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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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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평양 지역에서 일본인 손에서만 쏟아진 낙랑계 유물 | 이태수 | 1807 | 2021-08-30 |
| 42 | 한국교원대 교수들이 집필한 <아틀라스 한국사>에 실린 한사군 지도 | 이태수 | 1790 | 2021-08-29 |
| 41 | 왜색 식민사학자들의 한반도내 한사군설이 계속되고 있다 | 이태수 | 2281 | 2021-08-28 |
| 40 | 이볃도의 임둔군 함흥위치설은 허구이며, 요령성 금서시 태집둔 일대이다 | 이태수 | 2273 | 2021-08-26 |
| 39 | 삼국사기 동천왕 때 현도,낙랑은 요수 부근, 평양은 개주시 부근이었다 | 이태수 | 1764 | 2021-08-15 |
| 38 | 고구려의 속국이었던 중국의 북연과 고구려에 항복한 북연 | 이태수 | 2250 | 2021-08-15 |
| 37 | "수.당 백만대군의 격파" 국가 자존심의 원천이라는 중앙일보 기사 | 이태수 | 1983 | 2021-07-30 |
| 36 | 현도군은 요수와 요동성 사이에 있었고, 평북에서 푸순으로 옮겼다는 한국사통설은 폐지되야 한다 | 이태수 | 1837 | 2021-07-25 |
| 35 |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소개글을 소개합니다 | 이태수 | 3028 | 2021-07-17 |
| 34 | 晉書의 대방군과 속현은 수양제 침략경로에 있었고, 황해도가 아니다 | 이태수 | 180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