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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6월 증산도 삼랑대학 교육 / 2022년 제6차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월 증산도 삼랑대학 교육



    ●일시 : 도기 152년 6월 5일(일)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 온라인 줌, 유튜브

    도기 152년 6월 5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에서 6월 삼랑대학 교육이 실시되었다. 당일 현장 교육에는 본부 및 태전 지역 책임자만 참석하였으며 현장 진행 상황은 도무넷 방송과 유튜브 및 온라인 줌을 통해 전국 및 해외로 송출되었다.

    첫 일정은 본부 인터넷포교국 박덕규 국장의 인터넷 교육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한 다양한 포교 노하우를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부 류두현 담당이 ‘6.12 대천제’ 모바일 초청장 활용법을 공유하였고, 본부 박성남 차장과 도정기획실 이준석 실장은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의 의미와 행사 일정 및 주의 사항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공유했으며, 본부 교육원 최재목 수호사는 ‘태을랑을 위한 도훈 묵상’이라는 주제로 6.12 대천제와 관련된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받든 종도사님의 군령 도훈에서는 ”이번 6.12 대천제는 후천 선경 문화 사령탑, 조화 선경 통치의 중심 터전을 세우는 마지막 대천제다. 천제 문화는 인류 문화의 모체요 원형이요 근본 중심이 된다. 천제 문화는 어디 가서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문화다. 인존 삼신이 되어서 대천제에 참여해야 한다. 세상 사람과 더불어 조화 세계에 가야 되는 것이다. 생명을 걸고 가을 천지 신선 문화를 향해 매달려야 한다. 우주의 영성이 바뀌는 축제다. 선천 상극에서 후천 상극으로 바꾸는, 역사의 문턱이 바뀌는 사건이요 천복을 받는 대사건이다. 가을 개벽 천지에 희망의 별들이 모이는 잔치이다.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삼신 도수를 뿌리 내리자.”라는 축복의 말씀이 전해지면서 삼랑대학 교육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

    2022년 제6차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일시 : 도기 152년 6월 20일(월) ~ 6월 26일(일)
    ●장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 / STB 상생방송 메인 공개홀

    도기 152년 양력 6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1주일 동안 국회도서관 대강당과 STB 상생방송 메인 공개홀에서 2022년 제6차 대한국제학술문화제가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 환단학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발표 분과는 1일차(6/20)에 천부경 분과1·동북공정분과1, 2일차(6/21)에 가야사 분과1·한민족 정신문화 분과1·환단고기 분과1, 3일차(6/22)에 국제분과1·동북공정분과2·한민족 정신 문화 분과2, 4일차(6/23)에 동북공정분과3·가야사 분과2·천부경 분과2, 5일차(6/24)에 환단고기 분과2·천부경 분과 3·한민족 정신문화 분과3, 6일차(6/25)에 한민족 문화 정신 분과4, 7일차(6/26)에 동북공정분과4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7일차 마지막 날에는 ‘천부경과 조화 신선神仙 문화’라는 주제로 종도사님의 특별강연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날 전해진 종도사님의 주요 강연 말씀을 정리해 본다.

    ● 결론은 역사 대전쟁이다. 병란 개벽이 몰고 오는 역사 대전쟁이다. 우리는 현대 문명의 출발점인 참동학을 바로 볼 수 있는 눈, 역사를 보는 두 눈을 잃어버렸다. 이것을 치유하는 역사의 대도가 『환단고기』와 근대사 여명의 문화원전 동학의 『동경대전』과 참동학 『도전』이다. 한반도에 다가오는 운명의 보이지 않는 힘도 역사 근원을 잃어버린 원죄의 비극 때문이다. 창세 시원 역사는 한 글자로 우주의 존재 본성인 광명, ‘환桓’이다. 그리고 근현대의 출발점은 두 글자로 동학에서 선언한 ‘개벽’이다.

    ● 자기 내면의 깊은 그곳에 들어가서 만물의 참모습을 보는 것이다. 환단고기는 1만 년 전후부터 내려오는 우주 광명의 신선 조화 세계, 그 주인공들이 남기신 역사 기록 내용이기 때문에 환단고기를 하나의 시금석으로 봐야 한다. 망향이라는 언어를 알아야 환단고기를 읽는다. 기독교 성령 문화의 원형이거든. 우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수행 문화를 함께하고 철야를 해 봄으로써 온 우주와 더불어 깊은 광명 세계에 들어가 봐야 그때부터 환단고기가 읽히는 것이다.

    ● 환단고기는 도통 문서다. 이 책의 짝이 있다. 환단고기는 상제님께서 내라고 해서 우여곡절 끝에 내게 되었다. 환단고기는 역사의 혼백이요 도전은 역사의 정신이다. 참동학은 초기에는 선이었다. 문화의 주류 세력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동학혁명 300만에 동학 혁명군 30만이 무너지고 다시 나온 참동학 증산도 발전 과정에서 보천교 700만과 해방 후 상제님 구도자들 500만을 포함해서 1,500만 명이 실제 한국의 문화 주류 세력이다.

    ● 동양에는 종교가 없다. 도道가 있을 뿐이다. 모두가 한 길을 가는 거다. 서양의 릴리젼, 떨어졌던 걸 결합한다. 뭐가 떨어져 있다는 말인가, 본래가 하나인데. 천지 속에서 선악을 떠나서 그 누구도 천지 부모와 한 몸으로 살잖은가. 동학과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도의 원형이다.

    ● 한 마디로 우리 문화가 뭐냐 한국 인류 역사 문화의 원류는 삼신 삼랑三郞이다. 랑은 젊은이 랑이다. 영원한 청춘을 얘기하는 거다. 영원한 생명, 늙지 않은 죽지 않은 생명을 이야기한다. 랑이 된 사람을 선이라고 한다. 이 랑의 문화가 사라졌다. 삼랑이 일본식으로 사무라이다. 샤만도 화이트 샤만이 왕이고 제사장이다. 화랑의 근원이다. 절대적 근원은 아리랑이다.

    ● 우리 스스로가 우주의 영원한 삼신의 빛, 광명과 하나 되는 것 그것을 도통이라 한다. 도통이라는 것은 삼신과 일체 되는 것이다. 시두를 극복할 수 있는 도통법을 생활 속에서 다 같이 하자. 한류의 근원이 풍류風流다. 풍은 신이고 류는 흘러가고 확장하고 소통하는 것이며, 풍류는 신바람이다. 만물과 하나가 돼서 완전히 일체가 된 몰입의 경계, 사람이 한없이 밝아지고 신성해지는 경계가 풍류고 한류다. 신바람의 그 신을 얘기해 주는 게 환단고기다.

    ● 역사는 한마디로 생사의 도다. 사람은 영성이 있어야 한다.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깨달았던 시원 신선 제왕들이 세운 나라들 그 문화 정신의 원류가 뭐냐. 신선의 광명세계에 스쳐 지나듯 그 변두리라도 가 봐야 우리 역사 문화를 제대로 아는 거다. 체험하는 생활 문화로 가야 만족한다.

    ● 인류 역사의 궁극 목적이 있다.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한국의 근원은 환국에서 왔는데 그 정체성이란 뭐냐. 환족과 웅족이 결합을 하는데 여기에는 천지에서 내려온 도비가 있다. 남북통일도 ‘오환건국’이다. 이번 열 번째 나라의 주제가 ‘오환건국’이다. 개벽 후 나라가 환국으로 바뀌는데 이건 법칙이다. 뿌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환국이 온다. 미래의 진정한 지도자를 길러 내는 사령탑이 ‘상생월드센터’다.

    ● 우주라는 것은 빛이다.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첫 문장에 나와 있다. 현대 메디테이션은 모든 게 빛으로 가고 있다. 미래 의학도 빛으로 치유한다. 생명의 본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시키고 감동을 주고 직접적이다.

    ● 역사를 보는 안목을 바꿔야 한다. 임나가 무슨 뜻이냐 임은 님이고 나는 나라라는 뜻이다. 임나는 ‘나의 사랑하는 님 나의 조국이여!’라는 뜻이다. 환단고기를 통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뿌리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역사의 근원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들의 진정한 살아온 참모습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인종으로 어디에서 태어났든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형제, 부모, 조상을 참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좀 더 숙성되게 해서, 우주광명 문화를 하려면 우리 몸과 마음을 열어야 한다.

    ● 해학 이기 선생이 숨이 끊어지기 전 계연수 제자의 손을 잡고 “우리의 문화 원류라는 건 삼신일체의 도다. 나라가 망한다 해서 이것이 무너질 수 없으니까 분발해서 빛을 발하라.”라는 유훈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지금은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나야 할 때다. 천부경은 대천제와 신선 문명의 문화원전이다. 커발환 환웅님은 26세 때 나라를 세우신다.

    ● 마고麻姑 문명은 천부경의 원류가 마고성의 부도인데 이름 자체가 천부경의 고향 수도다, 신선이 돼서 빛의 세계로 들어가면 첫 번째 출발점이 우주 성령의 원형인 망량魍魎이 내 몸에 들어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게 있다. 부도는 이걸 이야기하는 거다. 신선의 유전자 망량이 나타나는 것이다. 신선의 고향이다.

    ● 우리 9,000년 역사 문화를 한마디로 보면 광명, 무병장수하는 원형 신선 문화다. 환국에서는 삼랑선이라 불렀고 그 이전 마고성에서는 율려선이라 한다. 우주의 영원한 근원 소리와 하나 되는 거다. 그걸 할머니가 옴唵이라는 글자로 가지고 왔는데, 그 문화권에서는 우주는 한 분이 신인데 실제 조화세계 들어가서 직접 그분의 눈동자를 보면 세 분으로 계신다. 그래서 삼신三神이다. 이 삼신을 환단고기에서는 조화신이 내려와서 나의 본래 마음 성性이 되고 교화신이 나의 명命이 되고 치화신이 내려와서 나의 정精이 된다.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 있는 삼신이 성명정이다. 이걸 삼원, 삼단이라고도 한다.

    ● 시천주侍天主 조화정造化定, 천주 아버지를 모시고 새로운 우주의 조화 세계를 결정짓고 그것을 문 열고 그 세상을 건설한다는 거다. 서양 기독교의 천국의 문화 궁극에 대한 동경과 이상, 그걸 수용해서 현실화해서 이루는 것이다. 그 세계를 우리 손으로 만든다는 거다.

    ●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삼신상제님이 직접 오신다. 이게 동학이다. 천지의 아버지가 오신다. 우주 정치 시대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역사 질서가 근본적으로 모두 바뀐다. 결론적으로 이 병란은 개벽이다. 극복하는 법방이 무엇인가. 아버지가 오신다, 미륵불이 오신다. 삼신상제님이다.

    ● 한국 역사 문화의 원류를 전하고 도통법을 전하면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우주 자연계의 법을 바꾸는 진정한 상생 센터를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인류의 이름으로 함께 하자. 시천주주侍天主呪는 대우주 정신 기운을 받아 마시는 거고, 대우주 삼신의 혼백을 마시는 것이 태을주太乙呪다.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우리 몸의 정신과 혼백의 틀을 바로 세워서 신선 몸으로 전환을 시킨다.

    ● 결론은 지구의 많은 지혜로운 이들이 더 무서운 이야기를 한다. 제6의 멸종이라고 선언했다. 생존을 위해서 명상을 하고 생존 도통, 살기 위해서라도 도통을 해야 한다. 신의 두 가지 주문 시천주주와 태을주 두 주문을 읽고. 병이 갈수록 깊어진다, 동학에서 우리 역사 우리 왕조를 새롭게 하고, 우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려면 동학을 해야 한다. 참동학 증산도를 해야 한다. 진리의 영원한 주제는 삼신三神이면서 삼신의 영원한 빛과 하나 된 삼랑三郞, 그 진정한 후천 삼랑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일본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7일간의 대한 역사⋅문화 광복 학술제는 총성 없는 한·중·일 역사 전쟁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역사 문제를 찾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 대한국제학술문화제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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