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제126주태모고수부님성탄치성


뭇 창생들을 살려내자


뭇 창생들을 살려내자 살려내자


선천 상극의 닫힌 우주 속에서 제 중심으로 살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 다 죽을 수밖에 없는 뭇 창생을 건지시고자 인간으로 오신 천지의 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이시여!

상제님과 합덕하여 세상을 구하고 전 인류에게 후천선경을 열어 주시기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한 많은 일생을 살다 가신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이시여.

오늘은 거룩하신 태모님의 제126주 성탄일.

선천 오만년을 돌고 돌아온 뿌리 깊은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다 끌러 주시고, 온 우주의 꿈과 우리의 이상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신 상제님 태모님의 지고하신 천지대업의 의미를 생각해 보옵니다.

'시호시호부재래(時乎時乎不在來)라, 때여 때여 두 번 오지 않는다. 운은 그 운이 있고 때는 그 때가 있고 사람은 그 사람이 있다. 그 운을 만나서 그 때를 당해서 그 사람이 되어라 운도 만났고 때도 그 때고 그 진리 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너희들에게 안겨져 있다' 하시며 상제님 태모님의 천지대업을 보잘것 없는 저희들의 손에 맡겨주신 태사부님이시여.

'진리에 밝아서 진리의식이 충만한 건강한 신앙을 하라 대우주의 주인이신 상제님 대업의 일꾼으로서 묵은 기운을 벗지 않으면 열매 맺을 수 없다' 하시며 진리의 수호신으로서 상제님 태모님의 무극대도를 인간역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희들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시는 사부님이시여.

천지대업을 역사로 이루시는 인사 대권자이신 두 분 참 주인의 성령 기운을 받아 저희들은 비로소 참인간이 될 수 있는 길을 만났나이다.

하오나 저희들의 심령이 깨이지 못하고 진리의식이 빈곤하여 마음만 급한 채 세상 사람들에게 제대로 개벽소식을 전하지 못하였나이다.

천지에서 정해놓은 개벽의 시간대는 시시각각 조여 오는데 선천의 어둠에 휩싸인 채 갈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너희들 발길 닿는 데 따라서 세상 사람들 운명이 결정된다. 천지에서 사람을 쓰려고 하는 이때 참예하지 않는다면 너를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느냐' 하고 경계해주신 상제님! '제 죄도 모른 채 개벽기에 처 넘어가는 인류를 살려 내자 살려 내자' 외치신 태모님!

'누구도 정성과 일심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하신 태사부님! '가을 천지에는 정의로운 마음을 강하게 먹는 사람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하신 사부님!


상제님의 대업을 이 땅에 씨 뿌려 주신 태모님의 성탄절을 계기로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도를 받아 새 역사를 열어가는 제세핵랑군으로서 인존시대의 주역으로서 묵은 기운을 타파하고 크게 자신을 개혁하겠나이다.

날마다 천심 갖기를 기도하며 순간순간 의로움을 가슴에 새기면서 진리의 칼날 위에 자신을 세우고 개벽소식을 전하지 못하면 나도 죽는다는 각오로 세상에 나아가 포교하겠나이다.

태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이시여!
저희들 모두 다시 태어나 절대 화합하고
절대 단결하여
두 분께서 가시는 길 충심으로 따르겠사오니
저희들에게
용기와 힘과 능력과 지혜가
충만토록 성령의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