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에서원정온대포일꾼
태전에서 원정 온 대포일꾼
이예린(포감 / 태전용전도장)
♠ 태전에서 이곳까지 활동을 오게 된 이유와 느낀 점?
젊은이들의 피가 끓는 고장, 광주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고 하니까 와보고 싶었어요. 전에도 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시회라 민족의 혼과 정신을 얘기해주는 패널과 전시회 세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태전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활동할 계획인가?
여기서 활동하고 태전으로 돌아가면 개척포교에 대한 열망이 다시 불붙는 것을 느껴요. 광주에서 얻은 포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태전 가서 개척포교에 더욱 힘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승철(수석포감 / 태전세종도장)
♠ 태전에서 여기까지 와서 행사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기존 신도들과 신입생들의 의식을 한번 묶어주고 개척포교로 좀더 끌어내기 위해 저희 지역도 이런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신도들이 청포에서 대포로 막 올라온 신도들이라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문화도 보여주고, 또 타지역에서 같이 활동을 해보면 자극도 받고 자신감도 생기고 현장경험도 되기 때문에 같이 가보자고 해서 왔습니다.
♠ 같이 활동을 하는 태전지역 대포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역사부분에 있어 아직 진리가 약한데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잘 하고 있습니다. 좀더 현장경험을 쌓으면 개척포교도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정혁(전남대학교 /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4)
"신화나 전설, 역사, 종교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있었어요. 여기 와서 보고 들으면서 일부는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특히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 또 앞으로도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하니까 참 좋아요. 그리고 130여 년 전에 강증산 상제님이라는 분이 우리 나라 땅에 왔다가셨다는 사실도 놀랍고 새로웠습니다. 오늘 책 빌려가서 읽어보고 기회가 되면 한번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영권(전남대학교 / 응용학부1)
"학교에서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데가 없는데, 여기 와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돼서 좋아요. 고조선 이전에 환국과 배달이라는 더 오래된 우리 역사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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