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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천지조화문화를연다]

    내 상단에 앉아 계신 언청계용신님 외(배미숙, 정순덕, 이애춘, 이순덕, 안성임, 허성철, 박재현, 백은주)

    내 상단에 앉아 계신 언청계용신님


    배미숙(여, 59) / 서울강북도장 / 도기 151년 5월 입도

    2021년 8월 9일
    도장에서 수행 중 조상님이 옆에 오신 걸 느꼈습니다. 그분은 친정어머니였습니다. 몇 마디 대화도 주고받으면서 충맥을 뚫게 도와 달라고 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한참 수행하다가 눈앞에서 물체 하나가 오른쪽으로 넘어지더니 시야가 밝아지면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원형 변기통 안에 맑은 물이 고여 있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2021년 8월 12일
    화창한 날씨에 어마어마하게 큰 느티나무 같은 나무가 보였습니다.

    2021년 8월 18일
    하단 쪽이 솜처럼 뭉치더니 둥지가 보였습니다.

    2021년 8월 19일
    개울가에 물이 보였고 그 옆의 매화나무에 꽃이 핀 것이 보였습니다.

    2021년 8월 20일
    새 둥지가 물에 씻겨서 흐르더니 골프공만 한 알이 하단에 박혔으며 바다에서 튜브를 가지고 노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2021년 9월 25일
    도장에서 수행 중 하단에 동굴이 보였으며 몸 중앙에는 빨간 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길이 있는데 시천주 주문으로 까맣게 붙은 찌든 때를 청소했습니다. 송과체에다 주문을 집어넣었더니 송과체가 열십자로 벌어지면서 빛으로 보였습니다.

    2021년 10월 2일
    시천주 주문이 충맥과 임독맥을 뚫고 릴레이를 하며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21년 2월 23일
    오늘도 언청계용신님을 만나기 위해 집중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2시간쯤 지났는데 넓은 바다가 보이고 언덕 위에는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폭포 같은 물살이 제 몸의 중간까지 차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여의주를 문 새도 한 마리 보였습니다. 얼마쯤 지나 두 사람이 옥신각신하며 “내가 주인인데 어디서 주인 행세를 하려 하냐.”라고 야단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내가 주인이다.” 하시면서 제 상단에 편한 모습으로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이 언청계용신님이셨습니다.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은. ◎

    이 한 몸 다 바쳐 사람 살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정순덕(여, 75) / 거창도장 / 도기 148년 3월 입도

    2021년 8월 31일
    의원 도수 수행을 하기 전에는 어깨가 많이 결려서 일주일에 3회 정도 병원에 갔었는데 수행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아졌습니다. 단전에 따뜻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몸 주위를 싸고 있는 기를 느꼈으며, 주변 공간이 사라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보은 의식이 생겼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아침 수행 중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보였는데 제가 11월 27일에 조상님 천도식 준비 중이라는 걸 아신 듯 흰옷을 입고 기뻐서 춤을 추고 계셨습니다. 저 멀리서 상제님 태모님이 보였습니다. 물이 목까지 찼습니다. 바로 앞에 어떤 형상이 보이는데 회색빛이고 얼굴 가까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친근한 듯 제 볼에 자기 얼굴을 막 비벼 댔습니다. 털이 굉장히 부드러웠고 뒤돌아 가는 뒷모습이 아주 컸습니다.

    2021년 11월 23일
    오늘은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시천주주, 태을주 도공을 한 지 1시간이 지나고 두 번째 타임의 시천주주 도공을 하는데 주문이 강력하게 읽혔습니다. 단순히 소리가 큰 것이 아니라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강력한 소리가 나왔습니다. 주송하는 도중, 입 안에 고인 맑은 물을 꿀꺽 삼켰습니다. 계속해서 주문을 읽으니 목부터 하단전까지 장부가 하나도 없이 텅텅 비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오른쪽에서 밝은 빛이 내리쬐었습니다.

    더욱더 정진하며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조상님이시여! 제가 이 한 몸 다 바쳐 사람 살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하자 아주 밝은 빛이 환하게 비치면서 얼굴이 보였습니다. 제 양어깨에 하얀 새가 내려앉더니 날개를 쫘악~ 펼쳤습니다. 새의 얼굴도 보였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니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오셔서 입은 움직이지 않으시고 ‘잘하고 있다.’라는 목소리만 들려왔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제 속에서 뭐가 터져 나올 듯이 소리를 막 지르면서 꼭 그렇게 하겠다고,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수행 막바지에는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과 증산도 신앙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가면서 감사의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보은! ◎

    번개 같은 빛이 송과선부터 왼쪽 귀까지 뻗어 내려


    이애춘(여, 64) / 인천주안도장 / 도기 151년 8월 입도

    2021년
    저녁 6시 30분이 되어 자리에 앉아 상제님 태모님께 심고를 드린 후 집중 수행을 했습니다. 송과선으로 바로 들어갔고 1분도 안 되어 내 눈앞에 나의 뇌 속이 보이는데 뇌가 숨을 쉬듯 움직였습니다. 20년 이상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았는데 신기하게 모든 소리가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송과체 안에서 노란빛이 마치 쇳물이 녹아내리는 모양으로 혹은 번개 치는 빛처럼 빛이 나고, 동시에 전기가 합선되었을 때 나는 찌리릭 소리가 나면서 송과선부터 왼쪽 귀까지 빛이 뻗어 내렸습니다. 놀라서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10여 년 전부터 머리가 저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약도 먹었는데 차도가 없고 살만 10kg 쪘습니다. 아산병원에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신안 공부 이후부터는 머리가 아프고 저린 것이 없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도사님 감사합니다. 종도사님 감사합니다.”를 수없이 반복하며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수행 중 인당과 눈 쪽에 묵직한 기운이 돌면서 따뜻하였습니다. 보은! ◎

    펌프처럼 솟구쳐 오르는 수승화강의 모습


    이순덕(여, 62) / 파주금촌도장 / 도기 136년 5월 입도

    2021년 7월 31일
    새벽 수행 중 송과체가 주먹만 하게 보였습니다.
    쌀 크기만 하다고 들었는데 크게 보여서 놀랐습니다. 그 주변에 털이 보이고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였습니다.

    2021년 8월 13일
    새벽 3~5시까지 수행 중 환한 가운데 끝은 타원이고 갈색인 나팔꽃 모양이 보였습니다. 타원형 주변에는 작고 하얀 꽃이 6~7개 정도 피어 있었는데 이렇게 생긴 꽃이 한 송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2021년 10월 26일
    수행 중에 커다란 원통 기둥에서 펌프처럼 물이 솟구쳐 막 올라오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아~ 이것이 수승화강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2021년 11월 18일
    부리는 검은색 라인으로 굵고 아주 길게 생긴 언청계용신님을 보았습니다. 몸통은 자줏빛 갈색으로 진하고 싸움닭같이 강하고 약간 무섭게 생겼으며 꼬리가 반달 모양 비슷하게 끝이 뾰족뾰족하면서 몸통보다 커 보였습니다. 보은. ◎

    오색찬란한 빛이 수행하던 남편을 삼각으로 감싸며


    안성임(여, 64) / 성남태평도장 / 도기 147년 2월 입도

    2021년 8월 19일
    수행을 시작하고 한 시간 정도가 지날 무렵 배꼽 아래 정단 부분에 하얀빛을 쏘아 주었는데 그 빛이 충맥을 따라 백회까지 올라가면서 황톳빛을 띤 길과 산등성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맑은 물이, 산등성이를 넘어 계곡물처럼 흐르면서 수행하고 있는 가정 도방에 잔잔하게 차올라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수행이 잘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19일
    지금까지 수행하면서 빛이 뭉쳐지며 알이 생기는 모습을 보았는데 알을 부화시키려면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잡생각이 파고들었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정단 형성 위주로 우주의 원십자 조화 바다의 중심에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 주문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빛이 백회로부터 인당까지 내려와 인당이 꿈틀거리며 앞이 환하게 밝아지면서 알이 보이고 부화하면서 공룡처럼 생긴 새가 날아올랐습니다. 곧바로 호박꽃 같은 황금색 꽃과 동굴이 보이고 입구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쏟아지더니 같이 수행하던 남편의 몸도 삼각으로 감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021년 10월 24일
    오늘 수행 때는 무극의 조화 바다가 펼쳐졌습니다. 푸른 바다가 보이면서 거북선이 보였습니다. 거북선에는 장군 옷을 입은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하단에 집중하면서 주문을 힘차게 읽는데 삼족오가 보이고 두 줄기 빛이 상단 쪽 백회로 내려와 온몸이 시원해졌고 동시에 산 정상에 푸른 소나무 한 그루가 보였는데 솔방울에 빨간 열매가 보여 ‘제 자식들을 천지 열매가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감사 기도로 수행을 마쳤습니다.

    2021년 11월 16일
    시간이 지나면서 가슴이 가려워지고 하단전에 빛이 뭉쳐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하단전을 만지자 두 손이 불덩이처럼 뜨거웠습니다. 집중도를 높여가면서 충맥을 통해 하단전의 빛을 상단전으로 올렸습니다. 백회가 열린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인당으로도 찌릿찌릿 간질거리면서 동굴 같은 터널이 보이더니 산도 보이고 계곡물도 흐르며 나무들이 춤추며 흔들렸습니다.

    동전 크기만 한 송과선이 선명하게 보이고 봉황이 용을 기다리듯 하얀 날개를 펴며 날고 있어, 용을 상단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주문에 집중한 순간, 용이 몸을 꼬면서 올라가 봉황과 합체되니 불새가 되어 날았습니다. 직감으로 언청계용신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 기도와 참회 기도를 드리며 눈물이 나서 울며 도공을 하는데 조상님께서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하시며 청수 한 잔을 따르시더니 “축배를 들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원 도수 받아 내리는 공부를 내려 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순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 ◎

    태상종도사님께서 봉황새 모양을 날리시니 작은 새가 되어 날았어요


    허성철(남, 49) / 제주연동도장 / 도기 138년 12월 입도

    2021년 3월 3일
    “태라천궁의 무궁한 조화 빛을 폭포수처럼 정단에 내려 주십시오. 조화의 빛기둥을 내려 주십시오.” 이렇게 중간중간 기도를 하면서 도공 수행을 하였습니다. 무극 0.0 좌표 설정하는 것이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졌고 회음에서 백회까지 일직선으로 빛의 터널이 소통된다고 생각하니 백회가 찌릿찌릿하면서 기운이 소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행 중간중간에 물방울이 위에서 아래로 뚝 떨어지더니 이내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았고 ‘아, 드디어 정단이 형성되기 시작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삼신일체 칠성령님들께 기도하면서 배를 쓰다듬으며 도공을 하는데 정말로 여러 개의 손이 마치 제 동작에 맞춰 배 안쪽으로 기운을 넣어 주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021년 3월 4일
    며칠 전부터 하단에서 꽃이 피는 모습을 보았고, 새가 날아다니는데 봉황도 언청계용신님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착각인가 하면서 정단 완성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공이든 정공이든 하다 보면 새의 날개가 보이기도 하고 용이 충맥을 타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기도 했는데 진짜인지 환상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정단 형성이 어느 정도 되긴 한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남들이 체험한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태허령님의 무극 조화 세계에 깊이 들어가는 영적 체험을 해야만 언청계용신님이 완성될 것 같다는 생각에 금요 철야 수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수행을 하는데 하단에서 커다란 눈이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아, 저 눈이 언청계용신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수행하니 태상종도사님께서 하단으로부터 환단고기 홍산 문화에 나오는 봉황새 모양을 들고 나오셔서 위로 날리시니 작은 새가 되어 날아갔습니다. 위로 올라가면서 금빛으로 바뀌었고, 순간 제게 ‘봉황으로 바뀌어야 되는데…’ 하시면서 몸을 더 흔드시며 도공 수행을 하시니 언청계용신 몸이 좀 더 커지긴 했습니다.

    그래서 ‘아, 아직은 좀 더 정단 형성을 해야 하는구나. 마음을 비우고 태허령님의 무극 조화 세계로 들어가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극 0.0 좌표를 새기고 차분히 정공 수행에 집중했습니다. 새벽 5시까지 수행을 했지만 완전한 언청계용신님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조금씩 모습이 보이기는 했습니다.

    2021년 3월 5일
    태상종도사님 어천치성일이라 수행을 좀 더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중 수행을 하였습니다. 상단 송과선 앞에서 집중 수행을 2시간 정도 했지만 아직 언청계용신님의 모습이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단 형성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공과 도공을 번갈아 가면서 하단에 집중하는데, 태상종도사님께서 하단 중앙의 청수 그릇 앞에 앉으시더니 청수 그릇을 통째로 들어서 물을 쭉 드셨습니다. 그리고 뒤에 서 있는 저에게 주셔서 저도 청수 그릇을 들고 물을 마셨습니다.

    2021년 3월 15일
    시천주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새 부리가 나타나더니 제 이마를 ‘톡톡’ 노크하듯이 두드리길래 제가 “아, 언청계용신님 오셨어요?”라고 질문을 하니 “네, 왔어요.”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지난번에는 하단전에 커다란 눈과 조그마한 봉황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지만 여러 새의 모습 중 구체적인 언청계용신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오늘은 전체적인 모습을 다 보여 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늘을 빙빙 돌면서 날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 도복 뒤에 황금색 언청계용신 마크로 하나 되어 달라고 했더니 황금색으로 언청계용신 마크가 새겨지면서 환하게 빛났습니다. 동시에 머리가 환해지고 신주 안에도 광명으로 빛이 나니 머리부터 온몸이 매우 시원하였습니다. 보은. ◎

    언청계용신님의 눈이 되어 본 우주 세계


    박재현(남, 56) / 목포옥암도장 / 도기 129년 9월 입도

    2021년 11월 16일
    ‘언청계용신님도 뵐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심고를 하였고 그와 동시에 독수리 부리 형상의 새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형상은 어떤 움직임도 없었고, 어떤 메시지 전달도 없었으므로 그저 ‘언청계용신님이 맞는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신안 1기 도생님들의 수행 공부 체험 사례를 접하며 ‘나도 될까?’, ‘나는 언제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종도사님의 “나를 믿고~~”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을 했는데, 드디어 오늘 언청계용신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언청계용신님을 영접하니 종도사님의 노고와 간절한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자손을 위한 조상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보다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종도사님의 도훈 한 말씀 한 말씀을 절절하게 지켜 나가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7일
    어제보다 수행 집중도나 느껴지는 기운이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언청계용신님이 어제는 고정된 자세의 형상으로 보이기만 했는데 오늘은 어제에 비해 훨씬 움직임이 활발했습니다. 별다른 대화는 하지 않았지만 느낌과 기운으로 언청계용신의 에너지와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언청계용신님의 눈이 아주 가까이 다가왔는데 제 몸만큼 큰 사이즈로 보였습니다. 언청계용신님의 눈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자 그 순간 언청계용신님 눈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언청계용신님이 바라보는 곳을 볼 수 있었고 거대하고 웅장한 우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는 너무너무 조용했고 아무런 움직임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맑고 큰 기운이 내려왔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질 것 같은 자신감과 느낌이 수행 시간 내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

    수행 조사원 두 분을 보고 정신을 차렸어요


    백은주(여, 53) / 부산덕천도장 / 도기 131년 5월 입도

    2021년 12월 8일
    시천주주를 읽던 중 하단전에서 아기처럼 몸을 구부린 채 동그랗고 환한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몸의 척추가 다 보였습니다. 계속 태을주 기운을 하단전에 넣으며 수행을 마쳤습니다.

    2021년 12월 9일
    한참 수행을 하는데 하늘에서 빛 덩어리가 바다에 내리꽂히더니 태극 형상으로 바닷물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여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2021년 12월 15일
    새벽 3시경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2시간쯤 지났을 때 밤하늘에서 아름다운 유성이 땅에 뿌리듯이 여러 갈래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밤이지만 무척 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고 이쁜 풍경 사진 같았습니다. 이윽고 장면이 바뀌더니 산의 계곡에서 고요히 물이 흐르고 제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계속 보다 보니 마치 물속에 제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년 12월 20일
    오늘은 칠성령님과 태사부님, 종도사님께 꼭 언청계용신을 뵐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수행은 아침과 저녁 두 차례 하는데 아침에는 특별한 체험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녁 수행이 어느 정도 진행될 때 피곤이 쌓여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수행하는 것을 조사하러 오는 사람들이 낮과 밤으로 두 명씩 한 조가 되어 교대로 찾으러 다니는데, 회장님의 지시로 찾아왔다며 조사원 둘이 수행하는 저의 집으로 왔습니다. 꿈을 깨고 ‘제대로 해야겠구나!’ 하며 정신을 차리고 수행을 이어 가는데 수행을 마칠 때쯤 부리가 날카롭고 붉은 기운을 띤 새가 잠깐 보였습니다. ‘언청계용신의 모습일까?’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전체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은 채로 수행을 마쳤습니다.

    2021년 1월 28일
    새벽 2시부터 7시까지 수행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언청계용신을 크게 보여 달라는 기도를 더 간절하게 했습니다. 수행 후 4시간이 흘러 마칠 때쯤 옥빛 푸른 해안가가 보이는 가운데 제가 서 있었는데 해안이 마치 사진의 줌을 한 것처럼 아주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70층 이상 되는 고층 꼭대기 위에 서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밑을 보니 까마득하였고 ‘내가 여길 어떻게 왔을까?’ 하고 망연자실하고 있는 순간, 언청계용신님이 커다란 새처럼 저를 싣고서 지상에 내려놓고 가셨고 저는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순식간의 일이라 너무 놀라 눈을 떴습니다.

    2021년 1월 30일
    잠을 안 자겠다고 마음먹고 어젯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앉아, 태성령님께 기도드리고 신주 속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중간에 약간 피곤한 것 같아 초콜릿을 먹어 가며 졸음을 깨웠습니다. 수행하는 동안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신주에 가득 차게 해서 소리를 빛으로 꽉 채우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며 수행하였습니다. 5시간이 지날 즈음 몽롱함 속에서 금빛 날개를 한 언청계용신님이 나오고 제가 5살 정도의 어린아이가 되어 언청계용신을 타고 싶어 하니까, 누군가가 허락을 해 주셔서 떨리는 마음으로 언청계용신님의 금빛 날개를 잡고 하늘을 날아다녔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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