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대포일꾼
말씀 테이프를 들으면서 의식을 깨운다
오현종(부포감_광주 동명도장 도기 131년 9월 8일 입도)
♠ 이번에 행사를 하면서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이전에 우주관이나 상씨름 등을 주제로 전시회를 했을 때는 사람들도 북적거리고 관심도 많이 보였는데, 해가 갈수록 학생들이 더욱 무관심하고 의식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 했던 역사를 알게 돼서 놀랍고 의아해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 매일매일 개척포교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활동을 지속시켜주는 힘은 무엇인가?
진리교육, 책을 읽는 데서도 기운을 얻지만, 무엇보다 최근에 사부님의 팔관법 말씀 테이프를 MP3로 다운받아 계속 들으면서 더욱 발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활동할 때, 이동할 때, 잠자리에 누워서, 일어나자마자 항상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 제가 명쾌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꼈습니다. 어떤 때는 말씀 들으면서 새벽 6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있었고, 또 아침에 눈뜨자마자 주먹을 불끈 불끈 쥐면서 사람을 많이 살리자고 다짐한 적도 많았습니다.
♠ 그렇게 말씀을 들으면서부터 활동에 있어서 달라진 점은?
이전에는 의무감에 활동에 임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말씀 테이프를 계속 들으면서 정말로 사람을 많이 살려야겠다는 마음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중력도 더 생기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겠다는 의지도 강하게 생깁니다.
♠ 앞으로 계획은?
이번에 예비 천록일꾼에 지원을 했는데, 앞으로 더욱 강한 신앙인, 일심일꾼이 되고 싶고, 성직자의 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일 태을주 5천독으로 참사람을 만나자!
이가영(부포감_광주 오치도장 도기 134년 1월 11일 입도)
♠ 하루에 태을주를 평균 몇 독 읽는가?
하루에 3천독 이상은 태을주을 읽어요. 계수기를 안 갖고 다닐 때는 좀 덜한데, 계수기가 있으면 3천독에서 5천독까지 읽게 되어요.
♠ 얘기하고 다른 일 하다보면 주문 읽는 것을 잊어버리지는 않는가?
한꺼번에 4가지 일을 동시에 한 적도 있어요. 손으로 계수기 찍으면서 이어폰으로 도훈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성구를 외우면서 포교 설문지를 받았어요. 저도 처음엔 불가능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능하더라구요. 포교하러 돌아다닐 때 주문 읽고 성구 외우고 말씀 듣는 걸 동시에 하면서 포교활동을 합니다.
♠ 잊어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주문을 읽을 수 있는 비결은?
계수기가 없으면 덜 읽게 되는데, 계수기가 있으면 숫자를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계속 읽게 되어요.
♠ 그렇게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
제 마음도 많이 다스려지고 안정되어요. 그리고 많이 읽을수록 좋은 사람도 더 많이 만나요. 앞으로는 더 많이 읽으려고 해요.
♠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처음엔 좋은 사람도 못 만나고 해서 힘들었어요. 근데 같이 활동하는 일꾼들이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사람도 만나고 성과로도 이어지는 걸을 보면서 '정말 하면 되는 구나' 하는 자신감도 생기고, 활동에 재미도 붙고 더 열심히 하게 되어요.
♠ 성과가 나오는 관건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적극성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인연있는 사람을 꼭 만난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달라요. 그리고 진짜 그런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데 의무감에 그냥 활동하면 좋은 사람을 못 만나고, 또 만나더라도 끝까지 열매맺지 못해요. 굳은 각오와 목표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참 사람을 만나요.
♠ 목표는?
쉬지 않고 무조건 나가는 것. 하루만 쉬어도 말 걸기가 두려워지고 감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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