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대사자료90. 중ㄱㄱ인과 왜놈들은 귀신ㄴ도못하는 땅떠옮기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글쓴이 이태수 날짜 2023-03-16

90. 중국인과 왜놈들은 귀신도 못하는 땅 떠옮기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한국의 고대역사 기록은 매우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다. 일반인이 알기 어려우므로 이를 이해하기 쉽고 또 활용하기도 쉽도록 이들 고대 역사의 단편적인 기록에 대한 자료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 자료들이 널리 활용되고 퍼뜨려져서 한사군이 한반도 내에 있다는 XXX나 왜색식민사학자들의 잘못된 주장이 반드시 폐기되고, 대륙에 위치해 있던 한사군의 바른 위치가 반드시 밝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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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왜놈들은 귀신도 못하는 땅 떠옮기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신채호)

 

왜놈과 중국인은 물론 한국의 식민사학자, XXX 들이 단채 신채호의 말 대로 귀신도 못하는 땅 떠옮기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는 딜라이브 케이블방송기사를 옮김니다.

https://blog.naver.com/will1111/701713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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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낙랑군은 낙랑 상하운장이 지금의 북경지역으로 비정되므로 북경지역을 비롯하여 천진시, 진황도시, 당산시 부근을 아우르는 지역에 낙랑군이 있었얼 것이다. 한사군 설치 25년 후 낙랑군에 편입된 진번군도 이 부근의 요서지역에 있었을 것이다. 진번군이 대방군으로 되고, 황해도에 있었다고 한 이병도란 놈의 주장은 황당한 주장이다.

 

또 한사군 설치 25년 후 임둔군은 현도군에 편입되었는데, 요령성 금서시 태집둔에서 임둔태수의 인장이 발굴된 사실을 볼 때 임둔군은 이병도란 놈이 주장하는 함경도가 아니라, 요령성 금서시 태집둔 일대일 가능성이 크며, 임둔군이 수양제의 침략경로에 있어던 만큼, 임둔 이병도란 놈의 주장인 함경도가 결코 될 수 없고 요서 지방에 있음이 확실한 것이다.

 

현도군은 당태종의 고구려 침략 당시 이세적이 요수(지금의 난하)를 건넌 곳이 바로 현도군이었으며, 난하와 요동성 사이에 있던 군이다. 이병도란 놈이 진번군이 댑방으로 되었고, 황해도라 하였는데, 대방은 수양제 침략경로에 있는 땅이어서 황해도가 결코 될 수 없다. 낙랑, 진번, 임둔 현도는 모두 요서 고구려 국경 지역에 있던 땅이다.

 

***참고: 낙랑군이나 대방군에 속한 현이라고 한 고시 대부분 수양제의 고구려 평양을 향한 침략경로에 있음을 볼 때 한사군 한반도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한국사 매국노적 행위를 중단하고 바른 한사군 위치를 밝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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