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이제야 내가 여기에 왔구나 외

이제야 내가 여기에 왔구나 박검상(46) / 서울영등포도장 / 도기 145년 음11월 입…

신명들이 자기 자손을 찾아(한영대역)

신명들이 자기 자손을 찾아 권혜성(50, 여) / 교무녹사장, 계룡도장 1월에 태을궁에서…

동지대치성 / 어청대포 동계수련회 / 태을궁 집중수행

조화신권 체득과 의통성업 준비를 위해 - 병신년 첫 관문을 열다 ● 일시: 145년 12월…

역사의 뒤안길에 가려진 비운의 천재 구봉龜峯 송익필宋翼弼

{#1895년 조선의 대들보였던 동학혁명군이 조일 연합군에 의해 궤멸되었다. 당시 집권층은…

영어로 공부하는 대도말씀(지금은 우주의 가을개벽기)

1주의 말씀 : 증산도甑山道에서는 ‘교敎’라 하지 않고 왜 ‘도道’라고 하는지요? Je…

지방신과 지운을 통일하심

Sangjenim Unites the Regional Spirits and Unites …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외

최영례(74) / 천안구성도장 / 145년 음9월 입도 저는 아홉 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한반도의 삼팔선에서 신나는 도공을 하다(한영대역)

한반도의 삼팔선에서 신나는 도공을 하다 김원경(21, 남) / 녹사장, 태전대덕도장 도공…

구도의 인연으로 가꿔온 삶과 신앙

{{심영섭, 권춘희 성도}} 대구대명도장에서 집정으로 봉직하고 있는 심영섭 성도와 포감으로…

대구대명도장 | 단합과 안정을 통해 대명大明의 빛을 밝히다

[#대구大邱는 경북지역의 중심지로 일명 달구벌達句伐(닭의 평야라는 뜻)이라 불리는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