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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에피소드]

    도전명상 | 증산상제님의 한시漢詩 - 대자연에는 사상(四象)이 있어


    厥有四象抱一極(궐유사상포일극)하고
    九州運祖洛書中(구주운조낙서중)이라
    道理不慕禽獸日(도리불모금수일)이요
    方位起萌草木風(방위기맹초목풍)이라
    대자연에는 사상(四象)이 있어 중앙의 한 지극한 조화기운을 품고 있고
    온 세상 운수의 근원은 낙서(洛書) 속에 들어 있네.
    도리를 우러르지 않으니 금수 시대요
    사방에서 싹을 틔우니 초목에 바람이 이네.

    開闢精神黑雲月(개벽정신흑운월)이요
    遍滿物華白雪松(편만물화백설송)이라
    男兒孰人善三才(남아숙인선삼재)오
    河山不讓萬古鍾(하산불양만고종)이라
    개벽의 정신은 먹구름 속 빛나는 달이요
    세상에 가득한 만물의 정화는 흰 눈 속 소나무로다.
    남아로서 그 누가 삼재(三才)에 뛰어나더냐.
    강과 산은 만고의 종(萬古鍾)을 사양치 않노라.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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