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근대사 | 실패로 끝난 최익현의 거의擧義

{#상제님께서 최익현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만경을 떠나 익산 만중리(益山 萬中里)로 가시며 말씀하시기를 “이번에 최익현의 동함으로 인하여 천지신명이 크게 동(動)하였나니 이는 그 혈성에 감동된 까닭...

근대사 | 민영환의 충의로운 죽음에 혈죽을 내려 주신 상제님

{#을사년 늦가을에 김자현의 집에 계시면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大人輔國正知身(대인보국정지신)이요 磨洗塵天運氣新(마세진천운기신)이라 遺恨警深終聖意(유한경심종성의)요 一刀分在萬方心(일도분재만방...

근대사 |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乙巳勒約’

을사조약乙巳條約 혹은 제2차 한일협약은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일본 제국의 주한 공사 하야시 곤스케(林 権助)에 의해 체결된 조약이다. 체결 당시 정식 명칭은 한일협상조약韓日協商...

근대사 | 애기판 씨름의 서곡, 러일 전쟁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은 우주정치를 행하시는 조화주 하느님이시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질서를 마감하고 후천 상생의 새 질서를 여는 9년 천지공사를 보셨다. 이때 가장 문제되는 것이 선천 상극의 역사가 낳...

근대사 | 구한말舊韓末 백성들의 곤궁困窮한 삶

상제님께서 천하를 주유周遊하실 때면 1897년에서 1900년 무렵이다. 상제님께서 어느 개울가에 도착하셨을 때 한 가난한 부녀를 만나신다. 며칠 동안 굶주린 부녀는 몸을 가눌 힘이 없어 개울가에 드러누워 있다...

동서남북 세계사 | 대마도에 살아있는 『환단고기』의 숨결

안병우 / 충북대 교수 지난 1월 말에 2박 3일 일정으로 규슈(九州)와 대마도對馬島에 다녀왔습니다. 대마도와 규슈 땅에 남아있는 우리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자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

근대사 |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大韓帝國 선포

사실은 순간순간 놓치기 쉽다. 기억으로 붙잡아도 망각의 강으로 스러져간다. 사진은 사실을 붙잡아 두는 훌륭한 도구다. 포착된 사진들은 찰나를 역사로 만들어 준다. 사진 속에서 진실을 찾아보자! 조선 제26대...

근대사 | 을미지변乙未之變,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弑害

작전명 ‘여우사냥’이 시작됐다. 1895년 새벽 5시경 광화문 앞에 일단의 일본인 낭인浪人들이 일본군 수비대, 조선 훈련대와 함께 도착했다. 이들은 이미 새벽 3시경 공덕리孔德里의 별장(아소정我笑亭)에 유폐되...

추모왕과 고구려 건국의 비밀

안병우 / 충북대 교수, 본부도장 몇 해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주몽’에서는 고주몽과 해모수를 부자 관계로 그리고 있다. ‘주몽’의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나오는 이야기를 위주로 대본을...

근대사 | 갑오동학농민전쟁

{#“전명숙(全明淑)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건지고 상민(常民)들의 천한 신분을 풀어 주고자 하여 모든 신명들이 이를 가상히 여겼느니라. 전명숙은 만고(萬古)의 명장(名將)이니라. 벼슬 없는 가난한 선비로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