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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상종도사님 말씀]

    육임을 짜고 멋지게 신앙하라

    道紀 140년 1월 13일(수), 의통군령 21호, 의정부 도장
    [말씀요약] 지구년은 초목 농사를 짓고,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짓는다. 이렇게 우주년에서 12만9천6백 년이라는 시간대를 가지고서 사람 농사를 짓는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어느 때냐 하면 천지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때다. 이때는 사람이 천지 일을 대신한다. 천지는 수족도 없고 말도 못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그 시간표, 이정표대로,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대로만 둥글어 가는 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은 증산 상제님의 세상이다. 하늘도 증산 상제님의 하늘이요, 땅도 증산 상제님의 땅이다. 우리 증산도 『도전』은 상제님이 9년 천지공사의 내용 이념을 다 써놓은 것이다. 이 세상 둥글어 가는 비결과 틀, 그 역사가 『도전』 속에 다 들어 있다.

    상제님 도는 전 인류의 진리이고, 증산도는 후천 새 생명을 살리는 절대적인 진리다. 이 세상 70억 인류는 다 상제님 진리, 증산도의 영향권에 들어와야만 살 수가 있다.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 진리는 성공을 기약해 놓고서 하는 것이다. 물 부어도 샐 틈 없이 도수로 굳게 짜 놓으셨으니, 이 세상은 상제님이 틀 짜 놓으신 대로만 둥글어 간다.

    육임을 짜라. 우리 진리는 누구도 육임을 짜야 한다. 육임을 짜면 천지에 공을 쌓는 것이다. 반드시 육임을 짜라. 육임을 짜되 여섯만 짜고 말라는 게 아니다. 그 사람들이 다시 또 육임을 짜도록 해줘야 한다.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불위야不爲也이언정 비불능非不能’이지,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절름발이 문화로, 물질문화만 극치로 발달했다. 정신문화는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극치의 문화다.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음양이 합덕이 돼야 알갱이 문화, 새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춘하추동 사시,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둥글어 간다.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린다. 그건 역천불변易天不變하는,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

    내가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태을주를 읽으라.”라고 한다. 태을주가 사람 살리는 주문이다. 의통醫統이라는 것은 그것을 물형화物形化했을 뿐이다. 상제님을 잘 신앙해서 이번 개벽 때 병목을 극복하고 나면 앞으로는 불로불사不老不死하는 그런 세상이 온다. 이 태을주 주문이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다. 오죽하면 여의주如意呪라고도 하셨겠는가.

    그러니 상제님께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죽지 않으면 살기지, 다 바쳐서 신앙해라. 상제님 사업, 천하사 신앙은 그렇게 멋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신앙을 인색스럽게 하면 안 된다. 우리 성도들은 오늘 이 시간 후로 그렇게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우리 신도들이 다 육임 짤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하자! 꼭 성공할 것을 내가 두 손 모아서 열 번, 백 번 축원을 한다. ■


    사람 농사 짓는 우주 일 년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체계적인 교육을 하려고 하다가는 다 못하고 마니까 파격적으로 그냥 줄거리만 드문드문 전하려고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 시간이 12만9천6백 년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둥글어 가는 것은 12만9천6백 도다. 지구년은 초목 농사를 짓는 것이고,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짓는 것이다. 이렇게 우주년에서 12만9천6백 년이라는 시간대를 가지고서 사람 농사를 짓는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어느 때냐 하면 천지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때다.

    그동안에 이 지구에 발 들이밀 틈도 없이 이렇게 사람을 많이 낳아서 키웠다. 지구가 아주 초만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여름과 가을이 바꿔져서 천지의 틀이 바꿔지는 때다. 그래서 이 증산도에서 개벽 타령, 개벽을 찾는 것이다. 이때는 사람이 천지 일을 대신한다. 천지는 수족도 없고 말도 못하는 것이다.

    지구 일 년에도 봄철이 오면 사람이 철을 따라서 씨를 뿌리고 하지 않는가. 천지에서 싹을 틔우고 여름철에 또 키워 주면 사람이 김도 매고 대신해서 농사를 짓는다. 우주 일 년에도 천지에서 사람을 내어서 역사와 더불어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초만원이 되도록 키워 놓았지만, 이번에는 천지에서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이것을 각색 문화의 창시자가 다 이야기를 했다. 유가에서는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 천상의 통치자에게 ‘옥황상제’라는 칭호를 올렸다. 그런가 하면 불가에서는 그 절대자, 통치자를 ‘미륵부처님’이라고 했다. 또 서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새로운 통일문화를 내신다’고 했다. 신인神人이 합일하는 문화,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합일이 돼서 하나로 통일되는 열매기 문화, 알갱이 문화, 결실문화를 들고 나온다고 한 것이다.

    그랬건만 유교문화에서도 옥황상제가 누구며 언제 오는지 모르고, 또 석가모니가 제창한 미륵부처도 언제 어디서 오시는지 모른다. 56억 7천만 년 후에 미륵이 온다는 소리나 하고 있다. 또 서교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시느냐, 그걸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한반도에 강세하신 상제님


    선천 문화권에서 장차 오신다고 말한 바로 그분이 우리가 받들고 있는 증산 상제님이시다.

    그럼 왜 증산 상제님이 이 땅에서 오시게 되었느냐 하면 이 지구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꽃으로 말하면 우리나라가 꽃 심, 화심花心이다. 세계는 전부 꽃 이파리에 해당한다. 알아듣기 쉽게 말해서 그 꽃 이파리는 다 화심을 위해서 붙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꽃의 원 중심, 그 핵이 되기 때문에 역사 문화라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창시되었다. 인류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비롯했다. 우리나라는 엄격히 말하면 9천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선 그저 알기 쉽게 말하면 5,600년 전에 우리나라 조상, 태호 복희씨가 주역周易을 처음 지었다. 5,600년 역사를 가진 나라가 별로 없지 않는가. 그 이전 우리 홍산문화 같은 걸 자세히 이야기하려면 한도 없다. 우리는 9천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인류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창시됐고, 또 통일 문화, 열매기 문화,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합일이 된 그 알갱이 문화를 들고 나오는 분도 여기서 오신다 말이다. 알갱이 문화를 들고 나오시는 그분을 선천문화권에서 옥황상제라고 그랬고, 미륵 부처라고 했고,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한 것이다. 내내 그 한 분이 오는 것을 각색 역사 문화에서 그렇게 부르짖은 것이다. 그렇건만 그 신도들이 그것을 모른다 말이다.

    세상 틀을 짜신 신명 해원의 천지공사


    그러니 내가 우리 신도들을 교육하면서, 그 각색 문화권, 지구상에 있는 70억 인류를 상대해서 전 인류에게 진리를 설파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우리 지구상에서도 대한민국에 강림을 하셔서 과거 선천 문화의 그 원의 역사를 해원하시기 위해서 조화정부造化政府를 만들어서 새 세상이 개창이 될 수 있는 그 틀을 짜 놓으셨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 가는 것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셔서 그 신명정부神明政府, 신명세계에서 신명들이 못다 한 그 원과 한을 해원하는 과정이다. 그렇게 공사를 보신 것이 이 세상 둥글어 가는 틀이다.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그 시간표, 이정표대로,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대로만 둥글어 가는 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은 증산 상제님의 세상이다. 하늘도 증산 상제님의 하늘이요, 땅도 증산 상제님의 땅이다.

    내가 노상 하는 말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 활무대活舞臺다. 여기가 활무대다. 그리고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 이 지구에 사는 70억 인류는 상제님 천지공사의 배우俳優들이다. 울고 웃고 찡그리고, 알고 하건 모르고 하건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배우들이다.

    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바로 여기 이 삼팔선에다가 세계 상씨름판을 붙여 놓으셨다. 삼팔선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삼팔선이 아니고 지구의 삼팔선이다. 그게 지금 와서 보니 그렇지, 지구의 삼팔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그 누군가? 그것은 오직 이 지구를 통치하는 절대자, 그 통치자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천지공사의 전개 과정


    상제님이 천지공사 판을 짜신 그 틀이 난장판이다. 상제님이 난장판 공사를 보셨다. 난장판은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으로 씨름판을 벌인다. 어른들이 상씨름을 하기 전에 애기판도 한 판 붙고, 총각판도 붙는다. 그리고 최후의 상씨름판을 벌인다. 상제님 공사 보실 당시는 어른들이 상투를 틀었다. 그래서 상투쟁이들이 벌이는 상씨름이다.

    해서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이 상제님 난장판 공사에 따라서 역사 속에 그렇게 발발한 것이다. 6.25 동란 때 우리나라 상투쟁이끼리, 남쪽 상투쟁이와 북쪽 상투쟁이가 붙어서 싸우니 유엔군이 와서 그렇게 싸움을 했다. 앞으로 일어날 3차 세계 대전이라는 게 바로 남북 상씨름 전쟁이다.

    그런데 그 싸움이 지금까지 끝이 안 났다. 어떤 사람은 싸움이 끝났는가 보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정전停戰, 머무를 정 자, 정전이다. 싸움하다가 머물렀다 말이다. 또 쉴 휴 자, 휴전休戰이다. 싸움하다가 쉬고 있다 말이다. 그렇게 정전, 휴전을 해서 지금은 전쟁이 소강상태로 조용할 뿐이지 여태 전쟁이 끝이 안 났다.

    지금 6자회담이라는 게 있잖은가. 상제님이 이 세계정세를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것처럼 돌려 놓으셨다. 천지공사 틀이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6자회담이다. 우리나라 조선은 남북이 하나다. 하나이건만 삼팔선 때문에 두 쪽으로 갈라졌으니 둘이 됐다.

    남쪽 주인, 북쪽 주인이 있으니 주인 하나가 더 생겨서 6자회담이 됐다. 그리고 미국하고 일본, 러시아, 중국 같은 데서 훈수를 둔다. 6.25서부터 그랬는데 그 관계가 마무리가 안 됐으니 6자회담을 하기 싫어도 안 할 수가 없다. 여기가 지구의 화약고火藥庫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 세상은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 이념 가운데서 둥글어 가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에서 어떻게 공사를 매듭지어 놓으셨느냐? 가을철 되면 상설霜雪이 와서 열매기 맺어 놓고 잎은 다 떨어지지 않는가. 『도전』을 보면 그 내용이 상세하게 다 나와 있다.

    『도전』 중심의 사상 신앙을 하라


    우리 증산도 『도전』은 상제님이 9년 천지공사의 내용 이념을 다 써놓은 것이다. 이 세상 둥글어 가는 비결과 틀, 그 역사가 『도전』 속에 다 들어 있다. 그러니 상제님을 신앙하려고 하는 사람은 우리 증산도 『도전』을 탐독하면 된다.

    신앙이라 하는 것은 『도전』 속의 법언과 성훈 그대로 신앙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건 절름발이 신앙이요, 신앙이라 할 것도 없다. 또 신앙이라 하는 것은 사상 신앙을 해야 한다. 알고서 신앙을 해야지 모르고서 어떻게 신앙을 하나. 지금 세상은 다 박사 진열장이요, 학사 전람회다. 박사, 학사 아닌 사람이 없다.

    상제님의 진리 그대로 법언·성훈을 지켜서, 다 바쳐서 신앙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신도라고 할 수가 없다. 지금 사람들은 다 지식인이다. 그러니 꼭 종도사, 종정의 말만 통해서 신앙하려 할 게 아니라 『도전』을 탐독해라. 상제님의 진면목眞面目, 참 진 자, 낯 면 자, 눈 목 자, 증산도의 진면목, 증산도의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도전』이다. 『도전』을 보고서 그 내용을 내 머릿속에다 넣고서 신앙을 하면 그게 사상 신앙이다. 신앙은 알고서 해야 된다.

    내가 구호를 하나 외칠 테니 따라서 복창을 해 봐라.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천리天理는 때가 있다. 일 년에 농사짓는 걸로 해도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24절기라는 것이 있다. 청명, 곡우 지나서 입하, 소만이 되면, 씨를 뿌려야 되잖은가. 그 철을 놓쳐 버릴 것 같으면 농사를 못 짓지 않는가.

    “춘무인春無仁이면 추무의秋無義라.”(道典 8:34:10) 봄철에 종자를 뿌리지 않을 것 같으면 가을철에 수확이 없잖은가. 농사는 내가 지어야 한다 말이다.

    밥도 자기가 먹고, 잠도 자기가 자고, 살기도 자기가 살아야 하고, 죽기도 자기가 죽는 것이지, 이건 부모형제지간이라도 대신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천리天理라 하는 것은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말이다. 기회를 놓쳐 버리고서 언제 어떻게 한단 말인가. 나중에 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천지사업天地事業이라 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삶이라 하는 것은 절대로 거짓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하고 바꿔서도 못 하는 것이다. 이건 절대로 그렇게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이걸 거듭거듭 부탁을 하고 싶다.

    8.15 해방을 정하신 천지공사 내용


    오늘 내가 여기를 오기 전에 의정부 도장에서 부탁을 받은 것이 있다. ‘종도사님이 2변 도운에서 증산도를 세상에 펴실 때 내려 주신, 그런 강력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다. 그 이야기는 다 할 수도 없고, 첫머리에 내가 그랬다.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우리 신도들 아마 내게서 이 말을 더러 들었을 것이다. 혼자 천 리를 가는데 백 번 자빠져도 굽히지 말라. 백 번 자빠져도 일어나서 또 가고, 일어나서 또 가고, 중단하지 말라.

    내가 90 늙은이 아닌가? 내가 일본 시대도 한 잡이 하던 사람이다. 그런데 8.15와 더불어 상제님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내가 일본 시대 때 해방되는 날짜까지 알았다. 『도전』을 보면,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요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라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요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라”(道典 5:407:2)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 신도들은 다 알 것 아닌가. ‘칠월칠석삼오야’라는 것은 8.15 해방이 되는 날짜를 밝혀 놓으신 것이다.

    칠월칠석삼오七月七夕三五夜야, 해방 전날이 음력으로 칠월 칠석이다. 그리고 석 삼三 자 다섯 오五 자, 3에 5를 합하면 여덟 아닌가? 또 3에 5를 승하면 15, 열닷새, 보름이다. 해서 8월 15일 해방이다.

    이런 것을 도입해서 상제님이 공사를 봐 놓으셨다. 그런 것을 따질 줄 몰라서 그렇지 알고 보면 그렇게 쉽다. 마치 불가에서 저희 교조가 ‘미륵 하나님, 미륵 부처가 온다’고 했는데 불자들이 미륵 부처가 오는 것을 모르는 것하고 같다. 예수가 ‘내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 그걸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이야기해 줘도 안 듣는다. 불자들이, 기독 사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서 상제님 신앙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증산도


    옥황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우리나라 하나님만도 아니고 전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전 인류는 상제님을 믿고, 상제님 영향권에 들어와야 다음 세상을 살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우리 증산도는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라고 늘 부르짖고 있다.

    기독교를 신앙하는 사람이건, 불교를 신앙하는 사람이건, 마호메트를 신앙하건 또 신앙을 않건 간에 이 지구상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도 증산도라는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다음 세상으로 갈 수가 있다. 진리가 그렇게 돼 있다. 상제님 도는 전 인류의 진리인데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이름하여 가로되 ‘증산도甑山道’라 하는 것이다. 강증산 상제님의 진리다 이 말이다. 그래서 증산도라 이름을 붙였을 뿐이다.

    증산도는 후천 새 생명을 살리는 절대적인 진리다. 부처를 미워하는 사람도 없고, 예수를 미워하는 사람도 없다. 그들은 3천 년, 2천 년 전 성자聖者이고 그때는 그런 분들이 나와서 다 세상을 이끌었지만 이제는 성자들 진리로 안 된다.

    지금은 이 세상이 목왕지절木旺之節도 아니고 화왕지절火旺之節도 아니다. 봄철도 아니고 여름철도 아니란 말이다. 지금은 가을철을 맞아서 매듭을 지어서 결실을 하는 때이니, 이 시대적인 사명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증산도 종도사가 진리의 사도使徒로서, 천지의 대변자로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이 세상 70억 인류는 다 상제님 진리, 증산도의 영향권에 들어와야만 살 수가 있다. 내가 그것을 우리 신도들 교육을 기회로 삼아서서 70억 인류에게 선언하는 것이다.

    물샐틈없이 짜 놓으신 천지 도수


    우리 성도들은 앉아서 때 기다리는 식으로 신앙하지 말아야 한다. 하늘땅 생긴 이후로 무론모사毋論某事하고 일을 하는데 성공할 기약을 해 놓고 하는 일은 없다. 아무리 성적이 좋다 하더라도 실패도 50%, 성공도 50%이지, 어떻게 실패는 없고 성공만 100% 되는 수가 있는가.

    그러나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 진리는 성공을 기약해 놓고서 하는 것이다. ‘모사謀事는 재천在天하고 성사成事만 재인在人이라.’ 이미 상제님이 9년 천지공사에서 ‘세상은 이렇게만 둥글어 가거라’ 하고 그 틀을 짜 놓으셨다.

    다시 상제님 말씀으로 한마디 하면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道典, 5:416:1~2)라고 하셨다.

    물 부어도 샐 틈 없이 도수로 굳게 짜 놓으셨다는 말씀이다.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그렇게 틀림없이 짜 놓으셨으니, 이 세상은 상제님이 틀 짜 놓으신 대로만 둥글어 간다. 이것은 역천불변易天不變,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어떻게 꼼짝할 수 없이 그렇게만 둥글어 간다.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천지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그렇게만 둥글어 가거라’ 하고 이미 정해져 있다. 일 년 춘하추동 사시가 어떻게 달라지던가? 동서남북이 바꿔지던가? 그건 안 된다. 그게 대자연이다. 공연스레 인위적으로 인력으로, 나의 사사로운 생각으로 천지보고 “내 생각에 부합을 해 다오.” 해야 소용이 없다.

    아까 내가 텔레비전을 보니까 중남미에 지진이 났다. 대통령 궁도 다 부서졌어. 아니 대통령이라고 봐 주는가. 하나님이 그거 알 게 있는가. 하늘땅이 대통령을 알아주는가 말이다. 자연 섭리가 내 생각에 부합해 주지 않는다.

    누구도 육임을 짜라


    가만히 앉아서 손자 죽은 할아비 모양, 넋 빠진 모양으로 그렇게 있지 말고 육임을 짜라. 우리 진리는 누구도 육임을 짜야 한다. 상제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매인每人이 6인씩 전하라. 포교의 도道가 먼저 육임六任을 정하고 차례로 전하여 천하에 미치게 되나니 이것이 연맥連脈이니라.”(道典, 8:101:1~2)라고 하셨다. 가만히 앉아서 신앙하다가 나중에 가서 후회해야 소용이 없다.

    육임을 짜자! (복창)
    육임을 짜자! (복창)
    육임을 꼭 짜자! (복창)

    이건 종도사에게만 하는 게 아니고 우리 상제님에게도 맹세를 하는 것이다.

    공연스레 풀 죽어서 신앙하지 말고 활기 있게 신앙을 해라. 누구도 육임을 짜고 멋있는 신앙을 해라.

    내가 아까도 이야기하다 말았지만 8.15 후에 우리나라에 정당, 사회단체 240개가 생겨났다. 그때는 세 명, 다섯 명만 모여 앉아 있어도 빨갱이라고 잡아가고 하던 때다. 그러니 쉽게 됐겠는가? 그러나 나는 백 명, 천 명이라도 이 입으로 다 물리쳤다. 내가 아주 무섭게 활동을 했다. 지금도 그렇다.

    지금은 방송 기구까지 다 만들었는데 상제님 진리를 세상에다 알려야 할 것 아닌가.

    내가 이런 소리 한마디를 해 주고 싶다. 상제님은 “내가 옥황상제다.”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을 하셨다.

    여기 앉아 있는 증산도 종도사가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것을 대행하는 사람 아닌가. 상제님은 무형의 천지공사만 보셨지 이 인사 문제는 관여하지 않으신다. “인사 문제는 나도 관여를 못 한다.” 하셨다.

    육임을 짜면 천지에 공을 쌓는 것이다. 반드시 육임을 짜라. 육임을 짜되 여섯만 짜고 말라는 게 아니다. 그 사람들이 다시 또 육임을 짜도록 해줘야 한다.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불위야不爲也이언정 비불능非不能’이지,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도 다 이 세상에 살려고 생겨났지 않는가. 그냥 믿으라고 하지 말고 이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치를 잘 말해 줘라. 여기 이 종도사가 하늘땅 생긴 이후로 처음, 이 천지가 둥글어 가는 것을 그림 한 장으로 내 놓았다. 아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건 주역周易보다도, 정역正易보다도 더 쉽다. ‘하늘땅은 이렇게, 이렇게만 둥글어 간다’ 하고 수학 가르치듯 말해 줄 수가 있다. ‘하나를 세 번 보태면 얼마냐?’ 하고 물으면 셋이라고 할 게거든. 또 둘에서 하나를 보태면 얼마냐? 그것도 셋이라고 할 게다 말이다. 그런 것처럼 누구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 줄 수가 있다. 앉아서 몇 시간 이야기하면 ‘야, 내가 참, 철때기 없이 살았다’, ‘아, 옳거니 그렇구나’ 하고 누구도 다 받아들인다.

    춘생추살이라는 천지 이법


    지금까지는 절름발이 문화로, 물질문화만 극치로 발달했다. 정신문화는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극치의 문화다.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음양이 합덕이 돼야 알갱이 문화, 새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한다. 앞 세상 문화는 신인이 합일, 신명과 사람이 하나가 된다.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되는 그런 결실문화다. 종도사가 노상 입버릇처럼 교육하지 않는가.

    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춘하추동 사시,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둥글어 간다.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린다. 그건 역천불변易天不變하는,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 이 세상 살면서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걸 모르면 이번에는 살 수가 없다.

    상제님 말씀으로 묶어서 하면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는 천하의 살 기운이 있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라, 천하의 대세, 세상 둥글어 가는 대세에 어두운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道典, 2:137:3)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절박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아무리 상제님 진리를 만났어도 가만히 앉아 있으면 무엇을 하느냐 말이다.

    제2변 도운을 위한 준비 과정


    우리 집안이 충청도 3백 년 토박이다. 서산군瑞山郡 대산면大山面이라는 데가 내 고향이다. 그 전에는 거기서 인천으로 다니는 연락선이 있었다. 내가 열두 살 때, 거기서 배를 타고 인천으로 해서 서울을 거쳐 대전에 온 적이 있다. 대전에서 걸어서 유성儒城을 갔다가 유성에서 하루저녁을 자고, 그러고서 또 걸어서 나왔다.

    내가 왜 그렇게 했느냐? 여기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核이다. 지구의 핵! 꽃으로 말하면 우리나라가 꽃 심, 화심花心이고, 우리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나라는 다 꽃 이파리다. 또 우리나라 화심 중에서도 주 고갱이가 여기 대전大田 근처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때 그걸 다 알았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런 걸 다 알았기 때문에 배울 게 없어서 학교도 안 다녔다. 여러 이야기는 내가 하고 싶지도 않지만, 열두 살이면 세상을 돌아다닐 만도 하지 않은가.

    그래서 서울, 인천, 저 만주, 중국을 돌아다녔다. 당시는 중국을 북지北支라고 할 때다. 만주에서는 관동군 전쟁하는 뒤를 쫓아다니기도 했다. 또 국제통을 찾아다니면서 만났다. 나보다 뱃심이 더 큰 사람도 없고, 말 더 잘하는 사람도 없었다. 내가 힘도 그렇게 셌다. 그때는 세상이 발랑개비가 돼야 되니 그렇게 돌아다녔다.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될 것 아닌가? 상제님 사업하기 위해서 세상을 배우려고 내가 그렇게 쫓아다녔다. 그러고서 8.15와 더불어 상제님 사업을 시작했다. 내가 광산회사에 주주로도 있었고, 그래서 서울은 내 안방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면서 상제님 사업을 했는데 아주 초강력으로 일을 했다.

    나는 자리도 반듯하면 앉고 그렇지 않으면 안 앉는 사람이다. 타고난 성질이 그렇다. 나는 거짓말하고는 못 산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상대도 하지 않는다.

    상제님 사업은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다. 대자연 섭리가 상제님 진리요, 상제님 진리가 대자연 섭리이다. 자연 섭리가 어떻게 거짓이 있나. 내가 진리의 사도로서 진리를 설파하는 것이다.

    바르고 옳은 것을 몇 해를 해도 다 못 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겠는가. 과학문명이 대진한 세상에 거짓말한다고 속지도 않는다. 원칙에 안 맞는 이야기는 들으면서도 알고, 한두 시간 들어보면 꿈을 깬다. 진리라 하는 것은 내가 늘 말하지만 공명정대公明正大한 것이다. 공명정대한 것이 진리의 틀이다.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


    서교西敎 『신약전서』에 「요한계시록」이라는 것이 있다. 다들 잘 알 것 아닌가. 사도 요한이라는 사람은 평생을 기도만 하던 사람이다. 한번은 계시를 받는데 어떤 계시가 오느냐?

    동방 해 뜨는 나라 흰옷 입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마 위에 도장을 쳐서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보인다. 동방 해 뜨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흰옷 입은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이다. 우리 민족이 백의민족 아닌가? 그런데 산 사람을 세어 보니 한 지파支派에 1만2천 명씩 12지파에 14만4천 명이 살았더라는 것이다. 거기 보면 다 이야기를 해 놓았다.

    진심으로, 빈 마음을 가지고 다 버리고 무無에서 기도를 하면 여러 천 년 후에 올 일이라도 이처럼 다 볼 수가 있다. 예수를 믿기 이전에 사도 요한이 그렇게 기도를 했다. 그런 경계에서 미륵님 이야기도 깨닫고, 아버지 하나님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 것이다. 예수가 한 이야기도 내내 그런 소리다. 상제님이 오시는 것을 직접 봤다. ‘그분이 오셔서 새 세상을 만들더라’ 그렇게 한 소식을 들은 것이다.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라


    이 자리에 있는 우리 성도들도 앉아서 잠심潛心을 하면 그걸 다 본다.

    내가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태을주를 읽으라.”라고 한다. 태을주가 사람 살리는 주문이다. 의통醫統이라는 것은 그것을 물형화物形化했을 뿐이다. 내가 늘 강조를 하는 것이 그렇게 ‘절름발이 신앙’을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 바쳐서 신앙을 하라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소리 지르는 증산도 종도사 모양 말이다.

    상제님을 잘 신앙해서 이 병목을 극복하고 나면 앞으로는 불로불사不老不死하는 그런 세상이 온다.

    내가 안 할 소리인데 상제님 말씀으로 “괴병이 돌 때는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고 잠자다 죽고, 몸 돌이킬 여가 없이 홍수 밀리듯 한다.”라고 하셨다. 아니 천지에서 상설 기운이 일시에 와서 다 죽여 버리고 아무것도 안 남기지 않는가. 바늘만 한 풀뿌리까지도 다 없애 버리는데 무슨 재주가 있는가. 천도天道가 그렇다. 여기 양 눈썹 사이 위쪽을 인당印堂이라 한다. 도장 인 자, 집 당 자. 도장 맞는 당이다. 개벽을 할 때에 해인을 맞아서 살라고 하는 곳이다. 인간이 본래 태어날 때부터 아주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개벽할 때 ‘어명이야!’ 하고서 도장을 치면 나갔던 혼이 상감님, 옥황상제님의 명령으로 다시 돌아온다.

    공연스레 허술하게 듣지 말라.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피부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라. 이 태을주 주문이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다. 오죽하면 여의주如意呪라고도 하셨겠는가. 태을주 읽는다고 누가 무슨 값 내라는 사람도 없잖은가. 상제님께서도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道典, 4:147:4)라고 하셨다.

    태을주의 기적


    내가 2변 도운 시절에 저 경상도 지방을 가는데, 저 청송靑松 그쪽에 문둥병 환자가 그렇게 많았다. 그 나병 환자한테 태을주를 읽히니까 몸에서 막 열이 나서 겨울에 얼음 언 데 가서 얼음을 깨고서 그 찬 데서 목욕을 한다. 그래서 그걸 다 벗기고서 정상적인 사람이 돼서 잘 사는 것도 봤다.

    또 우리 신도 가운데도 골수염을 앓는 신도가 있었다. 내가 “하루에 열다섯 번 목욕을 하고 주문을 읽어라.”라고 했다. 하루에 24시간밖에 안 되는데 언제 열다섯 번 목욕을 하고 주문을 읽고 하는가. 그런데 그 사람이 그렇게 해서 병을 고쳤다.

    골수염 앓으면 그 방에 가지 못한다. 송장 썩은 냄새는 유도 아니다. 뼈 깨면 그 속에 흐물흐물 한 게 들어있지 않는가? 그게 다 썩는다. 골수염은 무엇으로도 못 고치는 병이다. 한방으로도 못 고치고 양방으로도 못 고치고. 그런데 태을주를 읽어서 그게 다 멀쩡하게 메꿔졌다. 그저 묶어서 기적이라 할밖에 없다.

    그러니 상제님께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천하 만민이 밥 먹고 사는데 밥 굶어죽을 사람 없다. 여기 종도사는 다 바쳤다. 죽지 않으면 살기지, 다 바쳐서 신앙해라.

    상제님 사업, 천하사 신앙은 그렇게 멋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신앙을 인색스럽게 하면 안 된다. 우리 성도들은 오늘 이 시간 후로 그렇게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세상 보고 물어 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남았는지 다 안다.

    나는 잠도 안 자고서 포교를 했다. 90 늙은이가 일선에 나서서 포교한다면 모양새도 안 좋다. 우리 증산도 위상을 위해서 내가 포교를 못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 신도들이 다 육임 짤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하자! 꼭 성공할 것을 내가 두 손 모아서 열 번, 백 번 축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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