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독서클럽 2회 건강(2) 염증 2부 - 『명의가 알려주는 염증 제로 습관 50』

[STB하이라이트]
※ STB 상생방송의 프로그램 중 다시 주목할 만한 방송 내용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살펴봅니다.


황금독서클럽 2회 건강(2) 염증 2부
『명의가 알려주는 염증 제로 습관 50』




이재국)
오늘 주제는 우리 몸에 숨은 적, 염증炎症입니다. 정리할 책은 『명의가 알려주는 염증 제로 습관 50』인데요. 저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은)
그런데 저도 이 책을 읽어보니 복잡한 의학 지식보다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더라고요.
원장님, 오늘은 염증이 생기지 않는 건강의 원리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을까요?


한국 원장)
우리는 건강을 이야기할 때 흔히 무엇이 좋다,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단편적인 접근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건강의 원리를 알아야 내 몸을 제대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영양제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챙겨 먹는 것이 건강의 본질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원리적인 부분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제님 말씀 가운데 ‘득체得體⋅득화得化⋅득명得明’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리의 몸체를 먼저 얻어야 참된 변화를 이룰 수 있고, 그로부터 진정한 광명에 이를 수 있다는 말씀인데요.

이를 건강에 비추어 보면, 몸의 바탕이 바로 서야 오장육부가 조화롭게 제 기능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건강 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염증 제로’ 역시 몸이 조화롭게 작동하여 염증이 없는 상태, 즉 건강한 몸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도 원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국)
그런데 일설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누구나 한두 가지 염증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숨만 쉬어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정말 사실인가요?

한국 원장)
네, 사실입니다. 요즘처럼 환경 오염이 심한 시대에는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가 매우 많습니다. 호흡을 통해 들어온 각종 오염 물질과 화학 물질이 폐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숨만 쉬어도 염증이 생긴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정말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80퍼센트가 도시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초미세 먼지와 각종 오염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셈입니다.

이재국)
그런데 원장님, 오늘 주제가 염증인 만큼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염증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국 원장)
염증은 원래 병 자체가 아닙니다. 몸이 특정한 자극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면역 반응이자 회복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상처가 생기거나 감염이 발생하면 급성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반응입니다. 면역 세포들이 손상 부위로 모여들고, 특히 과립백혈구가 먼저 작용하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붉어지고 붓고 통증이 나타나며 체온이 오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응은 몸속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기 위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