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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천지조화문화를연다]

    정수리 부분이 열려 없는 듯 외 (윤지은, 유채림, 오애림, 천복출, 김OO)

    정수리 부분이 열려 없는 듯


    윤지은尹知恩(여, 39) / 용인신갈도장 / 도기 150년 음력 1월 입도

    포정님이 “금요 제물치성에 한번 참석해 보세요. 요즘 천지 기운이 크게 내려오니 일반 수행할 때보다 큰 기운 받으실 거예요.”라고 교육 때 여러 번 권유를 하셨습니다. 마침 과외수업 시간이 당겨져 금요일 도장 치성에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기운을 잘 느끼는 편이긴 하지만 그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기운이 크고 세게 내려와 너무 황홀할 지경이었습니다. 원래 집중력이 부족해 자리에서 한두 번 꼭 일어났었는데 그날은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한순간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너무 밝고 좋은 기운을 놓칠 수 없어 손바닥을 벌려 온전히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정수리 부분이 완전히 열려 없는 듯 느껴졌습니다.

    치성을 마치고도 여운이 짙게 감돌아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귀가하지 않고 도담에 참여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

    창을 든 무사가 오른쪽에 서 있어


    오애림吳愛林(여, 52) / 김해장유도장 / 도기 150년 음력 6월 입도

    입도식 전후로 매일 수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습니다. 태을주만 읽으면 옆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앉아서 수행하기도 하고 창을 든 무사가 오른쪽에 서 있고 왼쪽에서 남자 신명이 저와 같이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7월 18일 오전 11부터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였는데, 태을주 수행을 할 때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흰 구름이 옆으로 지나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고, 어떤 동굴 입구에서 회색빛 하늘을 보면서 흰 수도복을 입고 수행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공을 할 때는 신명이 우측 머리에 따뜻한 불기운을 한참 넣어 주더니 조금 지나자 머리 좌측부터 환한 빛을 비추면서 차차 머리 전체를 비추어 주었습니다. ◎

    하단전의 우물에 수기가 저장되다


    천복출千福出(남, 55) / 동두천도장 / 도기 136년 음력 5월 입도

    지난 월요일 저녁(7월 27일) 도장에서 정성수행을 할 때였습니다. 태을주 소리를 하단전에 심는다는 마음으로 도공수행을 하는데 4~50분쯤 지나 하단전 부근에 옛 시골 동네의 우물이 보였습니다. 우물 안에는 맑은 물이 3분의 2가량 차 있었습니다.

    이어 태을주 도공을 계속하자 위에서 맑고 영롱한 물방울들이 마치 실타래와 같은 모양을 이루며 우물 안으로 뚝뚝뚝 떨어졌습니다. 하단전에 수기가 저장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쁜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

    배를 눌러 주고 마사지하듯 비벼 주는 치유 체험


    유채림(여, 58) / 부산동래도장 / 입문 도생

    증산도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도생입니다. 올해 7월 19일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에 참석을 한 후 일주일 만에 도장 치성에 참석을 하면서 입도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잤었는데, 태을주를 들을 때나 읽을 때나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요즘에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 한구석에 가지고 있던 인생의 무거움이 진리 공부를 하면서 편안해졌으며, 표정도 많이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분이 나타나서 저의 배를 꾹꾹 눌러 주고 마사지하듯 손바닥으로 한참 동안 원을 그리면서 비벼 주었습니다. 다음 날 오랫동안 변비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서 너무 상쾌하였습니다. 조상님께서 저의 몸을 치유해 주면서 증산도에 입도하는 저를 격려해 주시나 보다 생각을 하였으며,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태을주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김○○ / 태전선화도장

    병겁신장의 방문


    새벽 4시 5분,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목소리의 주인공은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와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나라)입니다. 동지冬至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태을주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수행을 안 하면 걸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겁니다.”

    우리는 천명天命을 받아서 움직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국가별 전파수위를 조절하고 진행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괴질)을 없애주기도 하고, 병을 넣기도 합니다. 괴질은 수천만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통제하고 관리합니다. 일거에 괴질 모두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이번 괴질은 OO에 원래 있던 풍토병이 환경조건과 맞아서 드러난 것을 변형시킨 것입니다. 우리(병겁신장)는 지금부터 준비해서 가을에 서서히 드러나게 해서, 겨울이 되어야 세상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무조건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도가道家에는 들어가지 않으나 도가라고 꾸미고 실제로는 딴생각하는 자, 제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정신 차려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도가는 범치 않았으나 이번엔 도가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걸리게 됩니다.”

    신장神將과의 問答



    만약 병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병에 걸리면 세상 법(방역법)으로 병원에 가게 됩니다. 수행에 집중해서 죽기 살기로 하면 나을 것입니다. 집중수행, 함께 수행을 해줘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이치는 무엇입니까?
    “태을주 수행을 하면 수기水氣가 저장됩니다. 제대로 읽는 사람에게는 병겁신장이 보호해주고 (괴질이) 범치 못하도록 표식標式을 붙여줍니다. 그 표식을 보고 괴질이 범치 않습니다.”

    표식標式은 어떤 것 입니까?
    “표식은 잘된 가가도장은 대문에 부符 모양을 그립니다. 이 부는 괴질이 무서워하는 것이라 범치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몸 어느 곳이나 다 그릴 수 있지만 주로 등에 그립니다. 멀리서 에너지로 대문에 그린 부와 같은 부符를 그려 줍니다. 수위에 따라 4가지 색으로 그립니다. 황금색, 초록색, 빨강색, 검은색의 순서입니다. 검은색도 병겁신장이 부를 그려주면 면피免避는 합니다.”

    부符는 병겁신장 모두가 그릴 수 있습니까? 符를 그리는 신장이 따로 있습니까?
    “병겁신장 중 000(간부급, 보직을 잘 못 들음)만 그릴 수 있습니다. 30만 병력 중 그릴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신장은 5~6만 정도입니다.”

    본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키가 2m 정도입니다. 더 크게도 보일 수 있으나, 보통의 경우 2m 정도입니다. 옷은 검은색과 파랑색이 있는 천상의 군복을 입고 있습니다.”

    (*이상은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새벽 수행 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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