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시간만은 절대 뺏기지 않는다
탄탄한 인재들을 기반으로 대세몰이를 준비하는
청주 우암도장
'인재 한 명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 삼성그룹의 핵심인재 스카우트 정책은 이미 시장경제 속에서 기업들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상제님 일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대세몰이 포교를 위해서는 그들을 수렴할 수 있는 도장의 시스템 구축과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집중교육과 관리로써 '인재양성'에 관한 한 이미 탄탄한 기반을 다진 도장이 바로 청주 우암도장이다. 그리고 지금은 오직 포교중심으로 움직여 가는데, 그 최일선에는 늘 포정을 비롯한 간부들이 있다. 탄탄한 교육능력과 포교 열정으로 밤늦도록 현장을 누비는 청주 우암도장 일꾼들을 찾아가 보았다.
인재를 길러야 대세몰이 한다
인재양성은 수렴의 열쇠
청주 우암도장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많은 교육으로 강의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 '교육을 터지게 시켜라' 태사부님 사부님 말씀을 받들어, 몇 년 전부터 도장 책임자를 중심으로 매일 저녁마다 집중적인 진리교육과 발표교육이 이루어져 팔관법을 나름대로 관통한 8명의 강사들이 배출되었다. 지금 이들은 각기 한 관법씩 맡아 주강사로 활동하면서 도장에 인도된 사람들의 수렴을 맡고 있다. 현재는 지원을 받아 차기 강사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 주부 성도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오전에 진리교육과 발표교육을 하고 있다.
도장 홈페이지를 통한 인재양성
우암도장은 자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에는 여러 가지 포교자료 뿐 아니라 주강사가 강의한 VOD를 올려놓았다. 강사지망자들이 그것을 보고 충분히 익힌 후 주강사들한테 테스트를 받아 팔관법을 모두 통과해야 주강사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의 포교중심 도정에서 교육시간이 부족한데 홈페이지 VOD는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는 곧 광역차원에서 활동상황판으로도 쓰여질 예정이다. 성도들이 매일의 활동내용을 직접 기록하고 이를 도장 책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낮에는 활동, 밤에는 수렴
낮 동안의 포교활동 시간만은 절대로 뺏겨서는 안 된다. 낮시간은 무조건 활동하고 밤시간에는 수렴 및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그래서 강사 2진이 양성되면 월화목금, 일주일에 네 차례 팔관법 강좌를 열어 신입신도 교육 및 수렴강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세몰이를 눈앞에 두고 도장의 수렴시스템은 너무도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수렴시스템은 반드시 정비되어야 합니다." 라고 안병주 포정은 강조한다.
또한 신입신도들도 이론보다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현장교육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교시간만은 뺏길 수 없다!
'무조건 나가라'가 아니라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신도들이 많은 교육을 통해 진리도 어느 정도 정립되었고, 포교에 대한 의지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런데 '정작 어떻게 포교를 해야 하는가?' 그런 신도들에게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려주고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로 책임자의 몫이다.
그런데 문제는 신도들의 현장 진리구사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기존의 패널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 이러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도장에서는 자체적으로 38개를 한 세트로 한 패널을 직접 제작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패널로써 진리를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진리 핵심(18번) 전하기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패널이 있음으로써 성도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포교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주부성도들을 위해서 포정이 매일 직접 패널을 운반해서 활동장소에 깔아준다. 그러면 주부성도들이 가서 활동을 하고, 끝나면 다시 거두어 온다.
그리고 활동에 있어서 좋은 사례를 매 치성 때 공유하는데, 나와 비슷한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의 성공사례는 좋은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
책임자가 현장의 최일선에 서야
책임자가 먼저 활동에 나서고 성과를 내어 신도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어야 신도들도 더욱 독려할 수 있다. 그래서 포교의 최일선에는 늘 포정이 있다. 포정은 거의 매일 활동을 나가는데, 점심 때 활동을 나가면 10시, 11시까지 포교를 한다.

청대포, 미혼여성들은 인터넷 포교에도 열성적이다. 우암도장에는 까페나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는 운영자만 4명이 있는데, 그 성도들 중심으로 인터넷 포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인터넷 포교에 능숙한 일꾼이 도장 성도들에게 교육도 하고, 본부 인터넷 집체교육에도 참석시킨다.
떠오르는 희망, 청포
우암도장 청포들은 토요일에는 치성과 교육을 하고, 일요일에는 치성이 끝나면 다 같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설문지 포교활동을 나간다.
이번 방학중에는 우주관, 개벽책 상권 강독 등 집중교육이 이루어졌고, 청포에서 대포로 올라가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팔관법 발표를 통해 진리의 틀을 다시 한번 정리해 주었다.
청주 우암도장의 특별함
솔선수범하는 선배신앙인들
선배 신앙인들의 모습은 신입신도들의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암도장은 신앙이 오래된 성도들이 간부로 활동하면서 치성참석, 군령봉명 등 투철한 근본신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도정에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신입신도들의 올바른 신앙정착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매월 한 차례 전신도 도전시험
광역차원에서 실시하는 도전시험을 각 편별로 매월 한 차례 치성시간을 통해서 실시한다.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럽다. 그러나 시험을 계기로 성도들이 도전을 더욱 치밀하게 더 열심히 읽을 수밖에 없다. 거의 1년 가까이 매월 실시해왔는데 성도들의 진리성숙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날 시험을 못 본 사람은 다음날이라도 반드시 시험을 보게 하기 때문에 아무도 예외가 없다고….
청포들도 천도식 올린다
청포들도 천도식을 하고 싶어하지만, 학생이라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청포들도 천도식을 할 수 있도록 청포들에게 문턱을 낮추었다. 청포가 스스로 용돈을 아끼고 아르바이트도 해서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껏 천도성금을 모으면 일반부 성도의 천도식 때 같이 상을 차려 천도식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약소하지만 청포들에게는 너무도 큰 정성이 들어간 성금이고 그것으로 조상님 천도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청포들은 무척 좋아하고 참여 열의도 높다.
"정성을 들여 신바람 나는 포교를 하자"
도장이 많이 들어서는 만큼 지역민들을 많이 살릴 수 있다. 앞으로 청주시내를 비롯하여 진천, 보은 등지로 도장을 개창할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포교하고 인재를 많이 양성해야 한다.
대세몰이를 눈앞에 두고 도장의 수렴시스템은 너무도 중차대한 문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안병주 포정은 이렇게 매듭을 지었다.
"포교는 억지로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신바람이 나서 활동해야 합니다. 신바람이 나려면 성과가 나와야 하고, 성과가 나오려면 신명이 응감해야 하고, 신명이 응감하려면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신명이 응감할 만큼, 신조(神助)를 얻을 만큼 정성을 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간부부터 모범을 보여 전신도가 반드시 50수 도체조직을 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