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 정성

[도전에피소드]

정성



‘일심소도 一心所到에
금석金石을 가투可透라.’
정성精誠이 지극하면
능히 쇠와 돌을 뚫을 수 있다.
그러니 정성 기운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일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정신력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