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대령(單單大嶺)은 지금의 난하 동쪽에 있는 칠로도산을 가르킨다

2021.11.26 | 조회 96

단단대령(單單大嶺)은 지금의 난하(灤河) 동쪽에 있는 칠로도산(七老圖山)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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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대령은 칠로도산

전한말 고구려가 차지한 낙랑군 영동칠현(嶺東七縣)에 대해서는 [후한서][삼국지] 동옥저전에 상세히 나온다.

 

()’單單大領(단단대령)을 가리키는데, 그 비정조건으로전한시 동부도위 설치 이후의 낙랑군 영역 내에까지 산맥이 뻗쳐 있어야 하고, 후한서의 낙랑군(천진난하)과는 인접해야하므로, 난하 일대 낙랑군의 북쪽이자 적봉의 서쪽에, 서북에서 동남으로 약간 기울어져 비스듬히 달리는 지금의 七老圖山(칠로도산)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위의 상황에서 후에 이맥의 침입으로 진번지역에서 밀려난 현도군은 난하(압록수) 서쪽으로만 국한되게 되었고, 다시 진번지역까지 아우른 난하 동편의 7개현을 묶어 낙랑군에 편입시키게 된다.

 

영동칠현은 단단대령의 동에 있는 7현인데 그 중 화려와 불이가 동예였고 나머지 5현은 옥저였다.

 

그 후 화려와 불이에서 고구려가 일어난 것을 보면 진번지역을 침공했던 이맥이 바로 고구려건국세력임을 알 수 있다.華麗(화려)는 고구려의 최초수도 졸본으로 지도3에서 承德市의 동남에 있는 승덕이며 不而(불이)는 고구려 국내성이 있던 곳이고 지도3에서 관성이 그곳이다.

 

고구려는 예맥고지(하북성 중동부, 북부) 중에서도 가장 동쪽의 난하(압록수) 중류 동편의 동예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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