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방송 체험수기를 보고 외(전옥주, 장분점, 김혜재)

[입도수기]

상생방송 체험수기를 보고


전옥주(여, 41세) / 군산도장 / 151년 음력 10월 입도

내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


저는 어렸을 적부터 어린 마음에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고 고달프기만 할까?’라는 한탄과 함께 살기가 싫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어릴 때 가정 폭력 속에서 살았고 항상 왕따였으며 사람들은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20대가 되던 어느 날 ‘어떡하면 내 인생을 좀 더 잘 살 수 있을까?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내 인생이 고달픈 걸까?’에 대해 또다시 깊은 생각과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절에 나가 보고 점집에도 수없이 다녀 보았으며 심지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굿까지 해 보고 부적을 써 봐도 아무런 효과 없이 더 힘들어졌습니다.

대순에서 겪은 분노와 의혹


그러던 2월의 어느 날 강아지랑 산책을 하다가 어떤 평범해 보이는 20대 젊은 여성 두 분이 말을 걸어와 뭐에 홀린 듯 따라가서는 8개월 가까이 그곳을 누구보다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복을 지어야 된다며 자꾸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돈이 없다고 하니까 대출 회사를 연결해 주고 대출할 수 있게 옆에서 코치까지 하였습니다. 자꾸 금품을 요구하면서 복을 지으면 다 잘될 것처럼 말하더군요. 그러나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알고 보니 그곳은 처음에 이름을 안 가르쳐 줘서 몰랐던, 유튜브에서 욕하면서 보던 대순진리회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왜 대순은 태모님 얘기를 일절 안 하는 거지? 태을주를 외울 때 왜 훔치를 안 부를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올 추석에 대순에서는 또 복을 지으라며 200만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집 보증금을 빼서 줬습니다. 이제 저는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도 복 짓는 것만 강조하는 그들의 행동에 실망과 함께 정말로 화가 났습니다.

상생방송이 이끈 구도의 길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던 중에 가끔씩 시청하던 상생방송에서 신앙 체험 수기 방송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서 ‘아! 여기를 가야겠구나’라는 결심을 하고 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수호사님과 상의를 하고 21일 정성 수행과 팔관법 입도 교육을 받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후 21일 동안 도장 새벽 수행(새벽 5~8시)에 열심히 참석하였습니다. 팔관법 입도 교육도 포정님, 수석포감님, 포감님, 부포감님께 잘 받고 나서 11월 21일 드디어 입도 예식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조상 선령신을 열심히 모시고 신앙을 잘해서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 ◎

증산도가 종갓집이라더라


장분점(여, 69) / 포천신읍도장 / 151년 음력 10월 입도

항상 마음속에 계신 상제님


저는 1978년 3월에 결혼을 하고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그해 6월 친구의 소개로 대순진리회 신앙을 시작하였습니다. 결혼 다음 해에 아들을 낳았고, 그 이듬해엔 쌍둥이 딸을 낳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주변 도움을 받아 가며 각종 행사에 열심히 참석하면서 최선을 다해 신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대순진리회에 내분이 생기는 것을 보고 회의감이 들어 신앙을 그만두었습니다.

생계유지를 위해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항상 상제님이 계셨고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매일 읽고 다녔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항상 태을주를 열심히 읽으면서 해결해 나갔습니다.

친구가 상생방송 시청을 권하고


최근 들어 다시 신앙하고 싶어 여러 종교를 탐색하던 중, 예전에 제가 대순진리회로 인도했던 친구가 “너는 대순을 다시 신앙하지 않을 테니 증산도를 알아봐라. 증산도가 상제님 신앙의 종갓집이라고 하더라.”는 말과 함께 상생방송 시청을 권해 주었습니다.

상생방송은 제가 2021년 6월 집에서 우연히 TV를 통해 보게 되었고, 대순진리회 방송인 줄 알고 너무 기뻐 열심히 시청했는데, 증산도 방송임을 확인하고 시청을 그만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말을 듣고 안심이 되어 상생방송을 다시 시청하였습니다.

2021년 8월 강원도에 있는 친구를 찾아가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인연이 있으면 주변에 도장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항상 증산도 간판이 있는지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어느 날 시청 앞을 지나다 증산도 간판을 목격했고, 잠시 고민을 하다 도장에 방문하여, 포정님과 상담을 하고 증산도 신앙을 결심하였습니다. 가족들에게 증산도 신앙을 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틈이 나는 대로 도장에 방문하여 포정님께 수행 방법과 증산도 진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입도를 하였습니다.

천도치성에서 받은 감명


강원도에 있는 친구는 증산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증산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꼭 그 친구가 증산도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상제님 태모님 전에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도장에 갔을 때 도생님들의 천도치성에 참여했는데, 깔끔하게 진행되는 예식과 도생님들의 정성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모든 조상님을 상제님 무극대도로 천도해 제물과 술을 올려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진리를 찾아 헤맬 때 저를 지켜 주시고 증산도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상제님과 태모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보은! ◎

나를 바꾼 태을주 치유 체험


김혜재(여, 32) / 통영도장 / 151년 음력 10월 입도

어머니의 봉청수 수행 공간


저는 피부관리 전문사입니다. 지금은 통영에 있지만, 전에는 부산에 살며 종종 부모님이 계시는 통영에 오가곤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예전 오비도 식당을 운영하셨을 당시, 식당 2층은 어머니의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그 당시 어머님을 뵈러 가 보면 식당 2층에서 간단한 봉청수 치성 모시는 것을 목격하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인 줄 알았지만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치성 후에 만나 뵌 강종선 포감님께서 저에게 태을주 MP3 목걸이를 하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권유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큰 교통사고로 골반과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그 목걸이를 하고 다니면 아픈 부위에 좋다고 하여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MP3로 체험한 태을주의 힘


목걸이를 걸고 생활을 하면서 저는 신기하게도 골반과 허리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어머님이 증산도 신앙을 하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고, 태을주의 신비한 체험도 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님이 3일 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않고, 누워만 계신 적이 종종 있었는데, 그때 그런 어머님 모습을 뵈면 답답하고 속상하고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증산도 신앙을 하신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고, 밝고 건강한 모습이 되셔서 기쁘기만 합니다.

태을주의 신비한 체험과 어머니의 바뀐 모습을 보면서 저도 증산도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해서 상제님의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