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지역에서 일본인 손에서만 쏟아진 낙랑계 유물

2021.08.30 | 조회 15

평양지역에서 일본인 손에서만 쏟아진 낙랑계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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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30년대 왜인 관야정(關野貞), 금서룡(今西龍) 등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된 대발견이라고 하는 점제현 신사비, 점제현 치소터, 대방군 태수묘, 대방군 치소, 낙랑군 치소터 등의 발견이 실로 모두 우연히 발견된 수확이었다(조선총독부 <고적조사 특별보고. 1927>)“고 일본총독부는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평양 낙랑설을 왜인들은 굳혔고, 이병도는 자신의 책에 점제현 신사비를 올려 일본인들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일제 강점기보다 수 십배 많은 3,000 여기의 고분을 발굴했지만 한사군에 관련된 관심을 끄는 유물은 거의 없었다.

 

북한의 학자 안병찬은 해방 후 2,600 여기의 무덤을 발굴한 결과 일제가 조작한 낙랑군 유물은 없었고, 일제가 조작한 락랑군 평양설은 완벽하게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 학자 박진욱은 <낙랑 유적에서 드러난 글자있는 유물에 대하여>(조선고고연구 1995년 제4)에서 ”1995년 낙랑토성에서 해방전 봉니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하는 곳을 300나 발굴하여 보았지만 단 1개의 봉니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낙랑토성 뿐 아니고, 운성리 토성, 소라리 토성, 창해 토성 등 왜인이 발굴했던 토성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하였다.

<문성재.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 297-298p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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