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교 증산도의 비전(월간 정경NEWS / 법률선진신문 기사)

[미디어 시선집중]

‘相生 선언’ 100년, 증산도의 비전
역사 바로 세우기에 혼신을 바치고 있는 안경전 종도사



“상극의 오늘 넘어 상생의 내일이 온다” (정경NEWS 2015년 5월호, 162면)

월간 <정경NEWS>는 2015년 5월호 민족종교탐방 코너에서 증산도 신앙문화와 안경전 종도사님에 대한 취재기사를 6면에 걸쳐 실었다. 본 기사에서는 140여 년에 이르는 연륜과 함께 한때 700만 도세道勢를 헤아리던 초기 역사 과정과 1970년대 이후 세 번째 개척으로 이룬 100만 도세의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세 이래 한민족 정신문화의 주요한 한 축을 이루어온 증산도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산하에 매머드 연구기관(상생문화연구소)을 운영하고 경전인 도전道典을 10개 국어로 번역하며 STB상생방송을 설립해 전 세계에 ‘한(韓)문화’ 콘텐츠를 송출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증산도의 위상을 조감하고 있다. 특히 상생 정신의 연원으로 알려진 증산도가 세계를 향해 전하고 있는 원시반본原始返本과 개벽開闢 및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의 실천덕목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相生」선언 100년, 증산도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