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랑군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

2021.12.29 | 조회 27

낙랑의 위치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

낙랑의 위치에 대해서 이병도는 낙랑의 위치가 평양이라고 주장을 했고, 오늘날 한국의 사학계는 이같은 이병도의 낙랑군 평양 위치설을 고수하고 있다.

 

신채호는 요동반도에 있는 개주시(蓋州市) 부근이라고 했으며, 정인보와 윤내현 및 북한의 리지린은 노룡(盧龍)과 산해관 및 대능하를 포함한 난하(灤河: 예전의 遼水) 지역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사고전서 사료로 보는 한사군 낙랑이라는 저서를 낸 심백강씨는 18세기 중국 청나라 건륭제가 편찬한 공식 역사서인 사고전서책자에서 낙랑에 대한 기록을 검토한 결과, 낙랑은 하북성(河北省: 허베이성) 보정시를 포함하여 갈석산(백석산), 천진시(天津市), 노룡(盧龍) 등을 포함한 지역이 낙랑군의 위치라고 주장했다.

 

학자에 따라서 낙랑의 위치를 비정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나, 지금 한국 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이병도의 평양 낙랑설은 올바르지 않은 잘못된 비정이다. 이 비정은 한사군의 위치를 대륙이 아닌 한반도 내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여 한국의 고대사가 완전히 왜곡되고 축소시킨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도와 그 추종 무리들의 낙랑군 평양 위치설은 하루빨리 폐기되고 낙랑군의 위치에 대해서 바른 위치가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 중의 하나로 본다. (**지도 및 인터넷은 한겨레신문기사 참고)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647392.html

https://cafe.naver.com/buddhistforest/537?boardTy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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