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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신도가 할 일

    道紀 133년 4월 28일, 성직자 교육,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말씀요약] 우리가 증산도 상제님 진리를 신봉하는 것은 바로 이 시대 상황에서 자연섭리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다. ‘우주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앞으로 새로운 새 세상을 맞이한다.’는 것이 우주의 변화원리이다. 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이 철칙적인 원리에 의해서 자꾸 둥글어 가는 것이다. 헌데 천지는 말이 없고 오직 사람이 천지 이법을 집행한다. 천지에서 하는 일, 천지의 이법을 사람이 인사로 이화理化를 시킨다는 말이다. 상제님은 말 그대로 우주의 주재자로서 총체적인 역사 속에서 창출된 것을 전부 다 종합 정리를 해서 새 세상을 여셨다. 상제님이 총체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 내용 이념이다. 때는 바야흐로 신명세계가 되기 때문에 신명들이 주체가 되고, 그것이 인간 세상에 인류역사로 표출이 된다.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 이법에 따라 의통으로 사람을 살려서 후천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너희들은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가장 값진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하니까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곁길 걷지 말고 상제님 사업을 하는 데 하자가 없이 해라. 그게 자기의 소기의 목적이고, 그럼으로써 천지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천지의 목적은 생장염장이라는 변화를 하면서 결실, 열매를 맺는 것이다. 너희들은 천지에서 열매 맺는 일에 수종을 드는 일꾼들이다. 너희들은 역사의 기록에 남을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물질이나 생활여건 같은 것에 절대로 흔들리지 마라. 지금은 선천 천지 이법이 종국을 고하는 때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성과라 하는 것은 노력의 대가, 노력의 결정체다. 큰일은 큰일만큼 대가를 치러야 성과를 얻는다. 하니까 그런 줄들을 알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전부를 다 바쳐라. 이 역사적인 사회, 이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려 할 것 같으면 사람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고 치밀하고 규모적이고 물 부어도 샐 틈 없는 두뇌와 아량, 그리고 세상을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고루 갖춰야 한다. 또 현실하고 연결이 되는 이론이라야지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라 하는 것은 공상空想에 매몰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천의 이론보다 하나의 해결이 중요하다. 현실에 어두우면 이 사회 속에서 무엇을 하든지 실패를 한다. 지식이 암만 있어도 현실하고 연결이 안 되면 그 지식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너희들이 상제님 사업을 역사하는 데도 현실에 어두우면 성과를 못 거둔다.

    상제님 진리는 생활문화다.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그런 진리다. 또 상제님 진리는 선천 역사과정을 매듭짓는 문화이고, 신인神人이 합일合一을 하는 한 차원 높은 문화다. 절대 바르고 정당하게, 진리 틀 속에서 공도公道에 입각해서 살아야 한다. 그게 상제님 진리이고,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우리는 천지를 대신해서 천리를 집행하는 역군


    우리가 증산도 상제님 진리를 신봉하는 것은 바로 이 시대 상황에서 자연섭리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다. ‘우주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앞으로 새로운 새 세상을 맞이한다.’는 것이 우주의 변화원리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됐다. 이 하추 교차기에는 반드시 주재자로서 그 참 하나님이 오셔서, 지나간 역사과정을 총체적으로 정리해서 새로운 세상을 여시는 것이다. 이것은 지나간 우주년에도 그랬고 앞으로 다가오는 새 우주년에도 그럴 것이다.

    지구년 일 년으로 말하면 작년도 금년하고 똑같고, 10년 전도, 천 년 전도, 천 년 후도 금년하고 똑같다. 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이 철칙적인 원리에 의해서 자꾸 둥글어 가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세상 사람들은 행복스럽게 고생을 하지 않고도 잘 사는데, 우리는 증산도를 신앙하느라고 참 고생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종도사가 증산도를 신앙하려 할 것 같으면 세 가지 특수한 복이 있어야 된다고 말을 한다. 고생복, 욕복, 일복.

    사실 이런 복은 복 쳐놓고는 몹쓸 복이다. 헌데 가치관으로 해서는 그렇게 행복스러운 복이 없다.

    우주법칙, 천지 이법이라는 것도 목적성이 있잖은가. 헌데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들은 우주가 지향하는 목적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다행히도 알고서 만났든지 모르고서 우연히 만났든지, 묶어서 말을 하면 조상의 음덕으로써 이 좋은 상제님 진리, 우주 이법을 만났다.

    헌데 천지는 말이 없고 오직 사람이 천지 이법을 집행한다. 천지에서 하는 일, 천지의 이법을 사람이 인사로 이화理化를 시킨다는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천지의 역사를 하는 천지의 역군이다. 그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사람으로서 세속 중생과 더불어 값어치 없는 일로 허송세월을 하다가 개벽 때에 죽어 넘어가느니, 천지를 대신해서 역사를 한다는 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인류역사는 천지공사가 표출되는 것


    상제님은 말 그대로 우주의 주재자로서 총체적인 역사 속에서 창출된 것을 전부 다 종합 정리를 해서 새 세상을 여셨다. 상제님이 총체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 내용 이념이다.

    누가 오든지 우리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그대로밖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행함에 있어서 ‘파리 죽은 귀신도 원망이 붙지 않도록, 머리털만큼도 차착이 없도록 틀을 짜셨다. 하늘땅 사이에 가득히 찬 그 수많은 신명세계를 총체적으로 정리함에 있어서 하나도 하자가 없도록. 다시 말해 천리天理와 지의地儀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아주 최선한 방법으로 공사를 행하신 것이다.

    때는 바야흐로 신명세계가 되기 때문에 신명들이 주체가 되고, 그것이 인간 세상에 인류역사로 표출이 된다.

    내가 그것을 상제님의 집, 우리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을 지으면서 상량문上樑文에다 담았다. 교육문화회관은 상제님의 천지 일을 역사하는 상제님의 집이다. 그 이름 자체도 그렇고, 상제님 집은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60억 전 인류의 교육장이니 상량문에 그걸 집약해서 다 담아야 될 것 아닌가.

    상량문


    천지天地는 만물생성지택萬物生成之宅이요
    일월日月은 우주용정지옹宇宙用政之翁이다
    상제 행 천지공사上帝 行 天地公事하시고
    소자 정 대도인사小子 政 大道人事하니
    폐선천기진지수閉先天旣盡之數하시고
    개후천무궁지운開後天無窮地運하니
    도정합일지건곤道政合一之乾坤이요
    조화선경지일월造化仙境之日月이라
    환기 9200년, 도기 131년 신사辛巳년
    음력 5월 27일辛巳 사巳시
    증산도 종도사 임술생 안세찬 자좌子坐에 상량

    상량문의 대의


    내가 우선 크게 대의를 말해 줄 테니 들어 보아라.

    천지는 만물생성지택이요 일월은 우주용정지옹이라.

    하늘땅이라 하는 것은 만물을 생성하는 집이요

    천지는 만물을 생하고 매듭짓는 집이요. 이게 열매기 맺을 성 자거든.

    만물이라고 할 것 같으면 사람까지도 다 함축되어 있다. 천지는 모든 만유를 생성시키는 집이란 말이다. 천지의 목적이 그렇잖은가.

    또 일월이라 하는 것은 9대 행성 은하계를 포함해서 용정, 묶어서 정사를 하는 조화옹이라는 말이다.

    상제 행 천지공사하시고 소자 정 대도인사하니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생장염장이라는 이법에 의해서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즉 역사과정에서 발생한 것을 총체적으로 정리해서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소자는 우주원리의 대도인사, 즉 상제님 천지공사의 대도인사를 다스리니

    상제님 일을 집행하는 것은 종도사이니 상제님에게는 소자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

    폐선천기진지수하시고 개후천무궁지운하시니

    선천의 이미 다한 수를 닫아버리고 후천 세상의 무궁한 오만 년 운수를 여시니

    상제님 공사가 그렇잖은가. 선천 봄여름 세상의 이미 다한 수를 닫아버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무궁한 후천 오만 년 운수를 여신 것이라는 말이다.

    도정합일지건곤이요 조화선경지일월이라.

    후천은 도와 정사가 합해져서 하나 되는 천지요

    조화선경, 현실선경, 지상선경의 일월이라는 말이다.

    환기 9200년. 기록에 남은 우리나라 역사기원이 지금 9202년이다.

    이것을 쓴 게 3년 전이니까, 도기로 131년 신사년 5월 27일 신사일 사시에 증산도 종도사 임술생 안세찬은 자좌에 상량을 했다.

    증산도 신도가 해야 할 일


    우리가 해야 할 일이 간단명료하게 저 속에 전부 다 함축돼 있다. 우리는 저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사람이라고 할 것 같으면 누구도 자연의 소사所使요, 우주의 소사요, 천지의 소사다. 바 소 자, 하여금 사 자. 이 사 자는 부린다는 뜻도 된다.

    사람은 자연섭리 속에서 세월과 더불어 생로병사生老病死, 생겨나 커가지고 난세에는 전쟁도 하고 치세에는 역사 속에서 다스리는 인물도 되고, 뭐 형형색색 인간 됨됨이에 따라서 그렇게 살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왕고내금往古來今에, 지나간 세상이나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서, 크게 묶어서 12만9천6백 년 가운데 가장 값진 개벽시대에 태어났다.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 이법에 따라 의통으로 사람을 살려서 후천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신도들, 특히 여기 성직자들은 천지 역사를 대신해 주는 사람들이다. 천지는 말도 못하고 수족도 없다. 그러니까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 일을 집행하는 것이다. 아니 그 이상 더 큰 일은 없잖은가.

    그러니까 12년9천6백 년 만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가장 값진 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리에 살다 진리에 죽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공도에 입각해서, 진리를 집행하는 진리의 사도로서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가장 값진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위대한지고! 너희들은 과연 참 위대한 사람들이다.

    하니까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람노릇을 해 가며 ‘나는 상제님 사업에 한 치도 하자가 없이 충실히 수행을 했다. 상제님 진리로서 이만하면 커다란 허물, 대과大過가 없다. 나는 공도에 입각해서 공인으로서 공도를 행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곁길 걷지 말고 상제님 사업을 하는 데 하자가 없이 해라. 그게 자기의 소기의 목적이고, 그럼으로써 천지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자연도 인간도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다 목적이 있다. 자기 관점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되지, 하다 말고서 중단하면 안 된다.

    너희들은 행운아


    하여튼 이 자리에 모인 너희들은 참으로 행운아다. 내가 그저 너희들을 축하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가장 큰 행운아들이 지금 이 자리에 모였다.

    명실공히 너희들은 천지의 역사를 대행하는 대행자들이다. 그 이상 얼마나 더 영광스러우냐? 너희들은 후천 오만 년 세상에 쩡할 것이다. 너희들이 그렇게 잘나서만이 아니라 시기를 잘 맞췄다.

    천지의 목적은 생장염장이라는 변화를 하면서 결실, 열매를 맺는 것이다. 너희들은 천지에서 열매 맺는 일에 수종을 드는 일꾼들이다. 역사를 하는 일꾼들이다.

    그러니 누가 잊어버리려야 잊어버릴 수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천고千古의 명조상名祖上이 될 것이다.

    후천 오만 년 너희들 직계 혈통도 많을 테지만, 방방곡곡에서 너희들 혜택으로 살아남은 후손들이 오죽이나 많겠냐? 후천 오만 년 인간 세상에서 떠받들어 줄 것이다. 너희들은 그런 역사의 기록에 남을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서 신앙을 하란 말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물질이나 생활여건 같은 것에 절대로 흔들리지 마라. 지금은 선천 천지 이법이 종국을 고하는 때다.

    성과라 하는 것은 노력의 결정체


    큰일을 하려면 그 큰일을 하는 만큼 고생이 수반된다. 성과라 하는 것은 사람이 공 들인 것만큼 오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성과라 하는 것은 노력의 대가, 노력의 결정체다. 노력 없이 어떻게 성과가 있을 수가 있나? 또 노력을 하지 않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면 그건 값어치가 없는 것이다. 또 그런 건 있을 수도 없다. 큰일은 큰일만큼 대가를 치러야 성과를 얻는다.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걸로 봐도 그렇다. 상제님이 안내성 성도에게 태을주를 전수하시는데 어떻게 해서 주셨나? 내가 자세한 얘기를 하지 않아도 알고도 남을 것 아닌가.

    안내성 성도는 남의 집, 방이라고도 할 것도 없는 헛간 같이 생긴 거 한 칸을 얻어서, 거기서 늙은 어머니가 광우리 장사를 해서 두 식구가 먹고 살았다. 그때는 엽전을 쓰던 세상이다. 그 어머니가 엽전 한 닢 생기면 방구석에 있는 단지에 넣어두고, 그렇게 한 닢씩 여러 해를 모았다.

    상제님이 그걸 환하게 들여다보신다. 단지 속에 엽전이 삼백 닢이 들어 있었는데 그걸 전부 대가로 받고서 태을주를 전해 주셨다. 많고 적고 간에 안내성 성도 가정의 총 재산이 그것이니, 그걸 전부 받으신 것이다. 그러고서 “너 요 자리에서 꼼짝 말고 3년을 읽어라.” 하셨다.

    상제님은 절대로 공짜가 없다. 상제님만 그런가? 천지 이법이 그렇다.

    천지에서 봄이 오면 농부가 씨 나락을 뿌려서 그 농사 지은 것만큼만 가을에 가서 거둔다. 더도 덜도 없잖은가.

    천지의 공도가 그러니 너희들도 노력한 것만큼 받는 것이다. 노력한 것 이상 성과를 바라는 사람은 정신이 삐꾸러진 사람이다.

    하니까 그런 줄들을 알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전부를 다 바쳐라.

    사람은 자기 격格에 따라 조직 속에서 활동을 함에 있어 결과가 천차만별이 될 수가 있다. 사람을 상대하는 데에도 그렇고. 예컨대 도장도 책임자의 능력에 따라서, 그 사람 격에 따라서, 그 외교수완에 따라서 성장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품격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성직자라 해서 다 똑같을 수가 없다. 혈통도 각각이고 생김새도 각각이고 생각도 천태만상이다. 그렇게 각양각색인 사람의 틀에 따라서 도장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것이다.

    현실에 밝아야 한다.


    이 역사적인 사회, 이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려 할 것 같으면 사람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고 치밀하고 규모적이고 물 부어도 샐 틈 없는 두뇌와 아량, 그리고 세상을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고루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감당도 못 하는 허튼 욕심이나 가진 사람은 사회 속에서 자연 도태되는 수밖에 없다.

    또 허상이라 하는 것은 소용이 없는 것이다. 탁상공론, 현실에 맞지 않는 이론이라 하는 것은 다만 이론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현실하고 연결이 되는 이론이라야지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라 하는 것은 다만 빌 공 자, 생각 상 자, 공상空想에 매몰되고 마는 것이다. 공상이 무슨 소용이 있나?

    그래서 천의 이론보다 하나의 해결이 중요하다.

    또 계획도 현실에 합치되는 계획이라야지 현실에 배치되는 계획이라는 것은 망할 수밖에 없다.

    현실에 어두우면 이 사회 속에서 무엇을 하든지 실패를 한다. 지식이 암만 있어도 현실하고 연결이 안 되면 그 지식은 사장된 지식이다.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건 한 푼어치도 필요치 않다. 그건 공염불이고, 빌 공 자 공문서일 뿐이다.

    너희들이 상제님 사업을 역사하는 데도 현실에 어두우면 성과를 못 거둔다.

    사람을 다룬다고 하면 말이 좀 어폐가 있다마는, 승상접하承上接下에 사람을 교제해서 그 사람들 마음도 사고, 뜻도 전달하고, 사람들이 감동해서 받아들이도록 하려면 상대방 생각도 이해해서 거기에 알맞게, 감수성 있이 말을 해야 한다.

    바르게, 공명정대하게 살아라


    상제님 진리는 생활문화다.

    상제님 진리는 뺄 것도 없고 더 넣을 것도 없다. 상제님 진리는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그런 진리다. 가정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멋지게 한평생을 살 수 있는 생활문화다.

    상제님 진리는 선천 역사과정을 매듭짓는 문화다. 선천의 컴퓨터 같은 기술과학, 기계문화가 아니라 신인神人이 합일合一을 하는 한 차원 높은 문화다. 그게 아직 실현이 안 되었고, 그 이전에 의통목을 거쳐야 그런 좋은 세상이 온다마는, 상제님을 일심으로 잘 신앙할 것 같으면 영대가 열린다. 그리고 생각도 바루어진다.

    종도사는 타고난 바탕도 그럴 테지만 바른 사람이다.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한다. 똑바로. 나의 이득을 위해서 남을 해친다? 그게 어떻게 용납을 받나?

    저도 좋고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고 나도 좋고, 그래야 한다. 내가 잘 되기 위해서 남을 못살게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의 원망이 붙는다. 원망이 붙으면 정신적으로 ‘저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났다.’ 하고 반드시 그 살기가 온다. 그러니까 사람은 공평무사하게, 같이 살아야 한다. 그게 진리다.

    절대 바르게 살아라! 정당하게 살아라! 그게 상제님 진리이고,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또 사람은 공도公道에 입각해서 살아야 한다. 세상은 공명정대한 것! 공명정대한 진리 틀 속에서 공명정대하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뭐 내 얘기가 한도 끝도 없는 얘기이니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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