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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생활 속에서 배우는 외국어 | 선천과 후천(일본어 / 영어)

    생활 속에서 배우는 日本語


    선천과 후천 先天と後天 센-뗑 또 코-뗑



    [도전 말씀]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先天は相克の運である。
    센-뗑-와 소-코꾸노 운-데아루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도 무너져 내리느니라.
    相克の怨恨が爆発すれば、
    소-코꾸노 엥-콩-가 바꾸하쯔 스레바,

    宇宙も崩れ落ちるのである。
    우츄모 쿠즈레 오치루노 데아루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私は今、 後天を開闢して相生の運を開き、
    와따시와 이마, 코-뗑-오 카이뱌꾸 시떼, 소-세-노 운-오 히라끼,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善をもって生きる世界を造る。
    젱-오 못떼 이끼루 세까이오 쯔꾸루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11:122)
    先天にも開闢があり、後天にも開闢がある。
    센-뗀-니모 카이뱌꾸가 아리, 코-뗀-니모 카이뱌꾸가 아루

    keyword
    - 先天は相克の運센-뗑-와 소-코꾸노 운- : 선천은 상극의 운
    - 後天は相生の運코-뗑-와 소-세-노 운- : 후천은 상생의 운
    - 相克の怨恨が爆発する소-코꾸노 엔-콩-가 바꾸하쯔 스루 :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다
    - 宇宙の崩れ落ちる우츄모 쿠즈레 오치루 : 우주도 무너져 내린다

    [백문백답 증산도]
    지구 시간으로 12만 9천6백 년인 우주 일 년 가운데
    宇宙一年は地球の時間で129,600年ですが、
    우츄-이찌넹와 치큐노 지깐데 쥬-니만-큐센-록뱌꾸넹 데스가,

    앞의 절반인 봄여름을 선천이라 하고
    前半の春夏の期間を先天といい。
    젠한노 슌-까노 키깡오 센-뗀-또 이-

    뒤의 절반인 가을 겨울을 후천이라 합니다.
    後半の秋冬の期間を後天といいます。
    코-한-노 슌-까노 키깡오 코-뗀-또 이-마스

    그러니까 선천 봄여름이 6만 4천8백 년,
    だから、先天の春と夏が64,800年、
    다까라, 센뗀노 하루또 나쯔가 로꾸만-욘센-핫뱌꾸넹,

    후천 가을 겨울이 6만 4천8백 년입니다.
    後天の秋と冬が64,800年です。
    코-뗀노 아끼또 후유가 로꾸만-욘센-핫뱌꾸넹 데스.

    keyword
    - 宇宙一年は129,600年 우츄-이찌넹와 쥬-니만-큐센-록뱌꾸넹 : 우주 일 년은 12만 9천6백 년

    회화 <고독한 미식가> 中


    저기, 호우지차 한 잔 더 주세요.
    すみませ んほうじ茶のおかわりいただけますか。
    스미마셍 호-지쨔 오카와리 이다다께마스까

    저기, 작은 사이즈도 있나요?
    あの… 小さいサイズとかもありますか?
    아노.. 치-사이 사이즈 또까모 아리마스까?

    이 정도 사이즈입니다만.
    まっ こちらのサイズに なりますけども。
    마, 고찌라노 사이즈니 나리마스케도모

    아니에요. 가능한지만 묻고 싶었습니다.
    あ いや… できるかどうか 聞いてみただけで。
    아 이야.. 데끼루까 도-까 키-떼 미따 다께데

    어원語源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
    일본어 사투리에 남아 있는 우리말
    우리가 흔히 일본식 된장국을 ‘미소된장국’이라고 한다. 미소[みそ]는 일본어로 된장을 의미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みそしる[味噌汁]’라고 한다. 미소는 우리말 메주가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경상도 지방에서는 할머니들이 메주를 “메조(메소) 띄워라(만들어라).”라고 말한다.

    일본어 미소味噌는 된장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자랑거리, 특색’이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된장을 잘 담는 것은 그 집안의 자랑거리였다.

    ‘미소모 쿠소모 잇쇼[味噌もくそもいっしょ]’라는 말이 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한다.’라는 우리말과 비슷하다. ‘미소오 쯔케루[味噌をつける]’는 얼굴에 된장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얼굴에 똥칠하다(체면을 잃다).’라는 의미인 것도 재미있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English


    선천과 후천 Early Heaven and Later Heaven解寃相克


    증산도 우주론의 결론은 선후천관先後天觀입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을 합해 선천先天이라고 하고, 우주의 가을과 겨울 시대는 후천後天이라 일컫습니다. 지금껏 인류는 약 5만 년에 달하는 선천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온 우주가 진정으로 한 생명으로 성숙되는 세상, 남을 잘되게 하고 남을 살려 내는 상생相生의 후천 세상을 열게 됩니다.

    Conversation 대화문
    A : 증산도 가르침에 나오는 선천과 후천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에요?

    B : 아, 네. 선천은 우주의 봄과 여름을 합한 시대를 일컬어요. 현생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온 약 5만 년에 달하는 시간대를 말해요.

    A : 그럼 후천은요? 우주의 가을과 겨울을 합한 시간대인가요?

    B : 네. 후천은 우주의 가을과 겨울 시대를 말합니다. 우주의 가을 역시 약 5만 년간 이어져요. 우주의 겨울은 대빙하기로서 약 3만 년간 지속됩니다.

    A : ‘Early Heaven’ and ‘Later Heaven’ appear often in Jeung San Do’s teachings. What do they mean?

    B : Well, the Early Heaven is the period of the cosmic spring and cosmic summer. During this period, humanity has lived for about fifty-thousand years.

    A : What about the Later Heaven? Is that the period of the cosmic autumn and cosmic winter?

    B : Yes. The Later Heaven is the period of the cosmic autumn and winter. The cosmic autumn is about fifty-thousand years long. The cosmic winter is the time of the Great Ice Age of about thirty-thousand years.

    Words (어휘)
    ■ early [ə́ːrli] 이른, 일찍
    ■ later [léitǝr] 뒤의, 나중의
    ■ appear [ǝpíǝr] 나타나다, 출현하다
    ■ teaching [tíːtʃiŋ] 가르침, 교지
    ■ period [píəriǝd] 기간, 시대
    ■ cosmic [kάzmik] 우주의, 우주론의
    ■ humanity [hjuːmǽnǝti] 인류
    ■ Great Ice Age 대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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