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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하이라이트]

    상생FOCUS | 환단고기 Book 콘서트 - 일산편


    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역사광복 어떻게 이룰 것인가: 대한사관


    본래의 우리 문화와 역사를 회복해서 우리 역사를 해석하는 체계, 이것이 바로 대한사관입니다. 대한사관은 서구의 과학주의, 소위 실증사학의 역사주의 체계인 객관주의와 더불어 주관주의를 통합하고 그것을 넘어서서 우리 한민족은 물론 인류의 원형문화, 뿌리문화를 해석할 수 있는 진정한 새로운 제3의 역사관이 대한사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천문화란 무엇인가


    제천문화는 동방 한민족의 문화의 원형, 하나님 문화의 원형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 문화의 원조입니다. 지구촌 동서 하나님 문화의 원조가 바로 제천문화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이는 대뜸 “어떻게 해서 하나님 문화의 원조냐, 우리나라에는 샤머니즘, 무속문화밖에 더 있었냐?”라고 할 겁니다.

    동서의 모든 종교, 신관, 하나님 문화의 원형은 우리 한민족의 제천행사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영성문화의 근원입니다. 또 인류의 동서 4대문명은 물론이고 지금의 첨단 우주 과학문명의 창조력의 근원이요, 그 발전의 동력원이라고 정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제천문화의 흔적, 거석문화


    서양문명의 근원이 되었던 이라크 남부에서 비롯된 수메르문명은 약 5,500년 전에서 6천 년 전에 동방 천산에서 넘어가 수메르문명 도시국가를 건설했어요. 그때 세웠던 피라미드 문화의 원형으로 알고 있는 제천단이 소위 지구라트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산’ ‘천산’ 또는 ‘하늘 언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제단인 이집트 피라미드! 이것이 바로 수메르 사람 임호테프가 이집트의 초빙을 받아 귀화해서 약 4,700년 전에 세우기 시작했는데, 원래는 정상이 평면으로 돼서 거기서 제祭를 올렸다는 것입니다.

    거석문화의 실체를 들어가 보면 이미 5천 년 이전에 국가를 건설해서 나라를 다스린 강력한 권력 국가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서양의 근세 실증사학에서는 청동기 시대를 근거로 해서 국가 성립을 가늠질합니다. 그런데 이런 거짓말 역사관이 어디 있냐 말입니다. 그것은 서양학자들 몇 사람이 만든 학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근거로 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성립사는 2,700년을 못 넘는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교과서의 서글픈 현주소입니다.

    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 문화


    피타고라스: 3은 우주의 중심수


    동서 문화의 가장 중요한 보편적 특성이 삼수 문화입니다. 서양 수학문명의 아버지인 피타고라스가 이집트 유학을 갔다가 인도와 티벳을 거쳐서 중국까지 갔습니다. 이 우주의 중심수인 3수의 신비를 풀기 위해서입니다. 피타고라스가 태어난 고향이 바로 터키 옆에 있는 사모스 섬인데 그 바닷가에 피타고라스 동상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동상 아래에 ‘3은 우주의 중심수다’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화이트샤먼과 장수 문화


    본래 무巫라는 것은 천지의 생명을 열어 주고 우주 광명의 심법을 열어 주는 화이트샤먼입니다. 그것을 뭐라고 하느냐. 동방문화에서는 ‘이 때는 진인시대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진인시대에서 지인시대로 즉 지극한 사람으로, 그리고 성인시대로, 그 다음에 현인시대로 이렇게 문화가 타락을 한 것입니다.

    영국사람 스티브 테일러가 『타락』이라고 하는 책에서 “6천 년 이전의 문명이라는 것은 일체 전쟁도 없었고, 아주 너무도 지순한 대자연과 합일한 완전한 조화 속에서 생명적인 삶을 이뤘다” 이런 얘길 하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사막화가 되고 기후가 사나워지면서 중앙아시아에서 거센 민족 이동,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존이 급박하니까 ‘자아분열’이 일어나고 여기서 본격적인 전쟁문화 시대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바로 이때가 환국에서 동방과 서방, 배달과 수메르 문명으로 분화되는 시점이기도 한 것입니다.

    삼수 원리로 다스린 고조선의 삼한 시대


    단군왕검 조선의 첫 번째 특징은 뭐냐? 우주의 중심수 삼수 원리로 나라를 한반도인 마한과 만주 지역인 진한과 서쪽 요서 지역인 산동성을 번한으로 해서 다스렸고 수도가 셋입니다. 삼경 제도로 마한은 백아강 평양, 진한은 지금의 하얼빈인 소밀랑, 번한은 지금의 당산인 안덕향입니다. 이 세 개의 수도를 중심으로 한 추의 균형을 잃을 때 단군왕검의 역사가 종지부를 찍는다는 내용이 비결처럼 내려오고 있습니다.

    개벽과 태일의 삶


    9천 년 문화를 구성한 인간 삶의 참된 유일한 목적은 인간을 낳아 주고 기른 만유 생명의 큰 부모인 천지와 한마음, 천지부모와 한 생명, 한 마음으로 사는 성숙한 인간, 태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태일의 삶을 살지 않으면 개벽기에 영원한 어둠으로 도태된 죽음의 존재로 삶을 마무리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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