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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화]

    예화로 배우는 우주변화의 원리 | 하늘의 별자리로 보는 인류의 정신문화 -신화 편(2)-


    김덕기 / STB상생방송 작가

    1년 12개월은 만물이 생장염장하는 시간의 근본 주기입니다. 지구는 1년 열두 달을 한 주기로 초목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우주는 1원 12회를 한 주기로 인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은 자전축의 세차운동 주기인 1대년大年 12대월을 한 주기로 부침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각 대월마다 새 시대(Age)를 맞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였습니다.

    지난 호에서는 하늘의 별자리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황소자리와 양자리 시대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하늘의 별자리 12궁도 중 쌍어궁(물고기자리)과 보병궁(물병자리) 시대를 중심으로 인류가 맞이할 황금의 새 시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쌍어궁 시대 - 예수의 탄생과 기독교의 상징


    오래전부터 물고기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기원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마의 폭정에 맞서 비밀 회합을 가졌던 초기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을 알리는 암호로 ‘베시카 피스키스Vesica piscis’를 사용하였습니다. 문양 안에 쓰인 익투스ΙΧΘΥΣ(물고기를 뜻하는 그리스어)는 ‘하느님의 아들이자 구원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말입니다.

    기독교 이전에는 베시카 피스키스가 ‘음문’ 또는 ‘자궁’을 뜻했다고 한다. …… 갈보리 십자가가 기독교의 주된 상징이 되기 이전에 기독교인들이 90도로 회전시켜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 것이다. 풍요의 상징이 죽음의 상징보다 앞선다는 것이 흥미롭다. - 스티븐 스키너, 『신성 기하학』 130쪽


    물고기 기호는 오늘날 그리스도교의 상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 기호는 일부 이교도에게 신성시된 기하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혼과 물질을 상징하는 두 개의 원이 신성한 결혼으로 결합된다. - 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 67쪽


    그런데 천문학에서는 물고기 문양의 기원을 황도 12궁 중 하나인 물고기자리(Pisces, 쌍어궁雙魚宮)에서 찾고 있습니다. 춘분점은 매년 조금씩 이동하는데, 예수가 탄생하던 시기에 양자리에서 물고기자리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탄생으로 인해 춘분점이 새로운 별자리로 이동했다고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신약성서』에는 물고기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12사도는 ‘사람 낚은 어부’로 알려져 있었고, 초기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을 ‘작은 물고기’라고 불렀습니다. 두 마리 물고기와 다섯 덩이의 빵에 관한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도 있습니다.
    *1)

    *1) 물고기 문양은 불교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사당에는 쌍어문雙漁紋이 있는데, 허황후가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쌍어궁 시대에 관한 인식이 세계 여러 곳에서도 보편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기원전 50년과 기원후 150년 사이의 메시아 신앙과 새로운 시대가 밝아 오고 있다는 생각은 유대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으며, 또한 앞서 언급한 로마의 정치적 변화를 통해 완전히 설명할 수도 없다. 또 다른 요소는 양자리 시대에서 물고기자리 시대로 넘어가는 점성학적 변화였다. 춘분점 세차를 언제 누가 발견했는가에 관한 논쟁을 벌이지 않더라도, 기원전 50년에 그것이 이미 폭넓게 알려져 있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이 맥락에서 중요한 것은, 기원전 50년과 기원후 150년 사이의 시기를 거치면서 춘분점이 양자리에서 물고기자리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 마틴 버넬, 『블랙 아테나』 192쪽


    물고기자리의 새로운 시대는 BCE 145년경에 시작되었고, 현재 또 다른 새로운 시대, 곧 물병자리의 큰 달로 바뀌고 있다. 물고기자리는 당연히 물고기로 상징된다. 그리스도교인들은 그들의 종교를 새로운 물고기자리 시대의 새 종교라고 본 것이 틀림없다. - 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 121쪽


    기독교는 황도 12궁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서방 교회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춘분春分 당일, 혹은 춘분 직후의 보름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일요일로 정했습니다. 예수의 탄생일로 알려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도 천문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인 동지冬至는 ‘태양의 죽음’을 의미하였습니다. 12월 22일 동지가 되면 태양이 가장 낮은 지점에 자리하여 빛이 약해집니다. 이때부터 사흘 동안(22, 23, 24일) 태양은 남십자성자리(Crux)에서 머물면서 이동을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12월 25일이 되면 태양이 북쪽으로 1도 이동하며 봄을 예비하게 됩니다. 즉 십자가에서 죽은 태양이 사흘 동안 죽은 상태로 있다가 부활하여 승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비롯한 고대의 신인神人들이 ‘십자가에 못 박힘’, ‘3일간의 죽음’, ‘부활’이라는 동일한 신화를 갖는 이유라고 합니다. 이처럼 예수는 태양신(솔 인빅투스Sol Invictus)으로 여겨졌으며, 12사도는 황도 12궁을 의미하였습니다.
    *2)

    *2) “ZEITGEIST: THE MOVIE” 참고


    그런데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일을 12월 25일로 기술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3)
    예수의 탄생일이 12월 25일로 정해진 이유는, 로마의 콘스탄틴Constantinus 황제가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태양신 미트라Mitra(Mithra)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의 생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호루스Horus와 아티스Attis, 미트라Mitra, 크리슈나Krishna, 디오니소스Dionysos의 생일도 모두 12월 25일입니다. 콘스탄틴 황제의 영향 아래에서 예수는 태양신(솔 인빅투스Sol Invictus)과 동화되었으며, 12사도는 황도 12궁을 상징하였습니다.
    *3) 『신구약 성경』 외에 예수님 진리의 정수를 전하고 있는 『보병궁 복음서』가 있다.


    예수는 12사도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이것은 보통 이스라엘의 12부족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12부족이라는 개념 자체는 바빌론의 점성술에서 황도상의 12궁에 대한 상징적인 언급이다. 유대인들은 바빌론 유수 때 이것을 받아들였다. 황도는 이교도 세계에서 지극히 중요한 상징이었다. 오시리스-디오니소스는 12궁으로 표현되는 변화의 수레바퀴에서 고요히 자리를 지키는 영적 중심으로 상징된다. 미트라스, 디오니소스, 아이온, 헬리오스 등은 모두 선회하는 황도의 중심으로 묘사된다. - 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 69쪽


    처녀자리와 처녀 잉태 신화


    크리스마스는 처녀 잉태를 한 성모 마리아Maria가 예수를 낳은 걸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예수만 성령(Holy Spirit)에 의해 처녀 잉태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 신화의 여신 페르세포네Persephone는 제우스가 뱀의 형상으로 방문한 후 동정녀로서 디오니소스를 잉태하였습니다. 조로아스터Zoroaster도 아들 사오샨트가 세상에 태어나도록 동정녀의 몸을 이용하였습니다. 미트라Mitra와 아도니스Adonis도 동정녀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힌두교 크리슈나Krishna의 어머니도 동정녀이고, 옆구리에서 태어났다는 부처(석가모니)도 역시 어머니가 동정녀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신화가 있습니다. 고주몽高朱蒙, 박혁거세朴赫居世, 탈해왕脫解王, 김수로金首露는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중에서 고주몽의 어머니는 햇빛을 받아 임신하였습니다.

    왜 물고기자리 시대의 영웅들은 처녀 잉태가 아니면 이를 각색한 난생卵生 신화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도 황도 12궁의 별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가 태어났던 해의 춘분날 아침에 태양은 물고기자리에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물고기자리의 별은 태양의 밝은 빛 때문에 볼 수가 없습니다. 물고기자리 시대라는 건 그 반대편에 있는 처녀자리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고기자리 시대의 메시아나 영웅은 물고기자리의 반대편에 있는 처녀자리의 상징을 지니는 것입니다.

    물고기자리가 시작되었을 때, 황도상의 맞은편 궁인 처녀자리는 서쪽 수평선에 자리 잡고 있었다. 따라서 이교도 신화에서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구원자가 처녀자리에서 태어날 것으로 예견했다. - 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 122쪽


    각각의 시대의 효과는 해당 시대 별자리의 맞은편 별자리에 의해서도 보완된다고 믿는 학설도 성립되어 있다. 예를 들어, 쌍어궁의 시대는 맞은편의 처녀궁이 보완한다. 그러한 이유로 소수의 연구자들은 쌍어궁의 시대를 ‘쌍어-처녀궁의 시대’로 부른다. 그러한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보병의 시대는 ‘보병-사자궁의 시대’가 된다. - 「위키백과」, ‘점성술의 시대’ 참고


    물병자리 시대의 서막 The New Age of Aquarius(보병궁寶甁宮)


    고대 사회에서는 하나의 별자리를 통과하는 2,160년을 시대(Age)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자락입니다. 그래서 예지자와 미래학자들은 머지않아 물고기자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물병자리(보병궁寶甁宮)의 새 시대New Age가 열린다는 새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도전道典 2:33:4~5)


    상제님 말씀처럼 지금 인류는 자연재해와 전염병의 창궐을 겪으면서 거대한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신화와 고대 전설들도 주기의 끝에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나빠지는 지구의 상태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문제들이 새롭고 놀라운 황금시대가 시작되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양 점성학에서는 아직도 백양궁白羊宮을 춘분날의 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4,000여 년 전 시작한 모세의 시대를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식 점성술을 받아들여서 춘분점이 항상 백양궁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세차운동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춘분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황도 12궁 역시 춘분점을 따라서 이동해야 할지, 아니면 황도 12궁 자체는 은하수를 기준으로 고정해야 할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식으로 유럽의 점성술에서는 춘분점을 기준으로 황도 12궁을 이동시키고 있고, 인도의 점성술에서는 황도 12궁을 별을 기준으로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식 점성술에서는 황도 12궁의 위치와 실제 별자리들의 위치가 어긋나 있고, 인도 점성술에서는 황도 12궁과 춘분점이 어긋나 있습니다.
    *5)

    *5) 「나무위키」‘황도 12궁’ 참고


    이뿐만 아니라 서양 점성학에서는 하나의 궁을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실제 이동 기간(2,160년)이 아닌 2,000년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각각의 별자리가 차지하는 영역이 달라서 황도 12궁을 균등하게 12등분 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시점의 별자리가 어디인지에 대해선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지 대체로 물고기자리 시대의 시작을 예수가 태어났다는 서기 1년에 맞추고 있을 뿐입니다.

    병궁 시대에 출현하는 황금 인간은 누구인가?


    2012년 무렵의 물병자리 시대의 도래는 이미 일어났던 주기가 반복되는 것으로, 이 주기에서는 지구 위의 모든 사람이 지금 우리 대부분이 가진 것보다 분명 훨씬 더 큰 신비로운 능력들을 갖게 되었고, 영구적인 풍요로움과 “다툼이나 결핍으로 생기는 근심 걱정이 없는, 축복받은 이들의 영혼이 사는 천국”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었다. - 데이비드 윌콕, 『소스필드』 529쪽


    데이비드 윌콕의 말처럼 보병궁 시대는 자전축의 세차운동 주기인 25,920년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앞으로 맞이하게 될 보병궁 시대도 과거에 있었던 시대의 재현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5,920년을 다섯 번 반복하면 천지가 인간 농사를 짓는 129,600년의 우주 1년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천지와 인간 만물이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철이 열리는 때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맞이하는 보병궁 시대는 천지가 성공하는 우주의 가을철과 맞물려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성자와 예지자들이 ‘황금시대(Golden Age)에 황금인종(Golden Race)이 출현한다.’고 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6)

    *6)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에서는 율려 태을太乙을 황금꽃[금화金華]으로 묘사하고 있다. 보병궁 시대에 출현하는 황금 인간은 하나님의 조화 성령인 율려律呂로 충만하여 원신元神이 갱생한 신선神仙을 말한다.



    수피즘Sufism에서는 이것(빛의 몸)을 ‘가장 신성한 몸’, ‘천상의 몸’이라 불렀다. 도교에서는 ‘금강체金剛體’라 했고, 이 경지를 이룬 사람들을 ‘불사신不死身’, ‘구름을 걷는 사람’으로 불렀다. 요가와 탄트라에서는 ‘신성한 몸’이다. 크리야 요가에서는 ‘지복至福의 몸’, 베단타에서는 ‘초전도체’라고 불렀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빛나는 몸 또는 존재(아크akh)’나 ‘카라스트karast’로 불렀다. 이 개념은 영지주의로 진화했고, 여기서는 ‘빛을 내뿜는 몸’이라고 했다. 미트라교의 예배에서는 ‘완벽한 몸’이라고 불렀다. …… 헤르메스 대전은 그것을 ‘불사의 몸’이라고 했다. 연금술 전통의 에메랄드 태블릿은 ‘황금의 몸’이라 불렀다. - Henry William‧Gray Mark, 『The Lost Symbol in the U.S Capital』(『소스필드』 534쪽에서 재인용)


    그렇다면 우주 가을철의 시작을 알리는 보병궁 시대는 어떻게 열리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단서를 뉴에이지 서적인 『포톤벨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星團에는 절대 직각(90도)을 이루고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光子帶(Photon Belt), 즉 빛의 영역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략 2천 태양년의 두께(7,598,640억 마일)입니다.

    이 거대한 빛의 덩어리인 광자대(Photon Belt)는 인간의 DNA 구조와 차크라 체계를 완전히 탈바꿈시켜 줄 촉매가 될 것이며, 인간이 완전한 의식을 되찾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들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지구 행성과 태양계를 영원히 바꿔 놓게 됩니다. 그 까닭은 광자대가 태양계를 보다 높은 차원(3차원에서 5차원)으로 이동시키고, …… 지구의 전장과 자장의 붕괴가 발생할 때는 지구상의 모든 원자도 바뀌게 됩니다. 사람들의 몸의 원자들은 일부 수정되어 새로운 몸 - 반은 에테르화(etheric)한 몸 - 을 형성하게 될 것이고, 그동안 인간을 빙 둘러싸고 있는 억제당하고 있던 의식의 장애막이 제거될 것입니다. 이런 모든 현상이 일어난 뒤의 인간은 더 이상 제한된 3차원의 물질세계에서 살고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제는 은하빛의 현실 속에서 사는 은하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포톤벨트』 55·68쪽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의 알시온Alcyone(알키오네)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공전 주기는 지구의 세차운동 주기와 같은 약 26,000년입니다. 지금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을 공전하는 과정에서 광자대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즉 보병궁의 황금시대가 열릴 때는, 태양계가 광자대로 들어가면서 모든 인간이 황금인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지구 사회는 지난 2천 년 동안 잡다한 종교의 모든 예언들이 말해 왔던 거의 형언할 수도 없는 황금시대에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가까이 오고 있는 황금시대는 지구인 각자가 원래 의도되었던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될 시대입니다. 즉 인류가 마침내 지구의 참역사를 이해하고 잃어버렸던 완전한 의식 능력을 되찾을 기회를 누리게 되는 시대입니다. …… 드디어 지구는 인류를 실로 굉장한 시대로 인도해 줄, 쌍어궁 시대(Piscean age) 문명의 마지막 시기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포톤벨트』 71쪽


    우주 가을철이 황금시대가 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서양 점성술에서는 황도 12궁을 ‘금金·은銀·동銅·철鐵’의 네 시대에 배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역사 분류법으로 6,000년 전 금우궁金牛宮(황소자리)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철鐵의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지금 인류는 황금시대인 보병궁(물병자리)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 가을철과 맞물려 있는 지금의 보병궁 시대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시대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가을철은 만물이 성숙하여 열매 맺는 때입니다. 열매는 분열되었던 양기陽氣를 수렴 통일할 때 형성됩니다. 특히 이때의 양기는 월정月精과 일신日神이 통일된 생명의 빛 에너지입니다.
    *7)
    그러므로 우주 가을철에 열리는 황금시대는 천지 만물이 열매 맺는 빛의 시대입니다. 인간도 빛의 존재인 황금 인간, 열매 인간인 인존태일人尊太一로 거듭나게 됩니다.
    *7) 가을철의 열매를 ‘일월합명日月合明’(양명조금陽明燥金)이라고 한다.


    보병궁 시대의 구세주 -미륵불의 출세 소식


    이교도의 영적 신앙은 사실상 고도로 발전한 문화의 세련된 산물이었다. …… 그것이 바로 ‘미스테리아 종교(Mystery religions)’다. …… 영적 지도자들은 미스테리아를 문명의 원천으로 간주했다. …… 고대 세계의 철학자들은 은밀한 미스테리아의 영적 스승들이었다. …… 미스테리아의 핵심에는 죽어서 부활한 신인神人과 관련된 여러 신화가 있었다. 이 신인은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 고대 그리스에서는 디오니소스, 소아시아에서는 아티스, 시리아에서는 아도니스, 이탈리아에서는 바쿠스, 페르시아에서는 미트라스로 불렸다. 근본적으로 이 신인들은 모두 동일한 존재다. …… 우리는 오시리스-디오니소스와 관련된 신화의 골자를 추려 내면 예수 전기를 속속들이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 13~15쪽


    고대의 신화와 역사를 보면, 새 시대(Age)가 열릴 때마다 그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구세주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황소를 살해하는 것으로 묘사된 미트라Mitra는 백양궁 시대의 구세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송아지 아피스Apis 숭배를 배척하고 신에게 어린 양을 희생 제물로 올린 모세도 백양궁 시대의 구세주입니다. 그리고 사람 낚는 어부였던 예수는 쌍어궁 시대의 구세주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우주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천명을 받고 선천 봄여름철에 인류를 교화하기 위해 내려온 성자聖者였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쌍어궁 시대가 끝나고 보병궁 시대가 열리는 때입니다. 인류는 후천 가을철의 보병궁 시대를 열 미래의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을 기독교에서는 ‘백보좌白寶座의 성부聖父 하나님’, 불교에서는 ‘미륵불彌勒佛’, 힌두교에서는 ‘칼키 아바타Kalki Avatar’라고 합니다. 유교와 도교에서는 ‘상제上帝’라고 호칭하였습니다.
    *8)

    *8) 칼키Kalki는 힌두교 신 비슈누Vishnu의 10번째 아바타이다. 칼키는 불타는 검을 들고 백마를 타고 나타나, 투쟁의 시대인 칼리 유가를 끝내고 황금시대인 사트야 유가Satya Yuga를 열어 인류를 구원하는 존재이다.


    칼리 시대(Kali Yuga)가 거의 끝날 무렵, 존재하는 그 신성한 존재의 일부, 그 영적 본질의 일부가 땅으로 내려오리라. 칼키 아바타Kalki Avatar는 여덟 명의 초인 스승들을 보냈노라. 그는 지상에 정의를 다시 세울 것이며, 칼리 유가의 마지막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깨어나고 수정처럼 맑고 깨끗해지리라. 그렇게 변화한 사람들은 인간이 씨앗이 되고, 크리타 시대, 순수의 시대의 법을 따를 인종을 낳으리라. - 『비슈누 푸라나Vishnu Purana』(『소스필드』 148쪽에서 재인용)


    기독교에서는 구세주를 메시아Messiah라고 합니다. 메시아는 본래 인도와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 미트라Mitra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런데 불교에서 모시는 미륵불의 어원도 미트라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미륵彌勒은 범어로 ‘마이트레야Maitreya’이며, 고대 인도어인 팔리어로는 ‘메테야Metteyya’입니다(『이것이 개벽이다』 참고).

    따라서 각 종교에서 기다려 온 우주 가을철의 인류 구원의 메시아는 호칭만 다를 뿐 동일한 한 분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1871년 동방의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미륵불 강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앞으로 열리는 우주 가을철의 황금시대는 인류 구원의 메시아 미륵불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상생의 조화선경입니다.

    내가 미륵이니라. 금산사 삼층전 미륵은 손바닥에 불(火)을 받았으나 나는 입에다 물었노라. (도전道典 2:66:5~6)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도전道典 2:16:2)


    지난 보병궁 시대에 열린 초고대 문명 – 마고 문명


    태양계는 약 11,000년마다 플레이아데스성단에 형성되어 있는 광자대(포토벨트Photon Belt)에 진입하여 2천 년 동안 통과합니다. 지금 인류는 보병궁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차운동의 1주기인 25,920년(1대년大年) 전에 인류는 현재의 위치에서 보병궁 시대를 맞이하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당시 황금시대를 맞아 꽃피웠던 고도의 인류 문명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마고麻姑 문명이라고 밝혀 주셨습니다.

    광자대는 황도 12궁으로 보병궁과 그 반대편에 있는 사자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광자대에 진입하면 태양의 흑점黑點 활동이 활발해지고 지구자기장의 남북극이 역전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대격변이 일어나면서 보병궁 시대와 사자궁 시대가 열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 1대년 전에 보병궁 시대가 열릴 때는, 네안데르탈인이 전멸하고 현생 인류가 지구의 주요 종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세차운동의 반半주기가 흐른 12,960년 전에는 사자궁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빙하기(영거드라이아스기)와 대홍수 시대가 각각 1,200년 정도 지속되면서 기존의 초고대 문명이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대홍수 시대가 끝난 10,800년 전이 되어서야 신석기 시대가 열려 현 문명이 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의 많은 신화들은 25,920년의 분점 세차 주기가 황금시대를 시작하게 할 것임을 암시한다. …… 네안데르탈인들이 거의 25,000년 전에 사라졌고, 50,000년 전에 인류의 창조성과 영적인 행위가 갑자기 나타난 것으로 보아, 분점 세차가 이 폭발적인 진화에 영향을 주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도 있다. - 데이비드 윌콕, 『소스필드』 270·273쪽


    그런데 보병궁 시대를 다시 맞이하고 있는 현 인류도 여섯 번째 대멸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건을 돌이켜 볼 때, ‘이는 현 인류의 쇠퇴와 동시에 새로운 인류인 황금 인간의 출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인간의 신성(다이몬Daimon)을 지워 버린 기독교
    그리스의 철학자로 가장 유명한 소크라테스Socrates는 사형당했습니다. 죄목은 새로운 신 다이몬Daimon을 섬긴 것과 다이몬을 섬기도록 젊은이들을 부추겨 타락시킨다는 거였습니다. 실제로 소크라테스는 다이몬의 소리가 들리면 길을 가던 중에도 그 자리에 멈춰 섰습니다. 그러곤 몇 시간 동안 하늘을 멍하게 쳐다보면서 넋을 잃고 있을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소크라테스는 신과 통한 신통神通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다이몬은 ‘신과 인간의 중간에 위치한 신에 버금가는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신성한 힘, 신, 인간 내면의 영적 존재, 양심의 소리’ 등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수호령’이라는 뜻으로도 쓰였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주목하는 점은 다이몬이 수행 세계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래 신성인 ‘원신元神’과 유사하고, 다이몬과 대비되는 에이돌론eidolon은 개인의 의식 작용을 주관하는 ‘식신識神’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교의 현자들은 모든 인간이 죽어야 할 운명의 수준 낮은 자아인 에이돌론eidolon과 수준 높은 자아인 불멸의 다이몬Daimon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가르쳤다. 에이돌론은 육체적 자아이자 몸뚱이며 한 개인이다. 다이몬은 영혼이며, 누구나 하느님과 영적으로 이어진 참된 자아다. … 에이돌론의 관점에서는 다이몬이 한 개인의 수호천사로 보인다. …… (영지주의 현자인) 발렌티누스는 인간이 자신의 수호천사로부터 그노시스Gnosis(영지靈智)를 받지만, 이 천사는 사실상 자신의 수준 높은 자아라고 풀이했다. …… 만물에는 하나인 보편적 자아(다이몬)가 깃들어 있다. 각 영혼은 하나인 하느님의 영혼의 일부다. 따라서 자신을 안다는 것은 하느님을 안다는 것이다.
    - 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 160~161쪽, 163쪽


    그러나 문자주의文字主義 그리스도교가 세계를 장악하면서 다이몬은 악마나 악령, 혹은 이교도의 신을 가리키는 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4)
    그로 인해 사람들은 자연신과 수호령뿐만 아니라, 자신의 원신元神을 부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결과 인간이 수행을 통해 원신을 갱생시켜 신선으로 부활할 가능성을 모조리 막아 버렸습니다. 심지어 다이몬의 현시와 계시를 예수님의 사역으로 여기거나, 악마의 소행으로 치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오직 단 한 가지 방법은 유일하게 부활했다는 예수님을 무조건 믿고 따르며 구원받는 것입니다.
    *4) 고대 로마어로 다이몬은 ‘데몬Deamon’으로 표기된다.


    ■ 보병궁 시대의 자연환경은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될까
    후천 가을철에는 지축이 이동하고 공전궤도가 정원형正圓形으로 변동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광자대에 진입함으로써 황금시대가 펼쳐지게 됩니다. 인류가 생활하기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형성되는 자연환경에 대한 단서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하늘에 만들었다는 ‘물로 구성된 궁창穹蒼’이 그것입니다. 그 당시 지구에는 인간이 무병장수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조건들이 모두 갖추어진 에덴Eden동산이라는 지상낙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난 후, 노아 시대에 대홍수가 전 지구에 일어나면서 에덴동산도 파괴되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궁창을 다시 복원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 『성경』 「창세기」 1:6~8


    - 초고대 시기의 지구환경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시기에 공룡과 거대 파충류가 살았던 초창기 지구는 지금보다 산소 포화도가 수배 이상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의료에 사용되는 고압산소실과 같은 환경이었다는 것입니다. 아주 두텁고 압력이 센 대기 중의 산소 농도로 인해서 대기권에는 일종의 수분水分으로 이루어진 막과 같은 대기층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파충류와 곤충류, 식물의 크기가 거대한 크기로 성장할 수 있었고, 인간의 수명 역시 매우 길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9)

    *9)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아보토로우, 중앙생활사 2011)에서는 사람이 병에 걸리는 두 가지 원인을 ‘저체온과 저산소’라고 진단하고 있다. 저체온과 저산소 상태가 되는 이유는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초고대 시기의 특수한 지구환경이 갑작스럽게 파괴되면서 대기층과 산소 포화도가 줄어들었습니다. 그 결과 해로운 자외선을 막지 못해 인류의 수명이 크게 줄어들고, 노화 속도가 더욱 빨라졌을 것이라고 합니다.
    *10)

    *10) 대기 중의 산소 포화도가 높으면 인간의 세포나 상처가 빠르게 재생되고 노화의 속도가 늦춰진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 들어 젊은 피부와 빠른 상처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이 고압산소치료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수행하면서 숨을 하단전까지 내려보내는 내호흡을 천천히 고르게 하면 고순도의 산소가 온몸에 전달된다고 한다. 그 결과 건강을 회복하고 수명 연장을 이룰 수 있다.


    - 인류사의 특이점, 핵융합 발전
    그런데 과학의 발달로 지구의 산소 포화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바로 인류 궁극의 에너지 프로젝트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입니다. 핵융합 발전은 물을 분해해서 얻은 중수소와 리튬에서 추출한 삼중수소를 원료로 사용하여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을 전기 분해를 해서 중수소를 얻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고순도 산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핵융합 전기 에너지 생산과 함께 고순도의 전기 발생 장치를 지구 곳곳에 설치하면 지구의 산소 포화도가 아주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핵융합 발전으로 생산된 풍부한 전기 에너지로 바닷물을 담수화하여 사막 지대나 건조 지대에 공급하면 아마존 산림처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구의 대기 환경이 초고대 시기처럼 이상적으로 테라포밍Terraforming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핵융합 발전 개발에 대한민국,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가 가장 앞선 기술 성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전 인류의 생존이 달린 핵융합 발전 기술은 인류사의 거대한 특이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11)

    *11) ‘https://www.youtube.com/watch?v = 4Qv452hUooc&t=1s’ 참고
    그런데 이미 60여 년 전에 핵융합이 이뤄지면 수명 연장과 무한 동력이 실현된다는 걸 예견한 분이 계십니다. 『우주변화의 원리』를 저술한 한동석 선생입니다. 우주 변화의 이치를 관통한 혜안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자핵을 분열시킬 때에는 중성자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점이니 이것을 상수학으로 보면 양토陽土의 작용인 것이다. 그러나 핵융합 반응은 탄소에 의해 결합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을 상수원리에서 보면 음토陰土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즉 중성자와 탄소는 음양이토陰陽二土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헬륨 핵의 융합이 상화相火와 동일한 것인즉 만일 이후로 원자물리학이 이 방면에 대한 실험과 아울러 동양철학의 상수원리에서 그의 철학적인 발판을 얻으면서 발전한다고 하면 수소핵의 융합반응에 의해서 수소폭탄을 만드는 데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완전 융합시키게 됨으로써 수명의 연장이나 무한 동력과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 『우주변화의 원리』 324~3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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