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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특집’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 증산도대학교 / 태상종도사님 99주기 성탄치성

    STB상생방송 개국 13주년 기념
    ‘특집’ 병란 개벽문화 BOOK콘서트



    ● 일시: 도기 150년 7월 19일 오후 2시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유튜브 생방송 실황 중계)

    도기 150년 7월 19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코로나 시국 이후로 5월 10일 병란 특집 첫 번째 콘서트가 열린 지 두 달 만에 두 번째 <개벽문화 북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지방에서는 도장 문을 활짝 열어 대상자를 인도해 콘서트를 시청하였고, 수렴 교육으로 이어져 대상자들이 상제님 진리를 더 들을 수 있게 하였다. SNS 시대를 맞아 유튜브로 생방송 송출이 됨으로써 가정도방과 직장에서,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 및 동료들과 함께 시청하며 슬기롭게 진리를 만나는 길도 열리고 있다.

    종도사님께서는 병란과 개벽에 대해 계시를 받은 영 능력자들의 말씀을 중점으로 다루었던 지난 1차 때보다 좀 더 실제적으로 병란을 극복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2차 콘서트를 준비하셨음을 밝히셨다.

    미디어는 물론, 서점에도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다룬 신간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그 누구도 해답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진리를 갈구하고 새로운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포스트 병란 시대의 문화는 참된 나(진아眞我)의 영성을 깨우는 태을주 수행 문화가 주도해 나갈 것이다. 또한 태을주 수행을 통해 나의 신神을 강하게 해 기氣에 이끌리지 않는 것이 병을 이기고 건강해지는 길이다. 여러 도생들은 물론이고 우리가 살려 내고 함께해야 할 모든 사람들은 상제님 진리의 품 안에서 세상의 기운에 물들지 않고 앞으로의 대세를 슬기롭게 이겨나갈 것이다. ◎


    [주요 종도사님 도훈]
    병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첫 번째로 동학에서 이야기한 ‘괴질운수’는 다시개벽이라는 우주적 사건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은 단순히 바이러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무신년 10월 이후에 가을개벽 전에 시두가 대발한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도전 7편 63장)”

    진정한 가을의 추살 병란, 이것은 ‘시두’를 대동해 온다. 다시 시두가 폭발한다. 지금 이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하고는 달리 우주가 새롭게 태어나기 직전에 오는 ‘가을 서릿발 병란’이다. 바이러스하고는 명백히 구분이 되는 것이다. 병에 의학적인 원인이 없는 거다.

    ‘천지 병’, 앞으로 오는 더 큰 병란의 치유책은 무엇인가?
    조심한다고 해서 멈출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장기전을 대비해야 한다. 이것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이 하나가 되어서 오는 병란의 시작이다. 이런 관점에서 봐야 한다. 지구촌 인류의 3분의 1을 넘어 열 가구에 한 가구가 살아남는 ‘세벌개벽’이 총체적으로 새로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일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가을 낙엽이 아닌 영원한 진리의 인간이 되는가. 조상과 내가 완전히 하나가 되는 인신합덕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이 길은 단순히 건강으로 몸을 잘 가꾸어서만 되는 게 아니다. 진리의 힘이다. 진리의 생명력, 믿음의 힘이다. 오직 의통을 잘 알아두라. 오직 의통을 통해서만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병란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생활수행과 수행정신에 대하여
    크고 작은 병도 신도가 개입을 하는 것이다. 정신의 신神이 약해 기氣가 감염이 되어서 감기도 걸리고 크고 작은 병에 노출이 되는 거다. 우리의 신이 완전히 오장육부 세포를 장악을 하면 어지간한 병을 안 탄다. 그 신神이 기氣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고장이 나는 것이다. 앞으로는 신神이 잡아가는 병이 나오는데,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극복을 할 수가 있다.

    태을주는 어떤 주문인가. 어떤 신도의 작용이 있어서 병란이 우리 몸에 침투를 하지 않는가. 지난 1만 년의 지구촌 깨달음 도통 문화의 진리 핵심을 알아야 한다. 확신을 가지고 이 주문을 신성하게 알아야 한다. 숨을 쉴 때, 밥을 먹을 때도, 죽는 순간까지도 태을주가 입에서 넘쳐흘러야 한다.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다. 태을주와 의통이 앞으로 오는 대병란, 추살 병란을 극복하는 구원의 법방이다. 이 의통을 전수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K-방역처럼 수행문화가 집과 주변에서 자리잡아야 한다, “천지의 약주문인 태을주를 읽자. 천부경을 읽자.” 이런 문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가을 추살 병란에서 상제님의 조화권인 의통법을 어떻게 전수하는가?
    가정에 도방을 만들어 꾸민다. 도방과 도장을 통해서 상임수호사와 자기에게 진리를 전수해 준 사수로부터 의통을 전수받는 것이다. 정말로 가을 천지가 문턱에 걸려 있는 진중한 마음을 가지고 대세를 바로 봐야 한다. 상제님이 바로 선물이다. 진리의 가장 큰 축복, 우주적인 큰 축복의 선물이다. 큰집을 찾아서 믿어라. 진리의 종가집을 찾아서. 여기는 대한민국 건국의 뿌리이다. 우리 모든 도생들 함께 영광의 길을 좀 더 헤아리고 끝마무리를 잘 지으시고. 상제님께서 강세하신 이 땅에 도장을 잘 세워라.

    8월 증산도대학교



    ● 일시: 도기 150년 8월 2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도기 150년 8월 2일 증산도대학교 교육 일정이 인터넷 송출을 통해 진행되었다. 입공치성을 시작으로 간단한 도공 후에 종도사님 도훈이 이어졌다.

    종도사님께서는 전날 종무의회 때 토론 내용을 언급하시면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맞는 지금의 포교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다. 도훈 말씀을 매듭지으시면서 12기 태을랑 교육을 받은 대구 지역 한 신도의 잘 정리된 도훈노트 사본 일부분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크고 다양한 서체와 편안한 색감 등이 가독성을 높여 주목을 끌었다. 종도사님께서는 표현력을 칭찬하시며 이렇게 진리의 힘이 되는 콘텐츠, 잘 정리하는 도생들의 노트를 많이 발굴할 것을 말씀하셨다. ◎

    동방우주론 수행심법 교육



    ● 일시: 도기 150년 8월 9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보은관

    8월 한 달간 매 일요치성 후에 ‘동방우주론의 수행심법전수’라는 주제로 『도전』 강독 시간을 갖는 일정이 공표되었다. 8월 9일 『도전』 강독 첫날 상생관의 한쪽 벽에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원격 화상회의 어플인 ‘ZOOM’ 화면이 가득 채워졌다. 비대면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의 도생들과 소통하는 쌍방향식 교육을 위해 설치된 것이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전국 도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색다른 풍경이었다.

    종도사님께서는 우주변화론 속에서 진리 체험을 하는 삶의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진정한 도통문화의 근원이 되는 큰 스승인 태호복희씨와 팔괘, 하도낙서, 그리고 도전을 넘나들며 진리 공부의 체를 잡아 주셨다. 그리고 천황, 지황, 인황의 황도皇道문화를 알면 우주관 공부에 속도를 붙이게 된다고 강조하시면서 음양오행으로 우주론의 전체적인 교육을 마무리하셨다. (글 / 강릉옥천도장 이정은 도생) ◎

    태상종도사님 99주기 성탄치성



    ● 일시: 도기 150년 8월 5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도기 150년 8월 5일 태상종도사님 성탄 대치성이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봉행되었다. 태전 지역 도생들은 태을궁에 참석하였고, 지방에서는 인터넷으로 송출되는 대치성을 도장에서 봉행하였다. 대치성을 모신 후 태상종도사님의 말씀 VOD가 이어졌다.

    “증산도의 사명은 천지의 일이다. 천지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은 누군가? 도는 그 사람을 얻어야 하고, 사람은 그 도를 얻어야 한다. 천지이법은 능히 감당하고 집행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도 진리를 만나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야 그 도가, 그 진리가 이루어진다. 사람과 진리가 합일이 되어서 비로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천지에서 선택을 받아서 왔다. 도道와 사람이 합일이 되어야 진리가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다. 일심을 옷처럼 여기라.”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신앙인이 지녀야 할 진리 정신과 자세에 대해 깊은 깨우침을 주셨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생들이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되기를 축원하시면서 말씀을 마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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