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와의 만남: 영적 발견의 여정 / 조상님의 손길이 있었기에 / 태을주를 읽으며 체험한 기적

[입도수기]

증산도와의 만남: 영적 발견의 여정


My Encounter with Jeung San Do: A Journey of Spiritual Discovery


My encounter with Jeung San Do opened a pivotal chapter in this ongoing exploration-one that synthesized my previous studies while opening entirely new dimensions of understanding.
증산도와의 만남은 이 지속적인 영적 탐구에서 중요한 장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이전의 공부들을 종합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이해를 열어 주었습니다.

From the very first meeting, I felt magnetically drawn to the healing mantra and the transformative meditation practices being presented. When I heard about the mantra healing meditation, something rang like a bell deep inside me.
첫 모임부터 저는 치유와 변화를 일으키는 주문 명상 수행에 자석처럼 끌렸습니다. 고대부터 전해진 것 같으면서도 즉각적으로 살아 있는 울림이었습니다. 주문 치유 명상에 대해 들었을 때, 제 내면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종소리처럼 울렸습니다.

What particularly draws me to Jeung San Do is its profound mission of saving humanity from the coming Gaebyok; the tremendous cosmic transformation.
제가 특히 증산도에 끌리는 것은 다가오는 개벽, 즉 엄청난 우주적 변화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심오한 사명 때문입니다.


호세 툴라Tula Jose (남, 59세) / Manila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0월 입도



진정한 영적 진리를 찾아서



The path to spiritual understanding is rarely linear. I am Jose Turla, a 57-year-old Filipino currently working as a customer support consultant in a call center. For me, the spiritual journey has been a winding path through various traditions and practices, each offering new insights into the nature of consciousness and human potential. My encounter with Jeung San Do opened a pivotal chapter in this ongoing exploration-one that synthesized my previous studies while opening entirely new dimensions of understanding.
영적 이해에 이르는 길은 결코 일직선이 아닙니다. 저는 현재 콜센터에서 고객 지원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7세의 필리핀인 호세 툴라입니다. 저의 영적 여정은 다양한 전통과 수행 과정을 거쳐 온 굴곡의 과정이었으며, 각각의 과정은 의식의 본질과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증산도와의 만남은 이 지속적인 탐구에서 중요한 장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이전의 공부들을 종합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이해를 열어 주었습니다.

After graduating with a degree in Philosophy from San Carlos Seminary in Makati, I found myself drawn to explore inner studies beyond the confines of traditional Catholic teachings. This period of seeking truth was not a rejection of my earlier formation but rather an expansion of it: a quest to understand the deeper mechanisms of spiritual transformation that transcend any single religious framework. My years at San Carlos had instilled in me a love for contemplation and the pursuit of wisdom, but I sensed there were dimensions of spiritual reality that required direct experience beyond theological study.
저는 마카티Makati에 위치한 산 카를로스 신학교(Philosophy from San Carlos Seminary)를 졸업한 후, 전통적인 가톨릭 가르침의 범위를 넘어선 내면 연구에 이끌렸습니다. 이 진리 탐구의 시기는 카톨릭 교육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의 확장이었습니다. 단일한 종교적 틀을 초월하는 영적 변화의 더 깊은 메커니즘을 이해하려는 탐구였습니다. 산 카를로스 신학교에서 보낸 시간은 제게 관조와 지혜 추구를 향한 사랑을 심어 주었지만, 저는 신학적 연구를 넘어선, 직접적 경험을 요구하는 영적 차원들이 실재함을 느꼈습니다.

My first significant step beyond conventional boundaries came through Pranic Healing. This course proved revelatory, introducing me to the tangible reality of prana; the vital energy that permeates all living things. For the first time, I experienced energy not as an abstract concept but as something palpable, something I could sense and work with directly. I learned about the biophysical energy field that interpenetrates the physical body, about chakras as energy centers, and about the aura as a luminous expression of one's inner state. This extraordinary knowledge awakened in me a profound curiosity about the subtle dimensions of human existence.
전통적인 방법을 넘어선 저의 첫 번째 시도는 프라닉 힐링Pranic Healing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과정은 계시적이었으며, 모든 생명체에 스며 있는 생명 에너지인 프라나prana의 실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저는 에너지를 추상적 개념이 아닌 만질 수 있는 것, 직접 감지하고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경험했습니다. 육체를 관통하는 생체 에너지장, 에너지 중심으로서의 차크라, 그리고 내면 상태의 빛나는 표현으로서의 오라aura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색다른 지식은 인간 존재의 오묘한 차원에 대한 깊은 호기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의식과 명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다



My deepening interest in consciousness studies and meditation found its next home at the Theosophical Society of the Philippines. Their headquarters in Quezon City became a sanctuary for my curious mind. The library and bookstore offered an extraordinary wealth of materials on consciousness studies, meditation techniques, and diverse paths to enlightenment. But more than just books, the Society provided something invaluable; community. The regular lodge meetings brought together sincere seekers who read, studied, and discussed the works of sages from various traditions, all united in the common goal of uplifting and evolving humanity. In these gatherings, I learned that spiritual development is not a solitary endeavor but one enriched by dialogue and shared aspiration.
의식과 명상에 대한 저의 관심은 더욱 깊어졌고 필리핀 신지학회(Theosophical Society of the Philippines)를 알게 되었습니다. 퀘손 시티Quezon City에 위치한 신지학회 본부는 저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마음의 성소가 되었습니다. 도서관과 서점은 의식 연구, 명상 기법, 그리고 깨달음에 이르는 다양한 길에 관한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회가 제공한 귀중한 것, 바로 공동체였습니다.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진지한 구도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전통의 현자들 저작을 읽고 공부하고 토론하였으며, 이 가르침들은 모두 인류의 향상과 진화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하나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임에서 저는 영적 발전이 고독한 노력이 아니라, 대화와 공유된 열망에 의해 풍요로워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영적 여정의 시작



It was around 2018 that my spiritual journey took an unexpected turn. My friend John invited me to attend a seminar conducted by Mr. Sang Kyu Lee. I had no idea at the time that this would be my first encounter with Jeung San Do teachings, nor could I have anticipated how profoundly these teachings would resonate with everything I had been learning.
2018년경, 제 영적 여정은 예상치 못한 전환을 맞이했습니다. 제 친구 존John이 이상규 선생님이 진행하는 세미나에 함께 참석하자고 초청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것이 증산도 가르침과의 첫 만남이 될 것이라는 걸 전혀 몰랐으며, 이 가르침이 제가 배워 온 모든 것과 얼마나 깊이 공명할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From the very first meeting, I felt magnetically drawn to the healing mantra and the transformative meditation practices being presented. When I heard about the mantra healing meditation, something rang like a bell deep inside me; a resonance that felt both ancient and immediately alive. There was something different here; something that promised not just theoretical understanding but practical transformation of both mind and body. The lecturer would later give me an opportunity that changed my life's journey when he invited me to the Dojang. He asked John and me to come to the Dojang to learn the meditation properly.
첫 모임부터 저는 치유와 변화를 일으키는 주문 명상 수행에 자석처럼 끌렸습니다. 주문 치유 명상에 대해 들었을 때, 제 내면 깊은 곳에서 종소리처럼 무언가가 울렸습니다. 고대부터 전해진 것 같으면서도 즉각적으로 살아 있는 울림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뭔가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적 이해가 아니라 마음과 몸의 실질적 변화를 약속하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나중에 선생님은 도장으로 저를 초청해 제 삶의 여정을 바꿀 기회를 주셨는데, 존과 저에게 도장에 와서 명상을 제대로 배울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Yet, as I have often felt with important opportunities, I hesitated this time as well. Two weeks passed without my making the journey to the Dojang. Perhaps it was my old habit of postponing genuine callings, or simply the misguided inertia of daily life. Finally, I followed up with John, and we decided together to take the step to the Dojang. We made our way to the condo unit located in Mandaluyong, ready at last to learn the meditation.
그러나, 중요한 기회마다 종종 느낀 것이었지만, 이번에도 저는 망설였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지 않고 2주가 지나갔습니다. 아마도 진정한 부름을 미루는 저의 묵은 습관이거나 일상생활의 잘못된 관성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마침내 저는 존과 연락을 취했고, 우리는 함께 도장을 찾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만달루용Mandaluyong에 위치한 도장을 방문했고, 마침내 수행을 배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변혁의 시기, 나에게 주어진 사명



When I first entered the Dojang, I loved the vibe of the place. There was a prayer room (Shindan) where you could truly feel holiness. It evoked the most contemplative moments in the seminary chapel, yet somehow felt more intimate and accessible. What particularly captivated my heart was discovering that one room was filled with so many books. The sight instantly transported me back to the seminary library at San Carlos, where I had spent countless hours immersed in philosophical and theological texts. Here, though, there were books on diverse spiritual traditions and practices. It was like a library of human wisdom gathered across cultures and centuries.
도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 저는 그곳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기도실(성전)에서는 정말로 신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학교 성당에서의 평화로웠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성스러운 분위기였지만, 좀 더 친밀하고 다가가기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어느 한 방이 정말 많은 책들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광경은 즉시 저를 산 카를로스 신학교의 도서관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수많은 시간을 철학, 신학 관련 책들에 몰두하며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영적 전통과 수행에 관한 서적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문화와 세기를 넘나들며 모아진 인류 지혜의 도서관과 같았습니다.

What I experienced in that first proper meditation confirmed everything I had intuited during the initial seminar. The moment I heard the sounds of the meditation; the vibrations of the mantra; I could immediately feel energy circulating through my body. This was not imagination or wishful thinking; it was a direct, unmistakable experience. The power of the practice was undeniable, validating in an instant all my previous studies of prana and energy while surpassing them in intensity and clarity. From that transformative first session, I began regularly visiting the Jeung San Do Dojang, eager to experience deeper understanding and practice. As I immersed myself in the teachings, I discovered that Jeung San Do offered far more than just an effective meditation technique. It presented a comprehensive worldview and clear mission that addressed the urgent needs of our time.
첫 번째 본격적인 명상에서 경험한 것은 초기 세미나에서 제가 직관한 모든 것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명상의 소리, 주문의 진동을 듣는 순간, 저는 즉시 에너지가 제 몸을 순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상상이나 희망적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직접적이고 명백한 경험이었습니다. 수행의 힘은 부정할 수 없었으며, 프라나와 에너지에 관한 이전의 모든 공부를 순식간에 확인시켜 주면서도 강도와 명확성에서 그것들을 뛰어넘었습니다. 그 변화를 일으킨 첫 수행 이후, 저는 좀 더 깊은 이해와 수행을 경험하고자 정기적으로 도장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가르침에 몰입하면서, 저는 증산도가 효과적인 명상 기법 이상을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절실한 필요성에 부응하는 포괄적인 세계관과 명확한 사명을 제시했습니다.


인류의 영성을 깨우는 증산도 수행



What particularly draws me to Jeung San Do is its profound mission of saving humanity from the coming Gaebyok; the tremendous cosmic transformation. When I first encountered Jeung San Do, something unexpected yet deeply moving emerged. I developed a sense of caring for all of humanity and a feeling of responsibility for its future. This was not an abstract philosophical position like those I had studied in seminary, but a living, breathing commitment that stirred my heart and awakened a deep sense of purpose. The teachings of Jeung San Do revealed to me that we are not isolated individuals pursuing personal enlightenment each on our own, but interconnected beings whose spiritual development contributes to the collective transformation of all humanity.
제가 특히 증산도에 끌리는 것은 다가오는 개벽, 즉 엄청난 우주적 변화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려는 심오한 사명 때문입니다. 증산도를 접하면서 처음엔 예상치 못했지만 이후 깊고 감동적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바로 전 인류를 돌보는 마음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했던 추상적인 철학적 입장이 아니라, 제 마음을 휘저어 깊은 목적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살아 숨 쉬는 헌신이었습니다. 증산도의 가르침은 우리가 개인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각각의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 발전이 모든 인류의 집단적 변화에 기여하는 상호 연결된 존재라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This is not merely an abstract spiritual concept but a practica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and navigating the dramatic changes we are witnessing in our world today. Whether we look at local communities or global systems, we can see evidence of fundamental shifts occurring now; environmental crises, social upheavals, technological transformations that reshape every aspect of human life. Jeung San Do provides not just an explanation for these changes but wisdom to overcome them and specific methods for meeting them.
증산도의 진리는 단순히 추상적인 영적 개념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극적인 변화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틀입니다. 지역 공동체를 보든 글로벌 시스템을 보든, 우리는 현재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환경 위기, 사회적 격변, 인간 삶의 모든 측면을 재편하는 기술적 변화 등을 말입니다. 증산도는 이러한 변화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할 지혜와 구체적 방법을 제공합니다.

Yes, we may have fears of the unknown. The uncertainties that lie ahead can sometimes seem overwhelming. But through the teachings and practice of Jeung San Do, I have come to feel secure knowing that our efforts toward humanity's enlightenment are themselves our refuge. In a world of constant change and uncertainty, this mission provides me with an anchor, a meaning that transcends personal anxieties. The daily practice, the community of fellow seekers, the guidance of my teacher; all of these create not a sanctuary of escape but a sanctuary of preparation. It is a place where we fortify ourselves to overcome the great transition period.
물론 우리는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앞에 놓인 불확실성은 때때로 압도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산도의 가르침과 수행을 통해, 저는 인류의 깨달음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곧 피난처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이 사명은 제게 닻을 제공하고, 개인적 불안을 초월하는 의미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일상의 수행, 도반들의 공동체, 스승님의 지도, 이 모든 것이 도피를 위한 피난처가 아닌 ‘준비를 위한 성소’를 만들어 냅니다. 그 성소는 다름 아닌 우리가 큰 전환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를 강화하는 장소입니다.


상생의 세상을 위한 가르침



The teaching emphasizes sangseang-the principle of mutual life-giving and harmony. This stands in stark contrast to the competitive, extractive patterns that have brought our world to its current crisis point. In the midst of change, Jeung San Do offers a path toward balance, toward the evolution of both individual and collective consciousness. This mission resonates with what I learned at the Theosophical Society about the upliftment and evolution of humanity, but it provides more specific practices and a more urgent timeframe.
증산도의 가르침은 상생과 조화의 원리를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 세계를 현재의 위기로 이끈 경쟁적이고 착취적인 패턴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증산도는 균형을 향한 길, 개인과 집단 의식의 진화를 향한 길을 제공합니다. 이 사명은 인류의 향상과 진화에 대해 신지학회에서 배운 것과 공명하지만, 수행법이 보다 구체적이며 변혁의 시기 또한 매우 먼 미래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I owe an immense debt of gratitude to my guide, Sang Kyu Lee, who has been a constant source of encouragement and inspiration throughout my journey with Jeung San Do. His advice has helped me develop the consistency and persistence necessary to genuinely transform mind and body. He has shown me that spiritual development is not about dramatic revelations alone but about daily prayer through practice and repeatedly doing the inner work that prepares our spiritual capacity to meet the era of transformation.
저는 증산도와의 여정 내내 끊임없는 격려와 영감의 원천이 되어 주신 제 인도자 이상규 선생님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의 조언은 몸과 마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일관성과 끈기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영적 발전이 극적인 계시만이 아니라 수행을 통한 일상적 기도와, 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영적 능력을 준비하는 수행을 지속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Through this teaching, I have come to understand that the cultivation of mind and body is not a luxury or a personal indulgence but a responsibility; a way of preparing ourselves to serve the world during the crucial transition period humanity is now entering. The meditation practice, the healing mantras, the teachings about cosmic cycles-all of these are means for becoming fully capable human beings who can contribute to the mutual life-giving that our world so desperately needs right now.
이 가르침을 통해 저는 마음과 몸의 단련이 사치나 개인적 탐닉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지금 진입하고 있는 중요한 전환기에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명상 수행, 치유 주문, 우주 순환에 대한 가르침, 이 모든 것은 이 세상이 현재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상생’을 실천할 역량을 가진 인간이 되기 위한 수단들입니다.


인류를 위한 참된 봉사의 길


Looking back on my life's journey from Catholic seminary through Pranic Healing and the Theosophical Society to Jeung San Do, I see not a series of disconnected explorations of truth but a coherent unfolding. Each step prepared me for the next, building a foundation of understanding and experience that allows me to engage more deeply with the Jeung San Do teachings.
가톨릭 신학교에서 프라닉 힐링과 신지학회를 거쳐 증산도에 이르기까지 제 삶의 여정을 돌아보면, 그것은 단절된 진리적 탐구가 아니라 일관된 연속적 흐름이었습니다. 각 단계는 다음 단계를 준비했으며, 증산도 가르침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해와 경험의 토대를 쌓게 해 주었습니다.

My encounter with Jeung San Do has given me not just a meditation practice but a personal mission, not just personal transformation but a way to contribute to the transformation of all humanity during these critical times. As I continue to purify my mind and body through regular practice, I feel that this inner purification work is connected to the outer work of helping humanity overcome the great transition ahead.
증산도와의 만남은 저에게 명상 수행만이 아니라 개인적 사명을, 개인적 변화만이 아니라 이 중요한 전환의 시기에 전 인류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정기적인 수행을 통해 마음과 몸을 계속 정화시키면서, 저는 이 내면의 정화 작업이 인류가 앞으로 직면할 큰 전환을 극복하도록 돕는 외적 작업과도 연결된다고 느낍니다.

The energy that gave me that feeling circulating through my body in that first meditation session continues to flow stronger and clearer with each practice. And with it flows a growing conviction that the path I have found is not just for my own spiritual evolution but for the service of all beings during this pivotal moment in human history.
첫 명상 세션에서 제 몸을 순환하며 느낌을 주었던 에너지는 매 수행마다 더 강하고 명확하게 지속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제가 찾은 길이 단지 저의 영적 진화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의 이 중요한 순간에 모든 존재를 위한 봉사라는 확신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United with Jeung San Do, I am committed to working for the mission of mutual life-giving for the whole of humanity. I will continue to prepare my mind and body through deep mantra meditation and reflection, and I will contribute in every way I can to spread this work of salvation. This is not merely a personal aspiration but a sacred responsibility-to stand ready as a worker for the great transformation, to help guide humanity through the challenges ahead, and to participate in the emergence of a new world rooted in harmony and mutual flourishing. The journey that began with curiosity in a seminary library and deepened through various spiritual practices has found its true purpose: to serve as an instrument of healing and transformation during humanity's most critical time.
증산도와 하나 되어, 저는 전 인류를 위한 상생의 사명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저는 깊은 주문 명상과 성찰을 통해 마음과 몸을 계속 정화할 것이며, 이 구원의 법방을 전파하는 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열망이 아니라 신성한 책임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바로 위대한 변혁을 위한 준비된 일꾼이 되어, 인류를 도와 앞으로 다가올 도전을 헤쳐 나가며, 조화와 상생에 뿌리를 둔 새로운 세상의 출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신학교 도서관에서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영적 수행을 통해 깊어진 저의 여정은 이제 진정한 목적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치유와 변화의 도구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조상님의 손길이 있었기에



우연히 상생방송을 접하고 입도 준비 중 병원 신세를 졌지만, 인도자의 조언으로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계속 읽으며 빨리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꿈에 할아버지께서 나타나셔서 앞으로 닥칠 세상 운수를 일러 주시며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그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당부를 잊지 않고 정진해 꼭 도문에 걸맞은 도생이 되겠습니다.


이상순 (여, 78세) / 구리수택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2월 입도



내가 알고 있던 주문 기도를 만나고



2년 전 우연히 TV를 보다가 STB 상생방송을 접하였는데, 방송에서 처음 본 것은 증산도 『도전道典』이었습니다. 오후 6시에는 주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큰언니 집에 가면 언니와 형부가 똑같은 주문을 읽는 것에 신기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언니는 예전부터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한 분파였던 태극도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방송에서 본 노은숙 수호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주문을 읽자 병이 빨리 나아져



인도자와 함께 구리수택도장에 찾아가서 수호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고, 헤어진 후에는 방송 시청과 함께 『도전』을 읽으면서 입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좌골이 조각나는 사고가 생겨 병원에서 전치 6개월 진단을 받고 근육 주사와 염증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인도자께서는 상제님의 구도자로 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니 열심히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계속 읽으라며 걱정과 위로를 해 주었습니다. 주문을 계속해서 읽어서인지 상태가 조금씩 좋아졌고, 의사 선생님께서 굉장히 빨리 나아 가고 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상제님과 조상님의 보살핌이라 생각했습니다.


꿈에 할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인도자는 상생방송에 나오는 『도전』과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공부하면서 「천부경」도 함께 읽기를 권했습니다. 저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보며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꿈속에서 할아버지를 뵈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도道라는 것은 조상이 3대를 빌어 자손 중에서 한 명이 나온다고 하시고 칠성경을 많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미륵 부처이신 상제님의 도가 세상 속에 구현될 때는 세계에서 불난리가 나고 물난리가 난다고 하셨고, 앞으로 원인 없는 병이 많을 것인데 그것은 인간 씨를 추리는 일이라고 하시며 태을주와 시천주를 입에서 그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을 많이 살리기 때문이라는 메시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날 꿈에서 깨어나서 청수를 모신 후 “상제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를 올렸고, 열심히 공부하며 도道를 깨치는 길을 가리라 다짐했습니다.


도문에 걸맞은 도생이 되려 합니다



도문에 입도하는 데 필요한 공부를 마치고 정성 가득한 기운으로 입도식을 하였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우여곡절 속에 입도하는 영광된 시간이었기에, 한 발 한 발 열심히 정진하여 도문에 걸맞은 도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수호사님의 가르침과 인도자인 노은숙 님의 가르침을 따라 부족하지만 열심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 것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입도를 허락해 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께 보은하며 참된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보은.


태을주를 읽으며 체험한 기적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기도 공부와 정성 들이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결혼 후 시댁 생활도 같았습니다. 남동생 내외가 증산도 신앙을 권유했으나, 정성을 들이는 제 방식 때문에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몹시 아픈 고통 속에서 간절히 태을주를 읽고 두 번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후 상생방송 시청을 하면서 빛꽃 수행을 따라 하고 요정님께 기도도 하다가 입도의 문을 열었습니다.


금화자 (여, 70세) / 태전도안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1월 입도



기도와 정성의 생활 문화 속에서



저는 어려서부터 친정어머니께서 집안 곳곳에 정성을 들이는 것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외할아버지가 가을 농사가 끝나면 해마다 산으로 가셔서 백일기도를 드렸고, 집으로 내려오실 때는 항상 산신령님이 불을 밝히며 대문까지 데려다주셨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정월달이면 떡시루를 이고 꼭 저를 데리고 뒷산 큰 바위 밑에 가서 정성을 들였습니다. 저도 어머니를 따라 절을 하였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는 매번 겨울만 되면 앓아누우셨습니다. 어느 날 몹시 아프시더니 눈을 감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 돌아가셨다고 다들 울고 있는데, 갑자기 깨어나셔서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앓다가 꿈을 꾸신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장인어른, 곧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선관 도사가 되어 양쪽에 부하를 거느리고 오셨고, 사위인 저의 아버지께 천도복숭아를 주셔서 그걸 받아먹었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그 후론 겨울에도 앓지 않으셨고 항상 건강하셨습니다. 완고하신 성격의 아버지께서는 항상 정월달이 되면 먼저 떡시루를 지게에 지고 어머니와 저까지 셋이서 함께 산에 가셨습니다.


그러한 삶이 이어진 시댁



그 후 저는 결혼을 했는데 친정어머니께서 산신제만은 꼭 지내야 한다고 일러 주셨습니다. 막상 시집을 와 보니 시어머님께서도 집안 여기저기에 정성을 들이고 계신 걸 알았습니다. 3년 후 시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8남매 중 일곱 번째 며느리인 제게 유언하셨습니다. “내가 하던 대로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야 한다.”라고 하시면서 제게는 시증조모님께서 옛날에 산을 넘고 넘어 공주에 있는 동학사 절에 다니셨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대로 이어받아 실행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태을주 읽어 일어난 두 번의 기적



제 남동생 내외가 증산도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증산도 신앙을 설득했지만. 당시에는 집에서 정성을 들이고 있으니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동생 내외가 『이것이 개벽이다』 책과 『도전道典』을 주면서 태을주와 운장주를 외우면 좋다고 했기에 가끔 외우는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출근을 해야 할 시간에 변비 때문에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 문득 태을주가 생각나서 연속 두 번을 외우니까 기적처럼 증상이 해결되었습니다. 또 그 후에도 변비가 심해 고통스러웠던 저는 아주 간절히 태을주를 외웠습니다. 그러자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에게 두 번의 기적이 일어나면서 마음이 가볍고 묘한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상생방송을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종도사님께서 각 도장을 순방하며 빛꽃 수행을 전수하시는 걸 보고 끝날 때까지 똑같이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에게는 상제님 말씀처럼 느껴져서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정님들, 저에게도 빛꽃을 주세요



저는 위염이 심해서 계속 약을 먹고 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기에 낫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요정님들께 빛꽃을 내려 달라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수행의 구체적인 방법과 효과가 궁금해서 한밤중임에도 포감님께 물어봤더니, 상제님께 태을주를 전수받는 입도식을 하고 빛꽃을 심어야 더 효과가 있다고 해서 곧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태전도안도장의 권영미 수호사님과 최필규 포정님, 그리고 올케인 이명례 포감님까지 세 분이 저의 집으로 찾아오셔서 입도식을 했습니다. 대청댐 인근의 시골 마을까지 오시어 늦게까지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신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