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壬寅年을 여는 동지대천제 봉행
[포토&뉴스]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괴정동 본부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고 ······ 또 말씀하시기를 “동지 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하시니라. (11:75:4,7)
도기 151년 양력 12월 22일(음력 11월 19일) 자정을 기점으로 임인壬寅년을 여는 동지절冬至節을 맞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과 괴정동 본부 성전에서는 천지성부 삼신일체 증산무극상제님과 천지성모 삼신일체 무극태황후 태모고수부님 외 두 분 수부님과 태극제 태상천황대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어진, 태극제 태상천황대제 태황후 김정란 도모님 어진 개사 봉안, 그리고 태라천궁 건립 고축 및 남조선배 도수 출항을 위한 출정식 천지보은 대천제가 봉행되었다.
이번 동지대천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 패스를 적용하여, 본부 및 태전과 지역 도장 책임자만 현장 참석을 하였고 해외 및 전국 도장 송출은 온라인과 YouTube 방송, 그리고 Zoom을 통해 실시되었다.
이어 본부 이연수 종무원장의 ‘신축년 결산과 임인년 도정 공유’가 있었다. 한 해 동안 집행되어 온 주요 도정 일정들을 되돌아보고, 의원도수 삼신 조화 신주 받는 공부와 K-5 채널 개통 및 전 지구촌 인맥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제님 진리를 지구화하는 계획 등 15개의 새해 중요 도정 사항들도 공유가 되었다.
동짓날 본행사로 대치성을 봉행한 후에는 본부 태라천궁 추진위원장인 박동희 수호사의 ‘태라천궁 향후 추진 일정 및 건립 의의’에 대한 보고 및 결의 순서가 있었고, 바로 종도사님 도훈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동방 1만 년 정통 신선 문화 도통법을 복원해야 한다. 증산도는 민족종교가 아니고, 인류 문화의 원형이고, 동서 종교 사상의 모체이기 때문에, 인류의 최초 경전 천부경과 마지막 경전 도전이 있다. 대한민국 문화의 원뿌리, 그게 국교다. 결론은 1만 년 문화역사의 결론은 뭐냐? 수행하는 거다. 진실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탄원하는 이것이 기도다. 기도의 이야기는 불가능한 것들의 이야기다.”
성스러운 동지대천제는 임인년 주요 과제를 정리해 주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에 의해 큰 구도가 그려졌다. 새 출발의 희망과 목표를 갖고 강한 의지를 불태우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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