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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증산도 어린이·청소년·대학생포교회 온라인 겨울 수련회

    증산도 어린이포교회 온라인 겨울 수련회



    ● 일시: 도기 151년 1월 16일(토)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보은관 / 온라인 ZOOM

    도기 151년 1월 16일, 토요일 어포 도생들을 Zoom으로 만나는 어린이포교회(이하 ‘어포’) 겨울 수련회가 열렸다. 어린이포교회 김유진 담당의 밝은 인사와 함께 시작된 겨울 수련회의 첫 번째 교육은 어린이·청소년 포교부 정의환 팀장이 진행하였으며, 151년 신축년의 의미와 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수행의 정의와 바른 수행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일정은 ‘상제님께서 신축년에 도통하시기 전까지의 생애’에 대한 서울동대문도장 전기훈 수호사의 교육이 있었다. 마치 그림책을 이야기하듯 진행되는 교육을 들으며 부모님에게 ‘나의 태몽’을 물어보기도 하고, 여러 고난의 삶을 사신 상제님을 마음속으로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 교육으로 태상종도사님의 도훈이 이어졌다. “불교의 미륵부처, 서교의 아버지 하나님, 유가와 도가의 옥황상제님! 각 종교에서 부르는 호칭은 다르지만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삼신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강세하셨다.”는 말씀을 받든 후에, 진해여좌도장의 차유리 어포 지도교사의 도훈 요약 정리 및 빙고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는 ‘우리는 상제님보다도 강력한 일꾼, 초립동!’을 주제로 한 대구대명도장 최미숙 수호사의 교육이었다. 교육을 들은 어포 도생들은 “더 열심히 수행해서 사람도 많이 살리고, 상제님을 이기는 멋진 초립동이 되고 싶어요!,”, “『도전』을 통해 초립동이 강한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자세히 들으니 우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라는 소감들을 발표했다.

    쉬는 시간에는 다양한 퀴즈를 맞춰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답을 맞춘 어포 도생에게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성구 암송 시간에는 외웠던 성구를 뽐내며 발표하기도 하고 씩씩하게 친구들 앞에서 「삼일신고」를 읊어 보는 도생도 있었다.

    만남을 즐거워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겨울수련회를 마무리 지었다. 다음 수련회에는 교육과 게임, 레크리에이션으로 헤어짐의 아쉬움이 없도록 더욱 즐거운 수련회가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다. (본부 김유진 어포 담당) ◎

    증산도 청소년포교회 온라인 겨울 수련회



    ● 일시: 도기 151년 1월 22일(금)~23일(토)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보은관 / 온라인 ZOOM

    도기 151년 1월 22일(금) ~ 23일(토) 이틀 동안 증산도 청소년포교회 온라인(ZOOM) 겨울 수련회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보은관 현장과 연결되어 진행되었다.

    1일차 첫 번째 교육으로 하추교역기에는 상제님 진리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역설하신 ‘태상종도사님 도훈 말씀’을 받든 이후에 도훈 요약 정리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터넷 포교국 박덕규 수호사의 ‘『환단고기』 위서론 대응 교육’을 통해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주장에 대한 명쾌한 대응 논리를 배우고 역사에 대한 인식을 넓혀 갈 수 있었다.

    2일차에는 도정기획실 이준석 수호사의 ‘『단군세기』 원전 강독 교육’을 들으며 원전을 제대로 읽는 방법과 원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부만 한다면 수련회가 아니라는 말처럼,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운영되었다.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 시간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장기자랑을 랜선으로 보면서 청소년 도생들이 재미를 느끼고, 청소년만의 활력을 뽐낼 수 있었다.

    끝으로 종도사님 도훈 말씀을 받들었다. 종도사님께서는 새롭게 개창된 진도도장에 대한 축원 말씀과 함께, 진리 체體공부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진리 공부에 재미를 붙여야 하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용用공부에 대해 강조해 주셨다. 그리고 가정에서 상제님, 태모님과 조상님을 잘 모시며 뿌리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도 내려주셨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련회로 청소년 도생들과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온라인만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서 현장보다 더욱 실감 나는 수련회를 즐길 수 있었다. 그래도 다음 수련회 때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청소년 도생들과 직접 만나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신앙의 동지로서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본부 김영진 청포 담당) ◎

    증산도 대학생포교회 온라인 겨울 수련회



    ● 일시: 도기 151년 1월 21일(목)~23일(토)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 온라인 ZOOM

    도기 151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학생포교회(이하 ‘대포’) 동계 수련회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과 온라인 ZOOM을 연계해 개최되었다. 수련회 일정은 <태상종도사님·종도사님 도훈>과 <근대화 시기 메이지 일본과 고종의 조선이 걸어온 길>, <혜명경 원문으로 알아보는 수행의 원리>, <민족이란 무엇인가?>, <삼성기上 원문교육> 등 3일간의 알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대포 유튜브팀에서 한 달 전부터 기획하고 제작한 <라떼는 말이야(신앙 선배들의 이야기)>, <예비 대포들과 인터뷰>, <대포들의 삶> 등의 다양한 영상들은 온라인 수련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촉매 역할을 해 주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수련회가 ZOOM을 통해 진행되기는 했지만, 도생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전! 진리골든벨>, <진리용어 낱말맞추기>와 상품 뽑기판까지 준비되어 색다른 재미가 더해졌다는 평이 많았다.

    더불어 수련회 일정에 참여한 각 지역의 여러 도생들은 이번 수련회가 올바른 역사와 수행 공부를 할 수 있는 자극이 되었고 신앙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련회 전체 일정은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으로 마무리되었다. 종도사님께서 내려 주신 말씀이 다 뜻깊었지만, 특히 “진법으로, 참된 마음, 참마음으로 세상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다. 자신을 낮추고 항상 겸허하고 공경하고 겸손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라는 말씀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신앙은 심법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가르침이 새삼 각인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대포 도생 모두가 종도사님의 말씀을 잘 받들어 참된 일꾼, 참된 신앙인의 마음을 잃지 않고, 변치 않는 의지를 다져 더욱 성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 (서산도장 이선옥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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