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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생활 속에서 배우는 외국어 | 상생(일본어 / 영어)

    생활 속에서 배우는 日本語


    상생 相生 소-세-



    [도전 말씀]
    증산 상제님께서는...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甑山上帝様は、..過ぎし先天の相克の
    증산상제님와... 스기시 센-뗀-노 소-코꾸노

    運数を締めくくり、
    운-스-오 시메쿠쿠리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後天の相生の運数をお開きになったのである。
    코-뗀-노 소-세-노 운-스-오 오히라끼니 낫따노데아루

    keyword
    - 締めくくる : 매듭짓다. 결말짓다. 꼭 묶다. 단단히 동여매다
    시메쿠쿠루

    - 寃恨が爆発する : 원한이 폭발하다
    엥-콩-가 바꾸하쯔스루

    - 相生の運数 : 상생의 운수
    소-세-노 운-스-

    - お開きになる : [경어]여시다
    오히라끼니 나루

    [백문백답 증산도]
    후천 가을 세상에는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질서가 지배합니다.
    後天世界では、他人を思い配慮する
    코-뗀-세까이데와 타닝오 오모이 하이료 스루

    相生の秩序が支配します。
    소-세-노 치쯔죠가 시하이 시마스

    인간의 사고와 가치관, 삶의 목적, 사회 제도 등 모든 것이 상생의 질서로 바뀝니다.
    人間の思考と価値観、生きる目的、社会制度など、
    닝겐노 시꼬-또 카찌깡, 이끼루 모꾸테끼, 샤까이 세-도 나도,

    全てのものが相生の秩序に変わります。
    스베떼노 모노가 소-세-노 치쯔죠니 카와리마스

    상생은 새로이 태어나는 가을 세상의 규범, 곧 전 인류가 실제로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하는 도덕 원리입니다.
    相生は、後天世界の規範であり、全人類が実際の
    소-세-와 코-뗀-세까이노 키한데 아리, 젠-진-루이가 짓사이노

    生活の中で実践すべき道徳原理となります。
    세-카쯔노 나까데 짓센 스베끼 도-토꾸 겐-리또 나리마스

    keyword
    - 他人を思い配慮する相生の秩序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질서
    타닝오 오모이 하이료스루 소-세-노 치쯔죠

    - 相生の秩序に変わる。 상생의 질서로 바뀌다.
    소-세-노 치쯔죠니 카와루

    - 相生は後天世界の規範である。상생은 후천 세상의 규범이다.
    소-세-와 코-뗀-세까이노 키한 데아루

    회화 <고독한 미식가> 中



    왠지, 확 와닿는데?
    《なんだか グッとくるじゃないか》
    난-다까 굿또 쿠루쟈나이까

    그렇다곤 해도, 메뉴가 너무 많은데.
    《それにしても すごい情報量だ。
    소레니 시떼모 스고이 죠-호-료-다

    *グッとくる 굿또 쿠루
    : 마음에 확 와닿다. 찡해 오다.

    *すごい情報量だ 스고이 죠-호-료-다
    : 정보량이 너무 많다.(메뉴가 너무 많다.)

    어원語源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
    귀신을 구슬리는 것이 약藥
    ‘구스리(くすり 藥)’는 ‘병을 고치는 약’을 뜻하지만 원래 우리말인 ‘고시래’에서 나온 말이다. 고시래는 우리의 옛 풍습으로 귀신을 달래는 풍습이다. 시골에서는 밥을 먹을 때 먼저 한술 떠서 ‘고시래’라고 말하며 들판에 던진다. 즉 ‘구스리’는 ‘귀신을 구슬리다.’라는 뜻에서 약이라는 의미로 변한 것이다. 약이라는 말은 우리말이 아니라 중국어 발음인 ‘야오’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 조상들은 병이 들면 귀신이 몸에 든 것으로 여겨서 ‘굿’을 하곤 했는데, 이 또한 ‘굿을(구슬) 하다’ 즉 ‘귀신을 구슬리는 것’에서 나온 말이다. 참고로 ‘目のくすり(메로 쿠스리)’는 ‘안약’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눈요기’라는 의미도 있다.

    예전에 동네에서 벌어진 굿판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구경하곤 하는 대단한 눈요깃거리였다. 또한 일본에서는 ‘くすりの日’(구스리노 히)가 음력 5월 5일을 의미하는데, 바로 ‘단옷날’이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단옷날에 약쑥을 뜯어서 먹기도 하고 부적 놀이와 함께 단오굿을 했었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English


    Sangsaeng 상생(相生)相克


    종도사님께서는 상생相生의 뜻을 다음과 같이 알려 주셨습니다.

    “후천 가을 우주의 이념인 상생은 세상에서 말하는 단순히 ‘서로 잘되게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천지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서로 살리고 구원하여 잘되게 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도전 말씀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도전 2:18:3)

    I will bring forth the Later Heaven and its destiny of sangsaeng to build a world in which goodness is the way of life. (Dojeon 2:14:3)

    종도사님 도훈
    후천이 오면 다른 생명과 다투어서 이겨야 했던 선천의 상극 질서는 사라지고, 이제 다른 생명을 먼저 살리고 그 공덕으로 내가 살아나는 상생相生의 질서로 바뀐다.

    문명사적으로 보면 약육강식이 아니라 조화와 통일로 평화가 찾아온다. 억음존양이 아니라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가 되어서 차별이 없어지고 모두가 나름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된다.

    When the Later Heaven dawns, the order of sanggeuk under which one could survive only by vanquishing others will disappear, and an order of sangsaeng will be established, an order in which one lives well by saving others first.

    A new culture of equal yin and yang—of equality between man and woman—will blossom, replacing the culture of oppressed yin and revered yang, the culture of the dominance of man over woman. Instead of the weak falling prey to the strong, all will coexist in harmony, and each and all beings will be treated well without any discrimination.

    단어
    ■ invade [invéid] …에 침공하다
    ■ bring forth …을 낳다, 산출하다
    ■ destiny [déstǝni] 운명, 운運
    ■ dawn [dɔːn] 날이 새다, 시작하다
    ■ vanquish [vǽŋkwiʃ] 정복하다, 이기다
    ■ establish [istǽbliʃ] 창립하다, 세우다
    ■ oppress [ǝprés] 억압하다
    ■ revere [rivíǝr] 숭앙하다, 존경하다
    ■ dominance [dάmǝnǝns] 우위, 지배
    ■ fall prey to …에게 희생양이 되다
    ■ coexist [kòuigzíst] 공존하다
    ■ discrimination [diskrìmənéiʃən] 차별,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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