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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도전문화 콘서트 / 어린이 청소년포교회 증산도대학교

    6.24『도전』문화 콘서트
    ‘천지성공’의 도전문화 시대를 열다




    ● 일시: 도기 148년 6월 24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상생관, 제3,4교육장

    어느새 더워지기 시작한 6월 초여름의 날씨가 우리들 마음만큼이나 화창했던 지난 6월 24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도전』문화 콘서트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도전』문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진리의 한 소식을 듣기 위해서 전국의 도생님들과 예비 도생님들로 교육문화회관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탄산수처럼 시원한 ‘야단법석’ 팀의 난타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난 후 종도사님의 『도전』 강해 말씀이 이어졌다. 종도사님께서는 1부와 2부에 걸쳐 가을철 수행법과 증산도 진리의 핵심에 대해 전해 주셨다.

    종도사님께서는 콘서트 1부 도훈을 통해 “이 글은 천지의 진액이니라. 내가 이 주문을 지어 읽으니 천지만신이 춤을 추는구나. 진액주 하나만 가지고도 천하를 세 번 뒤집고도 남는다.”(도전 3:221)라고 하신 천지 진액주, 일명 오주五呪에 대한 상제님 말씀의 의미에 대해 풀이해 주셨다. 천지만신이 좋아서 춤을 출 만큼 천지의 진액, 진리의 정수가 담긴 오주에 대한 강독 말씀을 서두로 해서 다가올 시두를 준비하고 인생의 크고 작은 환란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는 가을철의 수행법에 대해 소개해 주셨다.

    그리고 시작된 신유 도공의 시간. 모두가 함께 도공 수행을 하며 암과 같은 질병을 가진 도생님들이 태을궁 신단이 있는 단상에서 직접 신유를 받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을 담아 신유를 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신유를 받으면서, 함께 참여한 도생들은 천지가 내려 주는 성스러운 은혜에 깊은 감화를 나누기도 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 재개된 2부 순서는 이번에 정식 출범한 증산도 소초동 문화예술단의 신명나고 멋진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두 번째 도훈이 이어졌는데, 종도사님께서는 유·불·선·기독교 등의 선천 문화에 웃어른이 다 있었음을 밝혀 주셨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배경에 지대한 공덕을 남긴 진표 율사와 이마두 대성사님에 대한 말씀을 내려 주셨다. 또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쏠린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상씨름 화둔도수가 실질적으로 시작되었음도 일러 주셨다.

    행사에 참가한 도생들은 더위보다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으며, 천지일꾼 태을랑으로서의 강력한 서원을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들을 쏟아 냈다.

    화둔도수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는 올해, 국내외의 모든 도생들이 염념불망 태을주로 의통 도체 조직을 완수하여 천지와 함께 크게 성공하는 금도수의 주인공이 되기를 서원해 본다. ◎

    종도사님 주요 말씀


    ●선천 경전문화 시대에서 후천 도전문화 시대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우주의 도의 원전을 축약해서 『도전』이라고 한다. 이제 선천 경전문화 시대에서 후천 아버지 진리 원전의 『도전』문화 시대로 인류사의 대전환기를 맞이했다.

    ●인류의 삶의 유일한 목적
    아버지의 새 진리 말씀 원전인 『도전』을 만나서 앞으로 닥쳐오는 새로운 인류 문명 시대, 지상 조화선경 낙원, 지상 천국 시대, 미륵님의 지상 용화 낙원에 대한 도법을 듣는 삶. 이것이 바로 인류가 추구해 온 삶의 진정하고 유일한 목적이다.

    ●시천주주는 천지 기도문
    시천주 주문은 기도문이다. 하늘땅의 기도문이요, 인류의 기도문이요, 마침내 오신 천상의 아버지 천주님의 또한 기도문이다.

    ●아버지의 도를 닦아야 조화인간이 된다
    하늘과 땅, 인간, 하늘에 있는 신들도, 그 누구도 이 가을우주의 노래를 힘차게 불러 대면 성숙하고 열매를 맺는다. 생명의 인간이 된다. 하나가 된다! 이 아버지의 도를 닦아야, 아버지의 진리를 만나서 그 도를 일심으로 닦아야 우리가 조화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천지성공이란
    천지성공이란 천지의 가을개벽 이치를 알아야 성공을 하는 것이다. 천지를 모르면 인간으로서 우주의 낙엽이 돼서 허망한 죽음의 존재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순수 의식의 경계를 체험하는 수행
    수행은 온 천지만물과 내가 하나 되는 그 순수 의식의 경계를 체험하는 순간이 중요한 것이다. 동서고금의 수행에 대한 책, 도 닦는 책은 결론이 그거 하나다! 대자연과 내 마음을 비우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문을 읽었더니 어떤 경계에서 작은 ‘나’라고 하는 이 에고(자아)는 사라지고 거대한 큰 ‘나’, 진리의 몸뚱이가 된 법신의 ‘나’, 진아, 참된 나로서 “온 우주만물과 내가 하나가 되어 있더라. 온 우주 자체가 돼 있더라. 살아 있는 우주가 있더라” 하는 이 의식 체험이 중요하다. 이것이 강건해지고, 깊어지고, 지속이 되면서 깨달음의 문턱을 넘어서 우주의 밝은 빛의 세계를 향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새 질서를 맞는 가을개벽
    주어져 있는 이 천지 환경 자체가, 이런 상극 질서가 근본이 되어서 태어나고 살아왔기 때문에 이 천지질서를 이제는 바꿔야 된다. 지금은 그런 개벽기라는 것이다. 대자연의 새 질서를 맞이하는, 천지질서를 바꾸는, 천지질서가 바꾸어지는 그런 가을천지 개벽기인 것이다.

    어린이 청소년 증대 교육
    진리의 눈과 꿈을 한껏 키운 초립동들



    ● 일시: 도기 148년 6월 9일(토) ~ 10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제3교육장

    어린이포교회


    6월 어린이포교회(이하 ‘어포’) 증산도대학교(이하 ‘증대’) 교육이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태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6월 증대의 주제는 ‹우주관›으로, 초립동들이 우주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양일간에 걸쳐 영화 감상, 성구 암송, 학년별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첫날인 9일에는 최근 음향과 프로젝트가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상생관에서 SF 영화를 보았다. 뛰어난 화질의 영상과 음향을 통해 우주를 넘나드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초립동들이 우주의 모습을 더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었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영상 도훈을 받들며 진리에 좀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년별 분반 교육(보은반: 1~2학년, 상생반: 3~4학년, 일심반: 5~6학년)을 통해 수준에 맞는 진리 교육이 이뤄져 전국에서 참가한 초립동들이 진리의 열매로서 한층 더 성숙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6월 어포 증대에 참여했던 김포의 한 학부모 도생은 현장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아이 넷을 데리고 김포에서 태전까지 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태전에 가는 길 위에서 나 스스로의 진리를 향한 의지와 의식이 커 나감을 느낍니다.”라는 소감을 밝힌 학부모 도생은 더불어 “자식에게 전답을 전해 주려고 하지 말고 눈을 틔워 주어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대로 어포 증대 참여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리의 눈을 틔워 주는 것이 제가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어포 증대는 8관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강의와 교육 교재를 만들어 초립동들의 진리 성숙을 위한 알찬 시간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가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여름 수련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포교회


    6월 청소년포교회(이하 ‘청포’) 증산도대학교 토요일 첫 시간은 어포 도생들과 함께 영화를 통해 증산도의 진리 코드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영화 속에 담긴 여러 가지 상제님 진리 내용을 분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흥미롭게 펼쳐짐으로써,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마련되었다. 이어진 ‘『도전』으로 느끼는 천지일월 하느님’에 대한 교육은 천지일월 4체에 대한 감사함과 증산도 신앙 및 태을랑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충실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다음 날 첫 번째 교육은 지난 5월 성지순례 시의 종도사님 도훈 말씀을 청포 수석포감이 정리해 주는 시간을 가졌고, 『증산도의 진리』 책을 바탕으로 토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리고 올해부터 매달 시행 중인 예법과 심리 교육 순서에서는 ‘초심’을 주제로 한 교육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스스로의 신앙 좌표를 다시 점검해 보고 새롭게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결심을 갖게 했으며, 정서적으로는 힐링이 되기도 했다는 소감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후 시간에는 청소년 도생들이 친구를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한 소중한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는 가수 ‘BTS(방탄소년단)’에게서 배우는 청포 포교학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증대 교육은 대체로 만족도가 높은 시간이었고,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다음 교육은 증대가 아닌 수련회 일정으로 진행이 된다. 많은 청소년 도생들이 참여하여 함께 열정을 쏟아 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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