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수도의 대명사, 장안長安

이해영 전임기자 / 서울관악도장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수많은 왕조가 흥망성쇠를 겪었지만, 그 중심지는 몇 곳으로 요약할 수 있다.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北京과 난징南京, 황허 중류의...

모든 도시의 여왕, 콘스탄티노플

이해영 전임기자 / 서울관악도장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로 알려진 튀르키예Türkiye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Istanbul은 과거에 였다. 그리스인이 처음 건설한 콘스탄티노플은 2,700년에 가까운 역사 속...

영원의 도시, 로마

이해영 전임기자 / 서울관악도장 우리 대한 사람에게 환국, 배달, 고구려, 대진국(발해)과 단군조선의 수도 아사달이 던져 주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아마도 웅혼한 기상과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제...

민주정을 꽃피운 철학과 문화의 도시, 아테네

{#도시都市는 인류 문명 활동의 줌심이 되는 장소이며 역사의 변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함축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열두 개 도시 기행 연재를 통해 우리 국통 맥의 역사와 문화를...

후천 인류의 수도, 태전

이해영 객원기자 (서울관악도장) 고려 말 행촌杏村 이암李嵒 선생이 쓰신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에 보면 “…”라는 말이 있다. 나라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형체形體 곧 몸과 같고 역사는 혼魂과 같...

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

이해영 객원기자 (서울관악도장) 우리나라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올바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흔히 고구려⦁백제⦁신라로 알려진 를 정확히 짚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철의 제국 가야의 중심지, 금빛 바다 김해金海

이해영 객원기자 (서울관악도장) 경상남도 金海는 본래 번영했던 해안 도시였다. 그러나 두 번에 걸친 행정적 조치로 바다를 잃어버린 내륙 도시가 되어 버렸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찾...

“『주역』과 『정역』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양재학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 {# 『주역』은 인간 주체성에 대한 깊은 통찰과 논리의 간결성, 또는 도덕적 가르침을 넘어서 생명의 본원인 천명에 대한 소통 방법을 가르친다. 서양인들은 『주역』을 “변...

700년 해상제국, 대백제국의 중심지

이해영 객원기자 (서울관악도장) 召西奴이다. 소서노는 북부여의 마지막 단군이신 6세 고무서의 둘째 따님으로 당찬 여걸이었다. 고추모(고주몽高朱蒙) 자신이 북부여의 시조인 해모수 단군의 후손...

중화의 경계에서 조선을 묻다! 『열하일기熱河日記』

이 영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 {# 『열하일기』는 청淸나라의 정치⋅문화⋅풍속을 기록한 조선 실학자의 대표적 연행록燕行錄으로, 동아시아 문명의 상호 이해를 보여 주는 귀중한 사료다. 박지원은 『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