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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정삼치성 / 증산도대학교

    정삼도정시무 천지고사치성
    조화로 집행하는 무술년 천지 사역



    ● 일시: 도기 148년 2월 18일(음 1월 3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괴정동 본부

    봉정 원년인 무술년, 도기 148년 양력 2월 18일 일요일에 증산도 본부 및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종도사님의 집전으로 정삼도정시무 천지고사치성이 봉행되었다. 천지 무기 한문 무술년 한 해의 도정 목표와 실천 계획을 다짐하며 전국 및 해외 도장의 도생들이 의기를 다졌고, 음률에 맞춰 함께 태을주를 주송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치성을 마친 후에는 다양한 포교 경험으로 살릴 생生 자 공부를 실현한 도생들에 대한 포상 및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음복 시간은 도생들 간에 나누는 도담을 통해 구도자로서의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어진 종도사님의 도훈은 영성과 의식과 앎의 그 모든 차원을 해결해 주는 시천주주에 대한 말씀과 더불어 가을 천지 포교 사역의 의미와 방식, 진리맥 잡기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는 말씀으로 채워지며 이날의 모든 행사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정삼치성 종도사님 도훈 말씀


    ● 정성을 들이는 포교
    사람은 살아있는 우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천주님의 가을 천지 사역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우리가 천지의 큰 기운을 주어야 된다. 천지와 함께, 천지와 일체된 마음과 기운으로 그 사람의 영대를 바로 세워 주어야 한다.

    ● 칠성도수 포교의 의미
    진리를 전해서 사람을 창조하는 것, 진리를 전해서 영원히 사는 인간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칠성도수 포교이다.

    ● 역사 문화의 기강을 세우라
    각 지구촌 인류의 문화 현장에 가서 체계적으로 역사 문화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역사 문화의 발전 과정이 이러했고 천주님이 오셔서 너희들이 이번에 씨종자로 살아남은 거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 일만 이천 가정도장
    천지 아버지 하나님과 태모님, 태사부님의 진정한 아들딸로서, 이번에 1만 2천 개벽 태을랑 사령관을 길러 내야 한다. 앞으로 증산도 도장은 가정도장 기준으로 일만 개가 된다.

    ● 원력으로 사람을 살려야
    포교는 원력이다. 원력이 뭉쳐야 포교가 된다. 천지의 조상신들과 더불어서 자꾸 기도하고 서원한 그 힘이 내 의식 속에, 마음속에, 세포 속에 조화로 뭉쳐야 이것이 도력이 돼서 천지에 사무쳐 사람을 살린다. ◎

    3월 증산도대학교
    인존칠성의 도체로 갱생하자!



    ● 일시: 도기 148년 3월 3~4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상생관, 제3교육장, 5층 교육장

    148년 3월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화창한 봄날의 날씨 속에서 3일과 4일 양일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다. 한결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1일차 토요일 교육은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과 도전답사팀 장원연 수호사의 <태을랑 도본 1호> 정리, 그리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으로 이어졌다. 작년 6월 25일 열렸던 제1차 『도전』강해 콘서트 때 발행된 <태을랑 도본 1호>는 『도전』과 관련된 소중한 진리 내용과 더불어 『도전』 편찬 답사 및 성지순례 이야기 등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던 만큼 도본 정리 시간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큰 일정이었다. 종도사님께서는 이어진 도훈을 통해 도체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 주시며 하루하루 천지공사 오선위기의 구도 속에서 살릴 생 자를 쥐고 살아가는 일꾼들이 다시 한번 크게 각성하도록 일깨워 주셨다.

    2일차 일요일 도훈 시간에도 종도사님께서는 도체道體에 대해 거듭 강조하셨다. 도의 몸체이자 도의 주인공, 무극대도의 화신이며 실제 남북통일의 주역인 도체! 종도사님께서는 ‘내가 증산도다! 내가 살아있는 상제님의 화신, 분신이다!’라는 정신으로 살아야 하며, 이제 우리 스스로가 인간을 낳는 인존칠성으로서 진리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야 함을 일러 주셨다.

    일요일 교육 일정에는 다양한 신도 체험을 한 4명의 태을랑이 나와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무려 200년간 조상님이 기도하여 우리가 도를 만나게 됨을 전해 준 사례, 도장에서 조상님들이 늘 태을주를 읽고 있음을 체험한 사례 등을 통해 증산도 신앙의 깊은 의미와 영적 각성의 메시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이어 김남운 포교원장은 전국의 살릴 생 자 포교 명장들의 포교 방법을 공유하며 도체를 실제적으로 짜 나가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주었다.

    이번 증산도대학교 교육은 상제님을 신앙하게 된 무한한 은혜 속에서 도체를 짜 나가는 도의 몸체, 인존칠성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모든 도생들이 천지에서 부여한 골든 타임golden time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체의 실질적인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증산도대학교 종도사님 주요 도훈 말씀


    ● 원전을 통한 인재 양육
    모든 교육은 선천 동서고금의 원전을 통해서 인재를 양육해야 된다. 이것이 가을 천지 상씨름판 무대 중심에 세울 수 있는 인재 양육의 결정적 관건이 된다.

    ● 천지 사업의 대전제
    상제님 대학교 교육은 구천 년 신교문화 창세문화 황금시절의 그 원형 문화 정신 핵심을 잘 정리해서 『도전』 공부의 밑자리로 삼는다. 인류의 뿌리문화, 원형문화 정신을 복원해야 하는 것이 우리 일꾼들의 가을개벽 사업의 대전제가 된다.

    ● 근본주의로 『도전』을 보라
    『도전』을 근본주의 시각에서 봐야 된다. 천하사 근본주의. 일심신앙의 근본주의. 생사를 초월하는 근본주의. 그런 근본주의에서 볼 때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것이다.

    ● 진법 도운의 지구화 공사
    도전 11편 126장 도체 공사는 증산도 지구화의 공사다. 우리 상제님 도업의 지구화 공사이고 진법 도운이 우리 도생들의 도량 조직으로 나오는 것이다.

    ● 상씨름판의 태일문화
    이번에 새 세상 열리는 도수 상씨름판을 생각해 보면 태일문화가 나오는구나, 태일문화가 통일 문화의 속 주제로구나, 진리의 속살이구나, 남북은 지구에서 보면 이렇게 작은데 아 여기서 크게 하나가 되는구나, 인류가 크게 하나가 되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 인간칠성이 되어야
    내가 천지에 기도하고 주문 읽고 한 그 기운으로, 가을천지 인간 창조의 별 기운, 이치 기운으로 도를 전수받은 사람, 원 칠성도수를 받는 사람이 여섯 명만 돼도 천 명씩 뻗게 된다. 이제는 우리가 인간칠성이 돼야 한다. 우리가 사람을 낳는 존재다.

    ● 남북 통일과 새 역사의 주역, 도체
    ‘도체’ 이것이 실제 남북 통일의 주인공, 주역이다. 동서 인류 수많은 나라를 한 집안으로 만드는 인류 구원의 가장 숭고한 지상선경낙원을 건설하는 새 역사의 영원한 주인공들이 도체이다.

    대학생포교회 3월 증산도대학교



    ● 일시: 도기 148년 3월 3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지난 3월 3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에서는 3월 증산도대학교 대학생포교회(이하 ‘대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 일정은 말씀 받들기와 증산도의 진리 책 강독 등으로 구성되었고, 포교 사례 발표 및 각 지역 포교 활동 전략 공유와 동아리 회장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도 포함되었다.

    교육 일정은 도기 135년 7월 9일 상제님 어천치성 시 “증산도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의 열매요, 우주를 담는 그릇이다.”라는 제하로 내려 주신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으로 시작되었고, 본부 교육원 최재목 수호사의 ‘도훈 말씀 봉명법’, 일명 ‘원방각 교정법’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증산도의 진리』 책 강독 시간에는 신학을 전공한 본부 조우성 포정이 제1장 3절 선천종교 정리 부분 중 기독교 교리의 핵심과 한계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는데, 기독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기성 종교인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종도사님의 현장 도훈 말씀에서는 원전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종도사님께서는 “온몸으로 진리를 체험하고, 다시 한번 새롭게 깨지는 경이로운 순간을 위해 원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문화 역량은 원전의 바른 이해와 해석에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삼국유사』 「고조선기 한영본」을 강독해 주셨다. 그리고 『디자인에 집중하라』라는 책을 소개하시며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진리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도훈을 매듭지으셨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경희대 박지원 동아리 회장의 포교 사례 발표 시간이 이어졌고, 마지막은 각 지역의 대학교 포교 활동 전략과 동아리 회장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생포교회 도생들은 매월 현장 증대를 통해 진리의 화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태전에서 쌓은 진리 역량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일심으로 살릴 생生 자 공부에 매진하는 증산도의 동량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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