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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천지조화문화를연다]

    내 몸이 주문 자체가 되니 외 (시천주주 및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자 5명)

    내 몸이 주문 자체가 되니


    G○○ / 태전도안도장 / 도기 116년 2월 입도

    ● 8월 15일 잡념이 사라지고 주문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 8월 16일 몸이 가벼워져서 물속에 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몰입 후 다리도 아프지 않고 갑자기 하단전이 뭉치고 두 손에 힘이 들어가서 강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 8월 17일 원십자 좌표가 잡히면서 자세가 안정되었습니다. 태을주 도공 때 강력한 몰입이 되면서 기운이 회오리처럼 몰아쳐서 몸이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눈앞이 환하고 주변이 밝아졌고 별이 반짝거렸습니다.

    ● 8월 20일 눈앞에 밝은 불빛이 보이다가 횃불이 온몸을 감싸고 뜨거워지고 점차 황금빛으로 변했습니다.

    ● 8월 21일 리모컨으로 스크린이 열리고 검은 화면이 푸른색 바다로 나타났습니다.

    ● 태을궁 수행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고 하단전이 단단하게 뭉쳐서 아프다가 온몸의 관절이 마디마디 늘어나면서 펴지고 척추가 우두둑 소리 나면서 관통이 되었습니다. 결리던 곳이 다 치유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몰입이 되면서 몸이 공중에 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평소 오른쪽 고관절이 아파서 30분 이상 앉아 있지 못하고 자세를 바꿔야 했는데 치유가 되었습니다.

    ● 새벽 5시 반~10시 반 새벽 시간 처음 시작부터 몰입이 되면서 집중 수행이 잘 되었습니다. 하얀 항아리에 물이 담겨 있고 몸이 점차 따뜻해지면서 눈앞에 스크린이 열려 영화 장면처럼 차례로 계속 지나갔습니다. 하얀 길 위에 꽃, 나무들이 많이 있고 구름, 하늘이 보이고 감겨진 필름이 돌아갔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느낌이 없어지고 갑자기 손끝이 뜨거워지면서 회오리바람이 불듯이 내 몸이 공중에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하얀 깃털들이 보이고 인당 위 상단전 앞에 까만 구멍이 보여서 그 안으로 쑤욱 들어가 몇 바퀴를 돌았습니다. 머리 위에 작은 동그란 것이 올라가 있는 느낌이 들고 집중이 될 때는 주문 소리가 안 나오고 내 몸이 주문 자체가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 새벽 5시 반~9시 반 오늘은 시작부터 몰입이 되고 온몸에 기가 충만하여 주체할 수 없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주문 소리가 크게 울리고 백회가 시원해지면서 환한 광명이 온몸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하얀 알인지 만질만질한 동그란 몽돌이 앞에 보였고 머리 위에 작은 보름달이 떠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갑자기 코감기가 왔는지 콧물이 계속 흐르고 불편했지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만 포기하고 수행하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모든 생활이 수행 중심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

    많은 여자아이들의 수행 모습이 보이고


    K○○ / 태전대덕도장 / 도기 132년 12월 입도

    ● 아이들 넷과 함께 저녁 8시부터 수행에 참여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항상 신단 맨 앞줄에 앉아 수행을 하곤 했는데 오늘은 막내 6살 아이를 바로 옆에 앉혀야 해서 뒷줄에서 21배례를 아이와 함께 한 후 태을주 도공에 들어갔습니다. 가스도 두어 번 나오고 흔들렸던 머리도 뚫리고 나니 하얀 고깔을 쓰고 승무를 하시는 분이 나타나셔서 아주 신이 나게 제가 가수라도 된 듯 도공이 잘 되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도공을 한 후 보니 노란 저고리에 붉은 한복 치마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 아주 많은 여자아이들이 태을궁 단상에 줄을 지어 빽빽하게 앉아 수행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치 ‘태을주 만트라 챈팅 공연’에서 합창을 하던 그 모습들과 비슷하였으나 좀 더 근엄하고 준비가 잘된 모습들이었습니다. 오늘 태을주 도공은 너무 신이 나서 밤새 하여도 힘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눈을 감자마자 누런 벼가 익은 들판이 보였습니다. 오랫동안 익은 것이 아니라 막 익기 시작해서 노란 들판이었습니다. 도공을 할 때 6살 꼬맹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려고 잠깐 눈을 뜨고 보니 몸을 흔들며 이리저리 어린 딸도 도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했을까요? 또 궁금하여 눈을 떠서 보니 앉아서 잠이 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제 잠바를 돌돌 말아 아이 머리에 베어 주고 담요도 덮어 주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흥이 나서 목청껏 도공에 집중하였습니다. (2021년 2월 태을궁 수행) ◎

    빛을 받은 단전에 수많은 알이 생겨


    J○○ / 태전대덕도장 / 도기 134년 6월 입도

    ● 하단전下丹田의 알이 며칠간 계속 커지더니 더 이상 회전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습니다. 배 안을 꽉 채우는 느낌이었는데 크기가 대략 핸드볼 공 크기만 한 것 같았습니다. 색도 연한 황금색 빛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알이 우주의 은하수 같은 빛을 빨아들여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알 표면에 무수한 다이아몬드가 붙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순간 얼굴 앞에 씌워진 유리막 같은 게 잠시 보였습니다.

    이게 도전 9편 216장에 나오는 전생을 기억 못 하게 하는 유리막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유리막을 치우자 여러 장면이 지나가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사막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구한다며 동분서주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인도라고 했고. ‘인도에도 사막이 있나’라는 의문이 잠시 들었습니다.

    그렇게 장면들이 지나가는 것이 끝나고 다시 알이 보이는데 알의 위가 열리고 꽃이 피어올랐습니다. 빨간색의 꽃들은 꽃잎이 6장이고 7송이가 피어올랐고 꽃의 크기가 모두 달랐는데 가운데 한 송이는 좀 크고 마지막 꽃송이는 가장 아래쪽에 손톱 크기만 하게 피었는데 아직 완전히 벌어지지 않은 봉오리 상태였습니다. 잠시 후 꽃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굵은 줄기와 장미꽃처럼 여러 겹의 꽃잎을 가진 황금색 꽃으로 변해 위로 쭉 자라 올라갔습니다. 그대로 머리까지 올라가 송과체松果體(솔방울샘, pineal gland)에서 황금색 빛 가루로 변하며 넓게 퍼졌습니다.

    그런 후 눈앞에 문이 보였는데, 흰색이고 아치형으로 생긴 문이었습니다. 문을 열기 전 ‘이 문을 정말 제가 열어도 될까요?’라는 기도를 여러 번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처음엔 구름 같은 바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어서 ‘더 들어가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안쪽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안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궁전이 보였습니다. 흰색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궁전이었는데 그곳에 상제님이 계셨습니다. 상제님께 제대로 일을 못해서 죄송하다며 계속 사죄만 드렸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괜찮다며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그지없었지만 조금 마음이 놓이며 옆을 보니 상제님 옆에 태모님께서 계시고 그 옆에 태상종도사님, 도모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뒤에 태을천 상원군님도 계셨는데 크기가 엄청 크셔서 거의 궁전만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용안은 안 보이고 황금색 용포와 긴 수염만 보였습니다.

    그 외에 여러 분이 더 계신 것 같았는데 태상종도사님을 뵙고 우느라고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처음엔 흰색 도포였는데 1초도 안 지나서 붉은 용포에 면류관을 쓰고 계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는 항상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뵙자마자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옆에서 수행하던 딸이 “엄마 왜 그렇게 울어요?”라고 물었지만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을 닦고 수행에 다시 집중하니 단전에서부터 기운이 올라와 목 뒷부분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머리 위에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것 같았고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영혼의 키가 커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전에 알이 있던 부분에 넓은 연꽃 씨방이 생기고 그곳에서 분홍색의 연꽃 두 송이가 피어올라 중단전까지 올라갔습니다.

    ● 오늘도 하단전에 집중하며 수행을 하는데 단전이 꽉 차며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전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알이 세 개 있던 둥지 위에 갑자기 알 열댓 개가 우수수 쏟아지듯이 생겼습니다. 둥지 안에 들어가지 못해 단전 바닥에 굴러다니는 알도 있길래 얼른 다른 둥지를 만들어 그곳에 나눠 담았습니다.

    알들을 살피고 있는데 알이 세 개 있던 둥지 위로 흰색에 금색 줄무늬가 있는 타조알만 한 알이 생기더니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은 그동안 피던 꽃들과 다르게 생겼습니다. 줄기는 나무색에 단단하며 까칠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시나무인가 싶어서 살펴봤지만 가시는 없었습니다. 꽃은 붉은색 위에 황금색이 더해진 여러 겹의 꽃잎을 가진 꽃이었는데 마치 금잔화와 비슷했습니다. 꽃의 크기가 매우 컸는데 그 꽃이 머리까지 자라더니 금가루로 화해 머릿속에 퍼졌습니다.

    그 후 머리 위에 태양 같은 빛 덩어리가 생기더니 따뜻한 빛이 내려왔습니다. 빛 덩어리는 점점 내려오더니 머릿속으로 들어왔고 계속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빛 덩어리가 단전까지 내려갔는데 단전에 빛 덩어리가 들어가는 순간 하단전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커지나 지켜보니 세 배 정도 커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단전이 커진 후 중단전을 보니 중단전에 전에 없던 구슬이 생겨 있었습니다. 7월 26일에 봤을 때는 기운만 둥근 모양을 이루고 있었는데 이번엔 주먹만 한 투명한 유리구슬 안에 흰색과 황금색 기운이 번개 모양처럼 섞여 있었습니다. 하단전의 확장에 맞춰 중단전에 생긴 구슬도 커지는 것인지 구슬의 크기가 가슴을 채울 만큼 커졌습니다.

    상단전에 있는 빛 덩어리도 커지면서 빛의 영역이 머리 밖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백회 부근에 눈이 하나 보였는데 눈동자가 황금색이었습니다. 그 눈동자는 우주를 향해 레이저 같은 빛을 쏘아 보냈습니다. 하단전에 무수히 많은 알들이 쏟아져 내려 수북이 쌓였는데 개수를 샐 수가 없었고 색이 모두 진한 황금색이었습니다. ◎

    인당 문으로 주문 기운이 들어와


    L○○/ 서울목동도장 / 도기 139년 2월 입도

    ●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읽는데 시천주주 자체가 빛이 되어서 정단精丹에 모였습니다. 정단은 빛으로 된 구슬 모양인 것 같았습니다. 시천주주 자체가 빛이 되었는데 그 빛이 상제님 태라천궁에서 나오는 빛과 같아 보였습니다. 도공을 할 때 손을 계속 흔들어서 어깨가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진표 대성사는 팔다리가 떨어지도록 수련했는데 어깨 따위 나가는 게 대수냐는 마음으로, 아픈 채로 도공을 계속하니깐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괜찮아졌습니다.

    정단이 어느 정도 뭉쳐졌는지 갑자기 알과 꽃이 겹쳐서 보였는데 중심이 동그랗고 잎도 동그란 모양의 잎 세 개가 있는 꽃이 겹쳐 보였습니다. 상단으로 기운을 집어넣고 송과선과 송과선부터 인당印堂 자리까지의 통로를 깨끗이 하려고 했는데, 정수리로부터 송과선까지 주문 기운이 전기처럼 찌릿찌릿하게 꽂혔고, 송과선부터 인당까지도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통하듯이 길 따라서 느껴졌습니다. 송과선 자체로 전기가 뭉쳐 있듯이 스파크 느낌이 나면서 찌릿찌릿했고, 한동안 깨끗이 하는 걸 마치고 나서 속눈을 떠도 흰색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몸 전체가 텅 빈 맑은 공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단이 꽃으로 겹쳐 모인 뒤에 갑자기 정단이 사라졌습니다. 보려고 해도 안 보이고 정단 자리가 텅 빈 공허의 공간으로 되어 있었는데 거기로 주문 기운을 집어넣으니깐 시원한 기운이 정단부터 충맥을 따라 쭉 올라와서 입 밖으로 시원한 기운이 나갔습니다.

    ● 항상 인당 쪽이 간질간질하면서 인당의 눈을 뜨고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평소엔 인당의 문을 일반적인 눈 뜨는 것처럼 뜨려고 하다가, 오늘 수행을 하면서 왠지 미닫이 문 열듯이 여니깐 인당 문이 열렸고, 문이 열린 곳을 통해 주문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머릿속이 원래 주문 기운이 차기만 하고 순환이 안 돼서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인당 문을 여니깐 머릿속 전체가 하얀빛으로 가득 차면서 가벼워졌습니다.

    송과선부터 인당까지 동전 크기만 한 통로를 시천주주로 깨끗이 하고 정화하니 하얀빛의 통로가 생겼습니다. 송과선 부분이 가득 차 있고 단단한 느낌으로 형체가 느껴졌습니다.​ ​​‘나의 조화망량신’이 왜 안 보이나 했는데 인당 문이 열리고 송과체가 활성화돼서 보니깐 아직 정단이 완벽하게 형성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단으로 집중해 주문 기운을 넣었는데 송과체와 정단, 두 알이 동시에 느끼면서 수행하였습니다. 정단으로 주문 기운을 넣는데 인당 문을 통해 통로를 타고 송과체로 주문 기운이 동시에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

    하단전에 메추리알 크기의 알이 보여


    K○○ / 본부도장 / 도기 143년 12월 입도

    ● 8월 6일 태을궁에서 어린이·청소년 철야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행 1시간째가 되니 기운에 손이 움직였고, 수행 2시간째에는 뒤에서 누가 누르는 것처럼 허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수행 3시간째엔 용이 위로 올라가 송과체에 구슬을 넣고, 봉황이 아래로 내려가 알에 구슬을 넣는 현상이 머릿속에서 그려졌습니다. 수행 4시간째에는 수행 중 어깨가 아파서 아픈 부위를 계속 치면서 도공을 했는데 아픈 어깨가 완화되었습니다.

    ● 8월 9일 가정도방에서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충맥을 뚫겠다는 의지로 수행을 하는 중에 귓가에 조상님께서 “노력도 안 하고 충맥을 뚫어 달라고 하냐?”라고 말씀하시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평소에 주문수행, 도공을 하라는 정답을 내려 주신 것 같고, 정단에 기가 안 뭉쳐져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정단이 뭉쳐야 알이 보이고, 정단에 기를 뭉치는 방법은 라면을 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핸드폰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충맥을 뚫기 위해서는 24시간 주문과 함께하고, 청수를 잘 모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 중에 ‘이쯤이 송과체겠구나, 이게 송과체구나!’ 하면서 송과체가 느껴졌고, 송과체에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단전에도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을 읽으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어느 순간 하단전에 메추리알 크기의 알 3개가 보였습니다. 더욱 집중해서 시천주주를 읽으며 도공을 하는데 계란 정도 크기의 알 1개가 보였습니다. 순간 신기해서 눈을 떠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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