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공부|종도사님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시니
환기(桓紀) 9070년, 배달국 신시개천(神市開天) 5769년,
단군 기원 4204년, 조선 고종 8년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 음력 9월 19일(양력 11월 1일) 자시(子時)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 優德面 客望里)에서 탄강하시니라.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 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道典 1:11:1∼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2:40:6)
증산 상제님은 누구신가
우리 증산도에서 신앙하는 상제님은 인류역사가 조판(肇判)된 후로, 조판이라면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모든 만유를 천지에서 수용한 그때부터, 인류역사가 처음 비롯된 그때부터 계셨던 바로 그 옥황상제, 참하나님이시다.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다."(道典 2:43:5)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 발전과정의 모든 문제가, 전부 우리 상제님이 원 조화옹 하나님, 참하나님으로서 주재자가 되시는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 허구한 얘기는 다 못 하지만, 지나간 세상서부터 지금까지 그저 알기 쉽게 성자(聖子)라고 할까 이인(異人)이라고 할까, 내도지사(來到之事)를 안 사람들이 참 많이 있었다.
예수도 상제님이 오실 것을 얘기했다. 내가 아닌 아버지가 오신다고 말이다. 기독교 교리를 제대로 몰라서 그렇지, 다 얘기했다. 석가모니도 제 아들보고 자기를 믿지 말고 앞으로 오실 미륵을 믿으라고 했다.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이 바로 여러 천 년 인류역사를 통해 그토록 바라고 소원한,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미륵불이시다. 그토록 기다리던 대망의 참하나님이시다! 그 참하나님을 '상제(上帝)'라고 존칭을 올리는 것이다.

"샹뎨는 우리나라를 도우소셔, 영원무궁토록 나라 태평 고"(1925년 하와이한미클럽)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현행 애국가 가사)
상제님은 왜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는가
일년 초목개벽의 생장염장 농사짓는 것과 같이 이건 우주의 사람농사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는 참 하나님이 오셔서 사람농사 지은 것을 마무리를 한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인류역사를 창출을 해서 이번 하추교역기에 마무리를 하는데, 못 쓸 것은 역사적인 쓰레기로 다 걸러 내던지고 종자를 추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하나님이 오셔야 된다.
어째서 그러냐 하면, 우선 이 세상을 심판하려 할 것 같으면 누구의 명령으로도 되어지지 않고 또 그런 권위가도 있을 수가 없다. 신명이건 사람이건 그런 권위가 부여되어 있들 않다. 이 세상을 지어 만든 절대자가 아니면 신명들도 우선 복종을 하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원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셔야 천계(天界), 지계(地界), 인계(人界) 삼계대권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다.
해서 증산 상제님은 만유를 주재하시는 참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천상보좌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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