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로켓 발사 …동북아 패권다툼 가속화
[지구촌개벽뉴스]
북한 로켓 발사 …
동북아 패권다툼 가속화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5:7:1,3)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5:415:10)
장차 세계 각국이 있는 재주를 다 내어 싸우리니 재주가 가장 뛰어난 나라가 상등국이 되리라. (7:32:1)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4월 5일 끝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목표한 인공위성의 궤도 진입에는 결국 실패했으나, 장거리 로켓 발사에서는 큰 진전을 이뤘다(북한은'은하 2호' 로켓에 실린'광명성 2호'가 궤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 로켓 발사를 규탄하면서 북한에 대한 제재를 실행하도록 요구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강력 반발한 북한은 6자회담을 탈퇴하고 핵무장을 재개하겠다고 공표했다. 같은 날 한국정부는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를 확정지어 북한의 추가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북한의 로켓 발사를 계기로 미·일·중·러 등 주변국들이 본격적으로 동북아 패권 다툼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1991년 소련 붕괴 이래 미국 주도의 일방적 세계 질서에 반감을 가져온 중국, 러시아가 이에 다시 맞서는'신 냉전'의 전초전 양상도 보인다. 또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는 동북아 군비경쟁을 가속화하는 빌미도 줄 수 있다. 특히 안보위협을 느낀 일본이 군비증강을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도 강 건너 불구경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북한이 2006년 10월 핵실험에 이어 또 한 번"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이다"는 언론보도도 뒤따른다.
북한이 국제관계 악화라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로켓 발사를 강행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최고인민회의 및'김정일 3기 체제'의 출범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미국 오바마 행정부와의 협상을 앞두고 주도권을 쥐려는 의도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사태로 남북한 관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4대강국의 역학관계에는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변혁 넘어,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새 세상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5:306:6)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들이 모두 원통과 한(恨)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는 얼굴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7:5:1)
동북아 패권다툼 가속화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5:7:1,3)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5:415:10)
장차 세계 각국이 있는 재주를 다 내어 싸우리니 재주가 가장 뛰어난 나라가 상등국이 되리라. (7:32:1)
위성으론 실패, 사거리 능력과시는 성공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4월 5일 끝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목표한 인공위성의 궤도 진입에는 결국 실패했으나, 장거리 로켓 발사에서는 큰 진전을 이뤘다(북한은'은하 2호' 로켓에 실린'광명성 2호'가 궤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 로켓 발사를 규탄하면서 북한에 대한 제재를 실행하도록 요구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강력 반발한 북한은 6자회담을 탈퇴하고 핵무장을 재개하겠다고 공표했다. 같은 날 한국정부는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를 확정지어 북한의 추가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북한의 로켓 발사를 계기로 미·일·중·러 등 주변국들이 본격적으로 동북아 패권 다툼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1991년 소련 붕괴 이래 미국 주도의 일방적 세계 질서에 반감을 가져온 중국, 러시아가 이에 다시 맞서는'신 냉전'의 전초전 양상도 보인다. 또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는 동북아 군비경쟁을 가속화하는 빌미도 줄 수 있다. 특히 안보위협을 느낀 일본이 군비증강을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도 강 건너 불구경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북한이 2006년 10월 핵실험에 이어 또 한 번"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이다"는 언론보도도 뒤따른다.
북한이 국제관계 악화라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로켓 발사를 강행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최고인민회의 및'김정일 3기 체제'의 출범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미국 오바마 행정부와의 협상을 앞두고 주도권을 쥐려는 의도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사태로 남북한 관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4대강국의 역학관계에는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변혁 넘어,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새 세상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5:306:6)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들이 모두 원통과 한(恨)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는 얼굴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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