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 그것밖에 없다

[도전에피소드]

그것밖에 없다



내가 이번 제3변 도운道運에
증산도甑山道라고 간판을 붙이고
신도들을 규합한 것은 딴 의미가 없다.

‘이 우주 개벽철에 사람 살리려는 것’
그것 하나밖에 없다.
100퍼센트 그것밖에 없다! 100퍼센트!

(도기 131년 6월 3일, 태상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