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각종 역사 서술이나 "중국역사지도집"은 중국 기준으로 역사를 심각히 왜곡하고 있다

2021.10.25 | 조회 131

중국의 각종 역사 서술이나 중국역사지도집(中國歷史地圖集은 중국 기준으로 역사를 심각히 왜곡하고 있다.

 

중국의 역사서들은 자신들이 중화(中華)이고, 주변국들은 이적(夷狄)이라고 인식하였고, 중국이 천하를 지배하고 주변국은 소국(小國)으로 비하하여 역사 기술도 이런 화이관(華夷觀)에 의해서 심각히 왜곡 기술한 사례가 많다.

 

중국이 1982년 간행한 중국역사지도집(中國歷史地圖集은 중국의 화이관(華夷觀)에 따라 중국 중심으로 역사를 심각히 왜곡하고 있다. 특히 고구려-() 전쟁에 대한 요수(遼水), 요동성(遼東城), 압록수(鴨綠水), 살수(薩水), 평양(平壤)의 위치는 모두 난하 부근에 있었는데, 이들 지명이 심지어는 한반도 내까지 왜곡되게 그려져 있는 것이 바로 중국역사지도집(中國歷史地圖集이다.

 

임찬경은 국학연구 제24(2020)에서“612년 고구려-수 전쟁에서 요수, 요동성, 압록수, 살수, 평양의 위치 비정”-中國歷史地圖集612년 지도 비판 및 재구성-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이 논문은 수서(隨書: 수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책, 수나라 멸망 18년 후 기록된 책)에 고구려와 수나라 간의 전쟁에 대해서 상세하고 정확히 기록하고 있으며, 근 현대에 고구려-()나라의 전쟁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헌 왜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이 논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고구려-()의 국경은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닌 난하(灤河)임을 밝혔고,

 

둘째, 요동군(遼東郡)의 위치는 난하(灤河) 서쪽에 있었으며,

 

셋째, 연군(燕郡: 생략), 넷째, 유성군(柳城郡: 생략),

 

다섯째, 북평군(北平郡)을 난하 동쪽에 있는 것처럼 그린 것은 역사기록에 맞지 않고 북평군의 속현인 노룡군은 난하 서쪽에서 북경 사이의 어느 지점에 있었다.

 

여섯째, 압록수(鴨綠水)는 현재의 압록강이 아니라, 명백히 현재의 요하(遼河)이다.

 

또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 대동강을 패수(浿水)라고 했는데, 수서(隨書)에는 이를 저강(沮江)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 저강(沮江)은 청천강이 아니라 태자하(太子河)로 본다.

 

또 살수(薩水)는 지금의 혼하(渾河)이다.

 

일곱째, 평양(平壤)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고, 태자하(太子河) 부근에 있었다.

 

이상의 1982년 간행된 중국역사지도집(中國歷史地圖集오류에 대해서 이 논문은 상세하고 명확히 그 위치를 비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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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은 임찬경은 국학연구 제24(2020)에서“612년 고구려-수 전쟁에서 요수, 요동성, 압록수, 살수, 평양의 위치 비정”-中國歷史地圖集612년 지도 비판 및 재구성- 이라는 논문을 보면 중국 학자는 물론, 한국의 식민사학자들이 한국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는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를 연구하는 분들은 수양제의 고구려 침략경로에 있는 24개 지역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면 현재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한사군의 지명들이 바로잡혀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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