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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 세상]

소행성 채굴 쟁탈전, 현실적 산업 전략 부상


https://youtu.be/emf3G8nxgBs?si=3vnj6nUJuU0IhWSR

국제천문연맹(IAU) 산하 소행성센터에 등록된 소행성은 약 148만 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철⋅니켈⋅금 등 희귀 광물이 풍부한 이른바 ‘로또 소행성’을 선점하려는 국가와 민간 기업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1977년 미국 과학자 브라이언 오리어리 박사가 제시했던 소행성 채굴 구상은 한때 공상 과학에 가까웠으나, 관측⋅항법⋅추진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현실적인 산업 전략으로 부상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2023년 탐사선 ‘프시케’를 발사해 금속형 소행성 16 프시케 탐사에 착수했고, 그 잠재 가치를 1000경 달러로 추산했다.

민간 영역에서는 아스트로포지AstroForge와 트랜스아스트라TransAstra가 탐사⋅포획 기술 개발을 이어갔고, 중국 역시 소행성 포획 시연과 AI 기반 채굴 연구로 경쟁에 가세했다. 다만 미세 중력 환경에서의 안정적 채굴, 막대한 수송 비용, 우주 자원 소유권을 둘러싼 국제 규범 부재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았다. 이로 인해 한국 역시 국가 주도 체계를 넘어 민간 우주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요 댓글
#이렇게만 되면 지구는 진짜 말도 못할 만큼 깨끗해지고 더 풍족해질 텐데... 문제는 저런 기술을 상용화하기까지가 너무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걸릴 거 같다는!
#그나마 가장 가까운 게 일론머스크. 채굴된 광석이 지구에 도착하는 순간엔 우린 살아 있지 않을 듯.


인간 수명 800세의 꿈, 벌거숭이두더지쥐 cGAS 단백질


https://youtu.be/eTJGX2EBm5Q?si=XCU7QuxzWvBlUfk_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2013년 노화 연구 기업 칼리코를 설립하며 인간 수명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들이 내건 비전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니라 500세 이상 생존 가능성 탐색이었다. 칼리코가 주목한 모델 동물은 아프리카 동부에 서식하는 벌거숭이두더지쥐였다. 이 설치류는 평균 수명 32년으로, 같은 크기 쥐보다 열 배 이상 오래 살았다. 인간으로 환산하면 800세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암에 거의 걸리지 않고 통증에도 둔감하며, 무산소 환경에서도 18분을 버티는 극단적 생존 능력을 보였다. 최근 중국 퉁지 대학교 마오 즈용 교수 연구진은 장수의 핵심 비밀이 면역 효소 cGAS에 있음을 규명해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인간과 생쥐에서는 cGAS가 DNA 복구를 방해하지만, 벌거숭이두더지쥐에서는 오히려 복구를 촉진했다. 연구진은 이 발견이 인간 장수 시대를 여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요 댓글
#800년 중 780년 노동자,,, 돈이 많든 적든 죽음 앞에서 평등했는데 이젠 죽음조차 빈부 차가 생기네요.
#20~30대의 모습으로 계속 산다면 모를까 나이 들어서 추하게 살고 싶지 않음.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 거지.


휴머노이드 로봇, 해킹 취약 경고


https://youtu.be/PV3LG3kc-1Q?si=hUdrRFz1aUVd8-9H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가 일상과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2050년까지 수억 대 보급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로봇 산업을 겨냥한 국가 주도의 사이버 공작 징후가 포착됐다. 보안 기업 레코디드퓨처Recorded Future에 따르면 해커들은 ‘다크크리스탈랫’(DcRAT)과 ‘어싱크랫’(AsyncRAT) 같은 정보 탈취 악성코드로 반도체 때와 유사한 방식의 공급망 침투를 시도했다. 디지털 AI를 넘어 물리적 몸체로 현실과 상호 작용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이 유출될 위기에 놓였다는 분석이었다.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해당 분야 주도를 명시한 이후, 고부가가치 기술과 지식재산 탈취 시도는 더욱 조직화됐다.

더 섬뜩한 위험은 로봇 자체의 보안 취약성이었다. 로봇 보안 기업 앨리어스 로보틱스는 중국 유니트리의 저가형 로봇에서 치명적 결함을 발견했다. 설립자 빅토르 마요랄-빌체스는 “다수 제조사가 CVE(보안취약점 국제표준체계)조차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성능을 위해 보안을 희생한 선택이 인명 안전을 위협하는 도박이 됐다는 경고였다.

●주요 댓글
#뭐든지 편리함만을 추구하니 이렇게 역이용을 당하네...
#무인 운전 차량 해킹당하면 살인 차량 변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 에베레스트


https://youtu.be/otq0kF0OalI?si=Sh-Wm0RQBdrSw7UD

전 세계 산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에베레스트가 심각한 환경 오염에 직면하자 네팔 정부가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네팔 당국은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히말라야 주요 봉우리의 쓰레기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5개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등반객 수 조절과 폐기물 관리 강화를 핵심 축으로 삼았다.

실제로 에베레스트에는 텐트, 산소통, 로프, 식품 포장재는 물론 배설물까지 방치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에 네팔 정부는 최근 등반객이 자신의 배설물을 전용 용기에 담아 하산해야 하는 이른바 ‘똥 봉투’ 구매를 의무화했다. 군 병력을 동원한 청소 작전과 보증금 제도까지 동원된 가운데, 이러한 고강도 조치가 히말라야의 생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주요 댓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서 큰돈과 목숨을 걸고 똥을 싸고 온다는... 멋있네.
#이 정도면… 정말 자연에겐 인간은 암적인 존재다.


일본 난카이 대지진 오면 남해 2미터 지진 해일 경고


https://youtu.be/JR7W7Pq78Gw?si=NFwLKwOySn-9aWf2

일본 난카이 해곡(南海海谷) 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한국에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은 남해안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이는 단순한 해외 지진이 아니라 수 시간 안에 우리 연안에 실질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으로 평가됐다.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의 이미선 청장은 규모 8.0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 3~5시간 뒤 남해안에 지진동과 지진 해일이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경남⋅전남 남해안에서는 진도 Ⅲ~Ⅳ 수준의 흔들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컸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지진 해일로, 규모 9.0급 초대형 지진 시 일부 지역에는 최대 2미터 높이의 해일이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국외 지진 조기 경보 범위를 난카이 해곡 전역으로 확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난카이 대지진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남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 재난으로 인식돼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주요 댓글
#일본에도 한국에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부산 경주 핵 발전소가 문제 생기지 않게 철저하게 준비하자.
#우리나라는 핵 발전소 하나라도 터지면 우리 민족이 끝장날 수준이 된다.


일본이 내놓은 자동 양치 로봇


https://youtu.be/MQezJ5xTcbQ?si=_glF93WRpdMMOK1X

일본에서 입에 물기만 하면 자동으로 양치질이 이뤄지는 구강 관리 로봇이 개발돼 주목을 받았다. 손을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약 1분간 착용하면 양치가 끝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칫솔질을 번거롭게 느끼는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 로봇은 마우스피스 형태로 제작됐으며, 내부에 소형 고성능 모터와 다수의 미세 칫솔모가 탑재됐다.

해당 제품은 와세다 대학교 로봇공학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했으며, 해외 온라인 매체 Oddity Central을 통해 소개됐다. 무게는 약 220그램으로 비교적 가볍고, USB 타입 C 방식으로 충전된다. ‘간편’, ‘보살핌’, ‘특별 관리’, ‘어린이’ 등 네 가지 작동 모드를 제공해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개발진은 원래 신체 사용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보조 기기로 기획했으나,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댓글
#주문 제작으로 만들어 쓰고 싶다. 자체 세척 기능까지!!!
#맨 끝 어금니나 똑바로 난 사랑니까지는 양치가 안 될 듯.
#좋아 보이는데 솔직히 직접 하는 것보단 덜 깨끗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