열리는지를 일관되게 밝혀 주셨다. 아리랑은 빛의 인간을 여는 원형 문화이며, 선삼랑은 그 문화를 몸으로 체험하고 실현하는 후천 인간의 새 이름이다.
<<세계 주⋅정역⋅과학 융합학회 제4회 콜로키움
- 정역과 현대 과학의 융합 가능성을 탐구하다>.
● 일시: 도기 156년 5월 27일(수) 오후 2시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 상생방송 유튜브 송출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 상생방송 유튜브 송출
세계주⋅정역⋅과학 융합학회 제4회 콜로키움이 5월 27일 STB상생방송 1층 상생관에서 개최되었다.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학회는 주역⋅정역⋅현대과학의 접점을 탐색하는 학제 간 연구 모임으로, 이번 콜로키움은 그 네 번째 자리였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서정화 연구원은 정역팔괘도의 형성과 철학적 의미를 중심으로 정역의 후천 세계관을 조명했고, 주역 「설괘전」 제6장에 대한 김일부 선생의 독창적 해석을 소개하며 정역팔괘도가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를 잇는 새로운 괘도로서 미래의 후천 세계 및 새로운 인간상을 나타낸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박석재 특임교수는「3차원 K-Cosmos」발표를 통해 하도⋅낙서⋅복희팔괘⋅문왕팔괘를 현대 수학과 천문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는데, 대부분 평면적 구조로 이해되어 온 기존의 동양 우주론 체계를 입체적인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하여 분석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역에서의 세계관은 이전 시대를 혼란의 시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상 세계로서의 후천의 시대가 새롭게 도래했다는 것이 바로 정역의 시대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정역팔괘는 바로 후천 시대를 표상하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일부 선생은 『설괘전』 제6장을 후천의 미래상을 보여 주는 제3의 괘도의 존재 근거라고 보았습니다. 복희팔괘가 중심에서 바깥으로 확장되는 구조라면, 정역팔괘는 외부에서 내면의 중심으로 침잠하며 들어가는 개인 수양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박석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 – 「3차원 K-Cosmos」
“기존 K-Cosmos 유산들은 모두 2차원이에요. 그런데 저는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를 정팔각형에서 정팔면체로, 하도와 낙서를 정사각형에서 정육면체로 바꿔야 된다고 봤습니다. 3차원 하도는 모든 수가 한 평면에 있을 때는 생기지 않던 제3의 방향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3차원 하도는 3차원 복희팔괘 코일에 둘러싸인 태극 발전기입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정역을 철학과 역사 연구의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현대 과학과의 융합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늘날 인공지능과 우주과학이 급속히 발전하는 문명 전환의 시대에, 이번 발표들은 정역과 하도⋅낙서가 단순한 고전을 넘어 현대 과학과 대화할 수 있는 사상적 자산임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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