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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 세상]
‘고질라 엘니뇨’ 현실화, 홍수와 가뭄, 산불, 식량 위기 경고
지구 온난화 위기 속 발생한 역대급 ‘고질라 엘니뇨’는 전 세계에 극단적 이상 기후와 식량 및 경제적 충격을 예고하는 강력한 경고다.
https://youtu.be/sulOIPVaAYs?si=ZUixxMp3uj-IyJm
‘슈퍼 엘니뇨’, ‘고질라 엘니뇨’라는 별명이 붙은 강력한 기후 현상이 시작됐다. 태평양 적도 해역의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엘니뇨el Niño가 공식 발생한 것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이번 엘니뇨가 1950년 관측 이래 역대 최강 수준으로 발달할 확률이 63퍼센트에 달하며, 세계적인 폭염, 홍수, 가뭄, 산불 등 극단적 기상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현상은 지구 온난화로 이미 뜨거워진 지구에 열을 더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더 크다. 엘니뇨는 대기 순환을 바꾸어 남미에는 집중 호우를, 호주와 동남아에는 가뭄을, 인도에는 폭염을 유발하는 등 지역별로 거대한 기후 충격을 준다. 이는 주요 곡물 생산국의 이상 기후로 이어져 식량 가격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키우고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남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엘니뇨의 여파로 향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찾아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고질라 엘니뇨’는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세계 경제를 동시에 위협하는 강력한 경고 신호다.
●주요 댓글
#6월이 이렇게 시원한 적이 첨인 것 같다.
#여러분 6월 달을 충분히 즐기십시오. 7월 달부터 지옥입니다.
1초 충전의 꿈, 세계 첫 양자 배터리
호주 연구진, 세계 최초로 양자 배터리 프로토타입을 구현! 용량이 클수록 충전이 빨라지는 미래 에너지 혁명!
https://youtu.be/AfjEfWE9sOw?si=FwkzBqps1gJGpVCO
호주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양자 배터리(Quantum Battery)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과학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에 따르면, 멜버른대와 RMIT대, CSIRO(호주 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 공동 연구진이 기존 화학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설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을 실물로 구현했다.
양자 배터리의 핵심은 배터리 용량이 커질수록 충전 속도가 오히려 빨라진다는 점이다.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양자 배터리는 여러 단위가 동시에 반응하는 ‘집단 효과(collective effect)’를 활용한다.
다만 당장 상용화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양은 스마트폰 충전에도 부족하며, 저장 유지 시간도 수 나노초에 불과하다. 따라서 ‘1초 충전’이나 ‘100년 사용’은 당장의 현실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 가능성이다. 그럼에도 상온에서 확장 가능한 에너지 저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양자 컴퓨터와의 결합 및 전기차 초고속 충전 혁명을 이끌 첫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댓글
#고도로 발달한 마법은 과학과 구분이 안 됩니다.
#양자 배터리 가능성 증명에 경의를 표한다^^! 상용화는 언젠가 꼭 된다는 사실이 중요함^^!
100년 만의 문명 교체기, 한국이 아시아 연합국의 중심이 된다
디지털 문명 전환기를 맞아, 아시아 연합 시장과 상생의 리더십을 주도하며 전 세계를 살리는 패권국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해
https://www.youtube.com/watch?v=ZBCr5PB_tlQ&t=1347s
역사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이병한 작가는 현재의 변화를 단순한 4차 산업혁명이 아닌 200년 산업 문명의 종말이자 ‘제1차 디지털 혁명’으로 규정했다. 이 격변기 속에서 새로운 디지털 문명의 표준을 설계할 역량을 갖춘 국가는 미국, 중국, 그리고 한국뿐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은 실리콘밸리 기술 관료들이, 중국은 실무형 혁신가들이 나서서 일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하드웨어 제조업과 고도화된 기술을 갖췄으나 시장 규모가 작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이 주도하여 아시아 국가들을 결합하는 거대 연방 시장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시아(USA)’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는 국제기구 ‘유나이티드 네이처스’를 주도하고 본부를 DMZ에 유치하는 등 만국이 상생하는 ‘퍼스트 코리아’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작가는 방송에서 “만국을 살려 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다(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라는 증산도 『도전道典』 말씀을 인용함으로써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과 고무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주요 댓글
#이병한 작가님 덕분에 마음이 벅차고 뭉클합니다.
#잔잔한 목소리 예리한 통찰로 각성을 주셨네요! 우리의 성장통을 딛고 내일로 힘차게, 힘냅시다.
#와 소름 돋는다. 진짜 압도적 미래!!! 퍼스트 코리아!!!
바퀴벌레당이 깨운 인도 청년 분노
대입 부정과 실업에 분노한 인도 청년들이 가상 정당 '바퀴벌레당'을 통해 결집하는 가운데, 폭염과 에너지 위기까지 겹쳐
https://youtu.be/7lmFFNQU-vs?si=hQL7muBNRPmxiOga
인도에서 청년 분노의 상징인 가상 정당 ‘바퀴벌레인민당(CJP)’이 급부상했다. 미취업 청년을 “바퀴벌레 같다.”고 표현한 대법원장의 발언을 풍자하며 시작된 CJP는 불과 며칠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2200만 명을 돌파하며 집권 여당을 앞질렀다. 이는 단순한 밈을 넘어 청년 실업, 의대 시험지 유출 등 대입 불공정에 좌절한 Z세대의 전국적인 저항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여기에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45도를 웃도는 기록적 폭염이 겹치며 민생 불안이 극에 달했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인도는 연료 사재기 현상과 전력 폭증, 물 부족 등 심각한 에너지 및 인프라 위기를 겪고 있다. 모디 총리는 미국과의 협력 확대로 중동 의존도를 낮추려 시도 중이다. 결국 바퀴벌레당의 등장은 기상 이변과 대외 악재 속에서 실업과 부패에 신음하던 인도 청년들이 폭발한 구조적 위기의 신호탄이다.
●주요 댓글
#세계 어디서나 정신 가출한 정치인은 많지.
#인도 최하층 빨래터 노동자는 하루 14~16시간을 노동한다. 하루 일당은 4,300~6,300원 수준이다.
돈줄 막힌 UN 8월 파산 위기
미국 등 주요국의 대규모 분담금 체납과 조건부 지급 요구로 대대적인 긴축과 구조적 재정 개혁의 압박을 받고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WrM67Lb3EZc&t=27s
유엔UN이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해 오는 8월 중순쯤 현금이 바닥나는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회원국에 서한을 보내 조직의 재정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최대 분담국인 미국의 대규모 체납으로, 현재 미국은 정규 및 평화유지활동 예산 42억 달러(약 6조 3000억 원) 이상을 미납한 상태다. 두 번째 분담국인 중국 역시 약 4억 5500만 달러를 미납 중이다.
미국은 유엔 개혁을 명분으로 지원을 축소하며 인력 감축과 AI 번역 확대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예산 지급 조건으로 내걸었다. 유럽의 주요국들도 재정 긴축을 이유로 지원을 줄이고 있으며, 중국은 납부 시점을 늦추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유엔은 직원 3,000명 감축, 사무실 폐쇄, 평화유지군 조기 철수 및 파병국 비용 상환 연기 등 대대적인 긴축 재정에 돌입했다. 이번 사태는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해 온 유엔 재정 구조의 취약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주요 댓글
#UN이 망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비윤리적인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왤케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겨?
#유엔이 하는 게 뭐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한 건 유엔이 있었기에 서로 핵무기 겨누던 냉전 시대 한 턴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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