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콘서트 / 천지보은대천제 / 시카고도장 개도치성

[포토&뉴스]

동학의 성지 대구에서 울려퍼진 희망과 생명의 개벽 메시지



● 일시: 11월 22일(일) 오후 2:00
● 장소: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앞으로 전개되는 인류사의 마지막 역사전쟁의 향방, 또한 한반도에 처해있는 분단의 비극역사는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우리에게 희망의 새 역사는 어떻게 다가오게 될 것인가!
지난 11월 22일 오후 2시에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세 번째 개벽문화 콘서트가 열렸다. 1500여 석의 좌석이 가득 메워진 가운데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열정 가득한 음성으로 콘서트장에 함께한 청중들에게 개벽의 한 소식을 전해주셨다.
지난 환단고기 북 콘서트가 잃어버린 한민족의 인류 창세역사, 그 문화정신을 복원하는 일이었다면, 개벽 문화 콘서트는 근대사의 첫 번째 근본주제인 개벽의 메시지를 복원하는 일이다. 가을 우주의 섭리로 발생하는 자연과 인간과 문명의 예측 불가능한 대변혁의 문제들은 나 자신과 우리 이웃의 삶 속에 생생하게 다가오는 현실 문제이자 미래의 화두이기도 하다. 우리는 항상 개벽에 대해 깨어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임해야 하며, 이는 기성의 모든 성자, 진정으로 깨어있는 인류의 스승들이 전한 각성과 성찰의 문제이다.


종도사님 콘서트 주요말씀
*왜 개벽이 이 세상 담론의 주제가 되는가? 그것은 우리 인생의 목적, 역사의 궁극 목적이 무엇이냐는 문제와 귀결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왔던 이 자연의 질서와는 다른 새로운 자연세계가 열린다는 것,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은 선천과 후천의 변화이고 천지가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개벽을 통해 전 지구촌 인류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진정으로 인간으로서 살아볼만한 새 희망, 새 생명의 세계가 펼쳐진다.

*19세기 후반 최수운 대신사가 다시개벽을 선언한 이후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사건은 개벽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개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첨단 현대문명의 현주소, 근본 문제와 새로운 가능성, 또 자연 질서의 신비로운 큰 변화에 대해서 그 변화중심에 있는 인간에 대한 동시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자연개벽이 바로 문명개벽의 근본이며, 자연과 인간과 문명이 삼위일체가 되어 3대개벽을 늘 조화롭게 일체의 경계에서 보는 개벽관이 필요하다.

*근대사의 진정한 첫출발점이 동학의 다시 개벽과 천주님의 강세소식이다. 석가 공자 예수를 비롯한 모든 선천문화의 성자들보다도 동학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의 역사적 공덕과 역할이라는 것이 훨씬 더 위대한 것이다. 온 인류에게 이 고통을 잠재우는 인류사의 모든 고난을 넘어서서 진정한 자유와 평등과 새 생명의 세계를 선언한 이 가을우주, 새우주가 탄생한다는 것을 선언한 최수운 대신사는 진정한 새 우주의 하느님의 아들이다.

*미래는 마치 새벽이 닥쳐오듯이 우리가 다가서는 게 아니고 몰려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깨어있어야 한다.

천지부모와 내가 하나된 날 새롭게 깨어나 보은의 축원을 올리다



● 일시: 11월 29일 12시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괴정동본부

천제를 봉행하는 날은 하늘과 내가 하나가 되는 날이며 내가 하늘과 땅, 천지부모를 내 생명의 근원으로 인식하고 새롭게 깨어나는 날이다. 또한 천지의 원주인이신 상제님과 나를 낳아주신 조상님을 일체로 모시면서 보은과 감사의 축원을 올리는 날이기도 하다.

지난 11월 29일 낮 12시에 하반기 대천제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과 괴정동 본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천지일월 진리와 생명의 뿌리에 대한 각성된 마음을 가지고서 천지와 하나된 나, 이 우주와 하나된 나를 확인하기 위해서 해외 및 전국의 성도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축의 시간을 보냈다. ◎

종도사님 주요 말씀
*태을주를 읽으면 조상신이 나와 함께 역사하기 시작한다. 조상신이 내 가정을 건지기 위해서 내 가족의 새로운 역사의 좋은 운수를 열기 위해서 입도한 그 일꾼과 더불어서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자손들이 희생자 없이 개벽을 넘어 가을 지상 천국문명, 지상 선경조화문명으로 갈 수 있도록 온갖 조상신들이 모여들어서 기도와 수행을 함께 하고 인간으로 오신 천주님의 도를 선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도문과 큰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운을 몰아주는 것이다.

*인류의 뿌리문화의 본래의 가르침이 뿌리문화시대 제천행사의 원주인이신 상제님에 의해서 다시 나온다.

*지금은 개벽기이다. 온 천지에 있는 하늘의 모든 신들과 나의 조상들과 지구촌 72억 인류가 하나가 되느냐, 아니면 조상과 자손이 함께 생명이 영구히 해체되는 진정한 죽음을 맞이하느냐 하는 생사양도에서 그것은 오직 인사로써 성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결단성, 적극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변화가 어떻게 올지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오직 조심하고 근신하며 늘 천지에 기도하고 가족 및 조상과 함께 세상과 더불어서 가을개벽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을 슬기롭게 나아가는 것이다.

*내 속에 있는 진짜 나의 모습,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진리몸뚱이 즉 법신을 여는 것, 이 법신을 온 우주에 채워넣는 것이 수행이다. 나의 본래 영성, 내 몸속의 이 영성과 지혜, 무궁한 신의 지혜와 광명을 여는 것이 바로 수행이다.


시카고에 열린 살릴 생生자의 성소



● 일시: 12월 6일(음 10월 25일)
● 장소: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글렌뷰Glenview 10350

지난 12월 6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도장이 개도치성을 올렸다. 미국 중부 지역의 많은 미국인들을 상제님의 도문으로 인도할 성소가 마련된 것이다. 시카고 도장은 종도사님의 천명과 신교에 의해서 개창되었다. 도장 개창의 명을 받들어 미주지역의 일꾼들은 온갖 노력을 경주했고, 도장을 여는 과정에서 인연 있는 미국인들이 도장에 인도되었다. 이들은 매일 도장에 나와 수행에 정진 중이다.

앞으로 이곳 시카고 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워크샵이 열릴 예정이어서 천지조화 태을주가 중서부지역의 미국인들에게 많이 전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개벽에 대해 늘 각성하고 준비해 나가는 신앙을 정착시켜 나갈 작정이다. 살릴 생生자 공부가 여기 시카고에서도 활발히 전개되어 많은 미국인들이 상제님의 도문으로 들어오기를 기대해본다. ◎

시카고
시카고는 미국 제2의 도시이다. 시카고라는 지명은 아메리카 원주민 단어인 “shikaakwa”, “야생양파, 야생마늘”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시카고 문화는 문학, 영화, 연극, 음악(특히 재즈, 블루스, 소울)에 기여했다. 가장 미국다운 도시라고 할 만큼 미국의 학술과 문화의 중심도시이다. 현재의 도시는 1871년 발생한 시카고 대화재 이후 재건되었다. 도시 대부분이 평지여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Windy city’라는 별칭이 있다.