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역사 성인열전 | 북부여의 국통을 이은 고구려 시조, 고추모성제高鄒牟聖帝
이해영 / 객원기자 [#* 옛날을 생각건대 옛날 시조始祖 추모왕鄒牟王이 이 땅에 나라를 세…
이해영 / 객원기자 [#* 옛날을 생각건대 옛날 시조始祖 추모왕鄒牟王이 이 땅에 나라를 세…
이해영 / 객원기자 [#癸酉十三年(계유십삼년)이라 漢劉徹(한유철)이 寇平那(구평나)하야 …
이해영 / 객원기자 [#*「고기古記」에 이렇게 말하였다. 전한서에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
이해영 / 객원기자 [#*아, 슬프구나! 부여에 부여의 도가 없어진 후에 한나라 사람이 …
이해영 / 객원기자 [#*아아! 정치는 그릇과 같고 사람은 도와 같으니 그릇이 도를 떠나…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우리 사회에 매국노賣國奴와 매국사학賣國史學이라는 말이 생겼다. 매국…
이해영 / 객원기자 {#세상에서 요순지치(堯舜之治)를 일러 왔으나 9년 홍수는 곧 창생의…
이해영 / 객원기자 {#朝鮮國(조선국) 上計神(상계신) 中計神(중계신) 下計神(하계신)…
일제 식민사관의 틀(2) 이제 본격적으로 조선총독부 사관을 살펴보자. 우선 일제는 ‘왜 …
이해영 / 객원기자 {#*신농씨(神農氏)가 농사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