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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하이라이트]

    [STB스페셜] 세계환단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


    환기 9211년 서기 2014년 6월 27일, 세계환단학회가 출범하였다. 왜곡, 조작, 말살된 우리 고대사의 역사광복에 뜻을 같이하는 국내외 대학교수, 지식인,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 등 각계각층의 발기인들(총74명)이 한자리에 모여 첫 학술대회 겸 창립총회를 연 것이다. 이날 행사가 역사적인 이유는『 환단고기』가 발간된 지 100여년 만에 책의 내용을 학문적으로 검증하는 학술연구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이다.

    환단고기는 1911년 독립운동가 계연수에 의해 처음 한문으로 출간된 이후 뿌리깊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난해한 한문 및 중요 내용에 대한 오역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2012년 100년의 세월을 거쳐 마침내 완역본 환단고기(역주자 안경전, 상생방송 이사장& 증산도 종도사)가 발간되어 현 국사학계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위서론 논쟁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한민족 9천년사의 역사적 분기점을 열고, 인류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출범한 세계환단학회! 이날 대회의 주요내용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 (사회 안병우 충북대 교수)
    ■축사
    이홍범 학장 (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 미 오바마대통령 명예장관)
    정문헌 국회의원 (국회 동북아역사특별위원회 간사)
    ■회장 인사말
    박성수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경과보고
    남창희 교수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술발표
    환단고기와 한국 고대사의 복원 -오순제 소장 (한국고대사연구소)
    무량사 화상석과 삼성기전(하)로 본 환인, 환웅, 치우, 단군 -이찬구 박사 (카톨릭대학교)
    단군세기 오성취루 현상 기록의 과학적 검증 -박석재 박사 (한국천문연구원)
    신교문화와 소도제천, 그리고 일본의 신도문화



    ■세계환단학회 홈페이지 http://www.hwandan.org (032) 860-7968


    회장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부회장 이홍범 (미국 오바마대통령 명예장관, UPenn 역사학박사)
    본 학회는 한민족의 시원역사시대인 환단시대의 역사와 문화, 종교, 사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굴하고 공표함으로써 환단역사문화의 국내외 연구저변을 확대하고, 인류의 뿌리역사와 광명문화를 회복하여 한민족의 역사혼을 되찾고, 나아가 지구촌 인류가 한 가족이 되는 상생의 새로운 문명을 열 수 있도록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정관 본문 中)

    본 학회는‘ 주류 고대사학계와 논쟁하는 데 힘을 빼기보다 융합적이고 과학적인 검증과 연구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창립 발기인 명단에서도 분명히 드러난다. 전기전자공학, 천문학, 항공우주공학, 정치학, 종교학, 조경학, 복식학, 농학, 수의학, 건축공학, 자동차학, 의학, 정보통신공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 연구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환단고기』의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함께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석이 나오리라 기대되는 이유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발기인들은 평생을 역사광복에 헌신해온 박성수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미국 헌팅턴 커리어대학 학장이자 오마바 대통령의 명예장관 이홍범 교수를 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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