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는) 日本語 <도전 2:25 / 일본어 도전 2:21>
[생활 속에서 배우는 외국어]
도전道典 속 ‘심법’ 관련 성구 말씀
<도전 2:25 / 일본어 도전 2:21>
복을 받으려면
*선천에 안락을 누리는 자는 후천에 복을 받기 어려우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先天で安楽に溺れる者は、後天の福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君たちは今の苦労を福だと思って受け入れなさい。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히 여기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今の苦労に堪えきれず嘆く者は、来る福を拒む者である
내 세상은 복록이 먼저
*선천에는 수명壽命 복록福祿이라 하여 수명을 앞세우고 복록을 뒤로하였으나 복록이 없이 수명만 있으면 산송장이나 마찬가지니라.
私の世では福禄が先である
先天では「寿命、福禄」と言い、寿命を先にして福禄を後にしたが、
*나는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걸인이 없느니라.
私は福禄を先にして寿命を後にする。それ故、後天の世では物乞いがいないのである。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녹祿 떨어지면 죽느니라.
これからは福禄を先にしなさい。禄が尽きれば死ぬのだ。
•福を受ける[후꾸오 우케루] 복을 받다
•安楽に溺れる[안-라꾸니 오보레루] 안락에 빠지다
•福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후꾸오 에루 고또가 데끼나이] 복을 받을 수 없다
•苦労に堪えきれず[쿠로-오 타에키레즈]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来る福を拒む[쿠루 후꾸오 코바무] 오는 복을 거절하다(물리치다)
•福禄を先にして寿命を後にする[후꾸로꾸오 사끼니 시떼 쥬묘-오 아또니 스루]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後天の世では物乞いがいない[코-뗀-니와 모노고이가 이나이] 후천에는 걸인이 없다
•禄が尽きれば死ぬ[로꾸가 츠끼레바 시누] 녹이 다하면 죽는다
탈레스는 모든 것의 근원을 물이라고 했습니다. 4대 문명의 발상지가 모두 풍요로운 강을 끼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시겠지요?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무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물’은 고구려어의 ‘미’라는 단어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어에서 물을 뜻하는 みず(미즈)도 한국어의 ‘물’과 같은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럼 이 단어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살펴봐야겠죠!
무리(群)를 고대에 일본에서는 무례(牟禮)라고 썼습니다.
무례가 커져 무라(牟羅:일본어의 村)가 되었기 때문에 신라의 수도 경주는 建牟羅(큰 무라)라고 하였으며, 무라(牟羅)가 커져서 고을(일본어의 郡코오리), 고을이 커져서 나라(奈良)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표로 나타내면 한일 두 나라에 다음과 같은 공통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みぞぎ미소기 : 목욕재계
水を注ぐ(미오 소소구)。(물을 붓는다)에서 비롯된 말로, 물로 몸을 깨끗이 씻는다는 뜻.
港(미나토) : 바다와 강의 입구. 본래 水な門(미나토). ‘と토’는 한국의 ‘터’
岬(미사키) : 바다나 호수로 뾰족하게 내민 땅. 갑. 곶(水+先사키)
海(우미) : 바다. ‘大오우+水미’에서 お오가 빠지고 うみ우미가 되었습니다. ‘うみ우미’의 옛 일본어는 ‘わた와타’이며 ‘바다의 신’을 海神(와타츠미)라고 합니다. 반대어인 산신은 山神(야마츠미). 따라서 ’물을 건너다‘라는 뜻의 ’渡る(와타루)‘는 ’바다(わた)‘라는 명사가 동사화한 것입니다.
みず와 관계있는 다른 말들도 살펴볼까요?
水商売(미즈쇼-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물장사’라는 말을 쓰는데 이것은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술이나 차 같은 액체를 파는 장사라는 뜻으로 ‘물장사’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사실은 물의 흐름처럼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것에서 비롯한 말입니다. 따라서 술집은 물장사가 되지만 양조장은 물장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水に流す(미즈니 나가스)’는 ‘물에 흘려보내다’입니다. 관용적으로 ‘없던 것으로 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래서 すべて過去の事は水に流す라고 하면 모든 과거사를 잊는다라는 뜻!
みずみずしい미즈미즈시이 : 물기가 많다. 생생하다.
なみだ나미다 : 눈물. ‘na’는 눈(め), ‘mi’는 물(みず), ‘da’는 떨어지다(たれる), 따라서 눈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 즉 눈물
洩れる(모레루) : 물이 새다
- 『문화로 배우는 이야기 日本語』 김용운 저
어떤 옷을 입었나요?
どんな服をきましたか? 돈-나 후꾸오 키마시따까
•Tシャツを着る 티-샤츠오 키루 티셔츠를 입다
•上着を着る 우와기오 키루 겉옷을 입다
•スカートをはく 스카-또오 하꾸 치마를 입다
•ズボンをはく 즈봉-오 하꾸 바지를 입다
•靴下をはく 쿠쯔시따오 하꾸 양말을 신다
•帽子をかぶる 보-시오 카부루 모자를 쓰다
•鬘をかぶる 카쯔라오 카부루 가발을 쓰다
더워서 옷을 벗었다.
暑くて服を脱いだ。 아츠쿠떼 후꾸오 누이다
<도전 2:25 / 일본어 도전 2:21>
복을 받으려면
福を受けるためには후꾸오우케루타메니와
*선천에 안락을 누리는 자는 후천에 복을 받기 어려우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先天で安楽に溺れる者は、後天の福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君たちは今の苦労を福だと思って受け入れなさい。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히 여기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今の苦労に堪えきれず嘆く者は、来る福を拒む者である
내 세상은 복록이 먼저
*선천에는 수명壽命 복록福祿이라 하여 수명을 앞세우고 복록을 뒤로하였으나 복록이 없이 수명만 있으면 산송장이나 마찬가지니라.
私の世では福禄が先である
先天では「寿命、福禄」と言い、寿命を先にして福禄を後にしたが、
*나는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걸인이 없느니라.
私は福禄を先にして寿命を後にする。それ故、後天の世では物乞いがいないのである。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녹祿 떨어지면 죽느니라.
これからは福禄を先にしなさい。禄が尽きれば死ぬのだ。
핵심어휘
•福を受ける[후꾸오 우케루] 복을 받다
•安楽に溺れる[안-라꾸니 오보레루] 안락에 빠지다
•福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후꾸오 에루 고또가 데끼나이] 복을 받을 수 없다
•苦労に堪えきれず[쿠로-오 타에키레즈]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来る福を拒む[쿠루 후꾸오 코바무] 오는 복을 거절하다(물리치다)
•福禄を先にして寿命を後にする[후꾸로꾸오 사끼니 시떼 쥬묘-오 아또니 스루]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後天の世では物乞いがいない[코-뗀-니와 모노고이가 이나이] 후천에는 걸인이 없다
•禄が尽きれば死ぬ[로꾸가 츠끼레바 시누] 녹이 다하면 죽는다
語源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 : 水(미즈)의 근원을 찾아서
탈레스는 모든 것의 근원을 물이라고 했습니다. 4대 문명의 발상지가 모두 풍요로운 강을 끼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시겠지요?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무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물’은 고구려어의 ‘미’라는 단어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어에서 물을 뜻하는 みず(미즈)도 한국어의 ‘물’과 같은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럼 이 단어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살펴봐야겠죠!
무리(群)를 고대에 일본에서는 무례(牟禮)라고 썼습니다.
무례가 커져 무라(牟羅:일본어의 村)가 되었기 때문에 신라의 수도 경주는 建牟羅(큰 무라)라고 하였으며, 무라(牟羅)가 커져서 고을(일본어의 郡코오리), 고을이 커져서 나라(奈良)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표로 나타내면 한일 두 나라에 다음과 같은 공통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みぞぎ미소기 : 목욕재계
水を注ぐ(미오 소소구)。(물을 붓는다)에서 비롯된 말로, 물로 몸을 깨끗이 씻는다는 뜻.
港(미나토) : 바다와 강의 입구. 본래 水な門(미나토). ‘と토’는 한국의 ‘터’
岬(미사키) : 바다나 호수로 뾰족하게 내민 땅. 갑. 곶(水+先사키)
海(우미) : 바다. ‘大오우+水미’에서 お오가 빠지고 うみ우미가 되었습니다. ‘うみ우미’의 옛 일본어는 ‘わた와타’이며 ‘바다의 신’을 海神(와타츠미)라고 합니다. 반대어인 산신은 山神(야마츠미). 따라서 ’물을 건너다‘라는 뜻의 ’渡る(와타루)‘는 ’바다(わた)‘라는 명사가 동사화한 것입니다.
みず와 관계있는 다른 말들도 살펴볼까요?
水商売(미즈쇼-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물장사’라는 말을 쓰는데 이것은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술이나 차 같은 액체를 파는 장사라는 뜻으로 ‘물장사’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사실은 물의 흐름처럼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것에서 비롯한 말입니다. 따라서 술집은 물장사가 되지만 양조장은 물장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水に流す(미즈니 나가스)’는 ‘물에 흘려보내다’입니다. 관용적으로 ‘없던 것으로 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래서 すべて過去の事は水に流す라고 하면 모든 과거사를 잊는다라는 뜻!
みずみずしい미즈미즈시이 : 물기가 많다. 생생하다.
なみだ나미다 : 눈물. ‘na’는 눈(め), ‘mi’는 물(みず), ‘da’는 떨어지다(たれる), 따라서 눈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 즉 눈물
洩れる(모레루) : 물이 새다
- 『문화로 배우는 이야기 日本語』 김용운 저
쇼츠 일본어
옷 服후꾸
어떤 옷을 입었나요?
どんな服をきましたか? 돈-나 후꾸오 키마시따까
•Tシャツを着る 티-샤츠오 키루 티셔츠를 입다
•上着を着る 우와기오 키루 겉옷을 입다
•スカートをはく 스카-또오 하꾸 치마를 입다
•ズボンをはく 즈봉-오 하꾸 바지를 입다
•靴下をはく 쿠쯔시따오 하꾸 양말을 신다
•帽子をかぶる 보-시오 카부루 모자를 쓰다
•鬘をかぶる 카쯔라오 카부루 가발을 쓰다
더워서 옷을 벗었다.
暑くて服を脱いだ。 아츠쿠떼 후꾸오 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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