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진리를 세상에 펼치는 상생방송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7. 8. 23(목), 수호사 도정보고, 포정원 2층

상생방송 방영으로 얻는 공인
나흘 전에 7·7 성도절成道節 행사를 열었다. 이번 상제님 성도절 행사는 성숙된 교육을 통해서 신도들이나 비신도들에게 호감을 주었다. 앞으로 프로그램도 좀 더 잘 짜고 질서가 순조롭게 되어서 일석삼조一石三鳥, 일석십조一石十鳥의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
내가 개구벽두開口劈頭에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증산도 상생방송相生放送이 어서 방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생방송은 상제님 증산도 진리를 세상에, 사회에 고발하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공인公認을 얻는다.
129,600년 만에, 이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가 오셨다. 상제님은 기존 문화를 다 해원으로 이화理化해서 앞으로 다가오는 상생의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드셨다. 그러니 전 인류는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되어야 한다. 상생방송이 그런 일을 하게 된다.
이 지구상에 있는 방송국 이름을 다 보아도 상생방송보다 더 좋은 이름은 없다. 그동안에 상생방송이 많이 나가지는 않았지만, 우리 상생방송을 보고 저평가할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 우리 민족으로서 몰라서는 안 될 역사가 있다. 그것은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다. 역사는 왜 그렇게 소중한가? 땅덩어리는 잃어버려도 회복할 수가 있다. 이스라엘 민족이 떠돌다가 2천 년 만에 돌돌 뭉쳐서 나라를 세우지 않았는가? 그런데 역사를 잃어버리면 그 민족은 영원히 해체되고 만다. 역사라는 것은 그 민족의 혼魂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에게 참된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하늘땅 생긴 이후로 제 민족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없었다. 국민에게 역사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식 낳아서 혈통을 안 가르치는 것과 같다. 암만 무식해도 제 자식에게 성姓을 가르치고 혈통을 알려 준다. 제 민족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으면 사람들이 국가관도, 자부심도 가질 수 없다. 그래서 그 나라는 그 시간부터 망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중대한 역사, 진정한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 곳은 이 증산도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를 바르게 알려면 앞으로 상생방송을 들어야 한다.
천지의 이치를 알리는 방송
지금은 우주에서 금화교역金火交易, 하추교역이 이루어지는 때다. 이때는 틀림없이 개벽하는 시점이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개벽을 하는 때란 말이다.
그 개벽 진리를 아는 데는 여기밖에 없다. 그 개벽장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옥황상제의 진리를 집행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다. 우주 변화의 원리를 교육하는 곳도 지구상에 여기밖에 더 있는가.
상제님이 앞 세상 둥글어 갈 틀을 짜 놓으셨다. 현실 역사는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짜신 도수度數가 현실 세계에 표출되는 것이다. 개벽장 하나님이 오셔서 신명 해원 공사로써 이미 짜 놓으신 도수 그대로 이 세상은 둥글어 간다. 그 프로그램, 도수를 집행하는 곳도, 교육하는 곳도 여기다.
그래서 상생방송은 우주 변화의 원리, 주역과 정역, 지나간 세상의 역사 섭리, 다가오는 미래까지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여기서 알려 줄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이치, 천리, 지리, 인사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우리 상생방송을 보고 환하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증산도는 실제로 그런 진리를 움켜쥐고 있다.
증산도는 사는 길이고 복 받는 길
상생방송을 통해서 증산도의 인지도認知度가 앞으로 크게 높아진다.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시고, 증산도의 도조道祖 강증산姜甑山은 불가에서 3천 년 전에 말한 미륵님이요, 기독교에서 말한 아버지 하나님이요, 유가와 도가에서 말한 상제님, 옥황상제님이시다.
우리 증산도는 물질로 환산할 수 없는 진리의 소유권자다.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65억 인류에게 진리를 선포하고 교육하는 특권의 소유자다. 그 소유권과 특권은 누가 뺏어 가지도 못한다. 이 진리는 천지에 등록된 자연 섭리, 천지 이법인데 누가 어떻게 뺏어 갈 수 있겠는가?
이 진리를 지구상 65억 인류에게 알려서 공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그 결과로 사람들이 진리의 품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증산도는 대자연 섭리요 상생 문화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이 ‘아이고, 몰라봤어요. 좋습니다. 용서해 주시오. 살려 주십시오.’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팔 짚고 헤엄치는 격이다.
우리 증산도 진리는 도둑질해 가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진리다. 세상 사람들이 상생방송에 접근하면 우리와 가까워질 수는 있어도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는 못한다. 천리天理를 거역하면 천벌을 맞고 신벌을 받는다. 역천자逆天者는 망亡이라. 하늘 이치를 거스르는 자는 망하고, 죽는 것이다.
이 사회에는 내두사來頭事, 앞으로 다가올 일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무지한 사람은 배워서 알아야 한다. 사람은 다 호생오사好生惡死,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싫어한다. 왜 사람만 그러리오? 미물 곤충도 그렇다. 만유 생명체는 죽기를 싫어한다. 하물며 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지 않은가? 증산도는 사는 길이고 복 받는 길이다. 그런 진리이기에 증산도에 반항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연 섭리를 소유하고 집행하는 증산도
이번 7·7 성도절을 계기로 해서 우리 성도들은 의식부터 고쳐야 한다. ‘분신焚身’이라는 말이 있다. 분향焚香은 향을 사르는 것이고 분신은 몸을 불사른다는 말이다. 향을 사르면 타서 재가 된다. 그렇지만 몸은 불살라도 쉽게 타지 않는다. 분신이란 말은 바치라는 말이다. 몸을 바치고 정신도 바치라는 것이다. 그렇게 바치는 것만큼 성과를 거둔다.
상제님께서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도전道典 5:416:1~2)라고 하셨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그렇게 ‘물을 부어도 샐 틈이 없이 굳게’ 짜 놓으신 것이다.
이 세상은 상제님의 세상이다. 하늘도 상제님의 하늘이요, 땅도 상제님의 땅이요, 지구상에 사는 사람도 다 상제님의 사람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상씨름판이 매듭지어지지 않았다. 상투쟁이끼리 싸운 6.25 동란이 지금까지 휴전, 정전 상태다. 지금 육자회담六者會談도 하고 있지만 육자회담을 백 년 후에도, 2백 년 후에도 하는 것은 아니다.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상제님이 보신 천지공사는 그 정해진 시간에 실현된다. 그래서 그 시간 안에서 우리는 포교를 해야 한다.
인류 역사가 생긴 이후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꿈꾸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우리 증산도 진리 속에 5만 년 부귀영화가 들어 있다. 우리는 지금 후천 5만 년 부귀영화라는 복 장사를 하는 것이다. 살고 잘되며, 5만 년 동안 부귀영화 누리기를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주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면 춘하추동 사시四時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틀 속에서 둥글어 간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상생방송을 통해 국민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면서, 역사 교육을 바르게 하고 민족의식도 높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주역周易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백만 명이 된다고 한다. 왕밤보다 더 딱딱한 주역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주역을 강의하는 곳도, 그런 지식을 가진 사람도 많지 않다. 그런데 우리 상생방송은 주역 강의를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다. 증산도는 자연 섭리의 소유권자다. 그걸 집행하는 곳도 증산도다.
우리의 지상 사명
상제님께서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도전道典 5:6:7)라고 하셨다. 한 고조는 항우項羽와 싸워서 천하를 얻지 않았는가? 그렇지만 우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천하를 얻는다는 말씀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다한 말씀이다. 그냥 말로써 정복하는 것이다. 그러니 포교를 할 때나 교육을 할 때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해야 한다. 이것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그 마음보가 도둑이나 다름없다.
상제님 일을 집행하는 것은 우리의 지상至上 사명이다. 증산도는 이제 상생방송국을 잘 운영하면 웬만한 기본은 다 갖추는 셈이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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